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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영화'Once'를 통해 바라본 ‘음악’이라는 것의 가치 [문화 전반]
영화 'Once'를 통해 '음악'의 묘미와 힘을 느끼며 '음악'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자.
영화 ‘Once'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내가 보았던 영화들 중에 가장 음악성을 지닌 영화이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보고 난 뒤 나는 ‘음악’이라는 것의 힘과 그 묘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이 영화를 통해 음악이라는 것의 가치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영화 ‘Once'는 음악과 노래를 통해 성장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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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에디터
2015.06.13
리뷰
도서
[Review] 혼자서, 그리고 함께해본 컬러링 북, 행복한 우리집
색을 칠하는 동안은 아무 생각도 없었다. 색을 다 칠하고 나서 뿌듯해졌고, 나는 곧 다음 색칠을 생각했다.
아무 생각없이 몸을 움직여야할 때가 있다. 머릿 속이 너무 복잡할 때, 쓸 데 없는 생각이 끊이지 않을 때, 나를 휘감아 도는 불안이 일 때. 청소도 좋고 빨래도 좋고 나가서 하염없이 걷는 것도 좋다. 하지만 그러기엔 볕이 너무 따갑고 바람이 무더운 요즘이다. 에어컨이 나오는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거나 방 한구석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를 들으면서 컬러링 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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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5.06.1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역사를 통해 본 우리의 음주문화 [문화 전반]
"부어라! 마셔라! 취해라! 죽자!"라고 외치는 우리의 음주문화. 대체 어디에서부터 온걸까? 그 역사를 따라가보자.
“임금이나 영의정도 공공연히 폭음을 한다. 술에 취하면 정신을 잃고 바닥에 뒹굴거나 술을 깨기 위해 잠을 잔다. 그래도 아무도 놀라거나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고 혼자 쉬도록 내버려둔다. 우리 눈으로 볼 때 이것은 큰 타락이다. 그러나 이 나라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관습이다. 그래서 허용되며 아주 고상한 일이 된다.” 조선 후기에 복음을 전파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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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에디터
2015.06.05
문화소식
전시
(~05.21) A Passion for Blue since 1775-로얄코펜하겐展 [다원예술, 신세계백화점본점]
일상의 럭셔리, 로얄 코펜하겐 240주년 기념 전시회! 코펜하겐에서 서울로 이어지는 푸른 도자기의 향연
A Passion for Blue since 1775 -로얄코펜하겐 240주년 기념展- 일상에 럭셔리를 담다, Everyday Luxury240년 덴마크 로얄 헤리티지, 블루로 이어가다.도자기 그 이상의 도자기, 로얄 코펜하겐의 특별 전시회! <전시정보> 로얄 코펜하겐 및 ‘블루 플레인(Blue Plain)’ 탄생 2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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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5.10
리뷰
공연
[Review] 죽음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연극 염쟁이 유씨를 보고.
연극 염쟁이 유씨. 강력 추천합니다.
지난 4월 29일, 아트인사이트의 감사한 문화초대 덕분에 연극 <염쟁이유씨>를 보게 되었습니다. <염쟁이 유씨>가 공연하는 곳은 대학로의 이랑씨어터였습니다. 대학로에는 여러 번 공연을 보러 갔지만 이랑씨어터는 처음이어서 길을 못 찾을까봐 걱정을 좀 했는데, 지도를 참고하니까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공연장에 도착하니 캐스팅표가 걸려있었는데, 염쟁이 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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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연 에디터
2015.05.05
문화소식
전시
(~05.17) Pip & Pop - Journey in a Dream [다원예술, 신세계백화점 본점]
호주 아티스트 핍앤팝이 알록달록한 사탕으로 만드는 환상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Pip & Pop - Journey in a Dream Peach Blossom, Very Fun Park, Taipei, Taiwan, 2014, Photo: Fubon Art Foundation 과자로 만든 성, 사탕으로 만든 집, 설탕으로 만들어진 사막...어릴 적에 한번쯤 꿈꿔본 상상 속의 낙원!알록달록한 설탕으로 만들어진 환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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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4.28
문화소식
전시
(~05.30) Sweet Story展 [다원예술, 신세계백화점 본점]
입으로 맛보지 않아도 즐거운, 6인 작가들의 디저트 전시전
Sweet Story展 구성연,Popcorn Series b01_122x188_2006 달콤함은 인생을 즐겁게 한다눈으로 맛보는 달콤한 전시!6인 작가들의 시선으로 본 디저트 세상 <전시정보> 참여작가 : 구성연/ 국대호/ 김형섭/ 임안나/ 최성임/ 이흠(총6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사탕/설탕/팝콘 등 달콤하고 고소한 음식을 모티브로 한 SWEET 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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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4.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미묘한 삼각관계_2 쉬 전(중국)&고이즈미 메이로(일본) [시각예술]
서울시립미술관에서 2015.03.10-05.10까지 하는 < 미묘한 삼각관계 >전시이다. 한중일 세 나라의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세 나라가 어떤 변화를 겪었고, 그 속에서 개인은 무엇을 겪었는지를 알아 볼 수 있다.
미묘한 삼각관계 양아치, 쉬 전, 고이즈미 메이로.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2015.03.10-05.10. 지난 오피니언에서 한국 작가 양아치의 작품들을 만나보았다. 그에 이어 이번 글에서는 중국 작가 쉬 전과 일본 작가 고이즈미 메이로와 그들의 작품에 대해 보도록 하겠다. 앞선 글에서 말했듯이 세 작가 모두 급변하는 시대를 경험하고 그것을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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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서영 에디터
2015.04.25
문화소식
공연
(~5/10) 2015 한중일문화셔틀 < 미묘한 삼각관계 > 전 [다원예술,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2, 3층 전시장]
한국, 중국, 일ㄹ본 3국의 미묘하면서도 흥미로운 사회정치사와 미술사를 함께 조망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오니 많은 분들의 관람을 부탁드립니다.
2015 한중일문화셔틀 《미묘한 삼각관계》 展 1989년 한국과 중국 간의 본격적인 문화교류가 시작한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한중일 문화교류사와 연혁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아카이브 라운지를 3층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3국의 미묘하면서도 흥미로운 사회정치사와 미술사를 함께 조망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오니 많은 분들의 관람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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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운 에디터
2015.04.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자본의 힘을 빌려 자본을 비판한 영화, ‘카트’에 대하여 [시각예술]
자본의 힘을 빌려 자본을 비판한 영화, '카트'
영화 ‘카트’는 부지영 감독의 작품으로 염정아, 문정희, 김영애, 천우희, 김강우, 디오 등등의 배우들이 열연하였다. 간단하게 내용에 대해서 말하자면,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카트’는 한국의 상업영화 최초로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를 다루었다. 그리고 그와 함께 비정규직 노동자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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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에디터
2015.04.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일본 작곡가들에 의한 일본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의 퓨전 (2)
(1)편에 이어서 코사쿠 야마다와 마쓰다이라를 중심으로 일본의 작곡가들이 그들의 전통음악을 어떻게 서양음악과 결합하였는지 조사해 보았다.
일본의 전통 음악과 서양음악을 융합하는 시도에서 두드러진 작곡가는 코사쿠 야마다(山田 耕筰)와 요리츠네 마쓰다이라 (松平 頼則) 등이었다. 코사쿠 야마다는 일본 역사상 뛰어난 작곡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뛰어난 지휘자이기도 하였다. 됴쿄 음악학교에 입학하여 합창과 오르간 연주자로써의 경험을 쌓았다. 하지만 당시에는 작곡과가 설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작곡을 공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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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융 에디터
2015.04.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일본 작곡가들에 의한 일본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의 퓨전 (1)
일본이 문호를 개방하고 서양음악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일본의 작곡가들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을 결합하고자 하였다. 그 사례들을 살펴보았다.
19세기 후반부터 문호를 개방한 일본은 서양의 문명을 수용하는 정책을 폈다. 많은 서양인들이 사회 구조나 과학 기술 등 일본의 각계의 분야에 진출하였다. 음악도 예외는 아니었다. 예를 들면 해군밴드는 독일 음악가들이 담당하였고 육군밴드는 프랑스의 음악가들이 담당하였다. 뿐만 아니라 국립음악학교들이 설립되었고 초등교육과정에도 서양음악을 포함시키기까지 하였다.
by
우지융 에디터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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