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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출판저널 509호 '책문화 생태계 모색과 대안'을 담다
콘텐츠의 진정성과 사회 변화 흐름과 트렌드에 맞는 showing 방식은 출판물의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할 것이다.
'인류가 존재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기록은 결코 멈춰 서는 안 되는 우리 모두의 의무입니다.' '‘기록’은 어떤 사람, 어떤 공간에도 차별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모든 삶과 모든 공간은 기록할 만한 충분한 가치를 갖기 때문입니다.' '‘책’은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 한국지역 출판의 새로운 역사를 향한 ‘수원선언’ 中 출판
by
류승진 에디터
2019.03.26
리뷰
도서
[REVIEW] 출판저널 - 독자의 눈을 벗어나 보게 된 책 문화 생태계
출판저널을 읽고 생각한, 단순히 책 구매자의 입장이 아닌 책 애호가로서 생각해 볼 것들.
책을 좋아하고 책 수집에 관심이 많은 입장으로써 이번 출판저널을 읽으며 불현듯 떠오른 생각이 있다. 나는 철저히 구매자의 입장에서만 책을 만나왔구나. 사실 나에게 좋은 책이다 싶으면 ‘사고 읽는 것에만’ 집중하는 독자의 입장으로 살아왔기에 출판 생태계라던가 출판 산업의 전망을 진지하게 고려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러나 이번 출판저널의 특집 좌담 ‘
by
이아영 에디터
2019.03.24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사바하"를 즐기는 3가지 관점 [영화]
*스포주의* 논란을 일으켰던 영화 <사바하>를 더 재밌게 보는 방법을 소개하다
* 강력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때는 몰랐지.. 이렇게 재미있을지 오랜만에 스산한 영화가 보고 싶어서 3월 3일, <사바하>를 보러 갔다. 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내가 지금 무엇을 본 것인지 혼란스러웠다. 일부러 영화에 대한 소개조차 보지 않아서 더 그랬던 것 같다. 싯누런 색채의 오프닝은 오컬트 영화라고 말을 하는데
by
배지원 에디터
2019.03.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어쩌면 거장의 마지막 인사 - 라스트 미션 [영화]
영화 <라스트 미션(The Mule, 2018)> 리뷰.
올해 한국 나이 아흔 살, 연기와 연출 모두 할리우드 영화 최정상 자리에 있는 거장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37번째 연출작 <라스트 미션>이 지난 주 국내 개봉했다. 영화 <라스트 미션> 영화 <라스트 미션>은 87세 마약 운반자의 이야기다. 실제 멕시코 카르텔을 위해 마약을 수년간 운반하다 90세에 체포된 레오 샤프의 실
by
김지은 에디터
2019.03.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아멜리에>, 고독할 때도 함께일 때도 늘 행복을 바라왔던 그녀의 이야기 [영화]
고독과 행복에 대한 진리를 담은 동화 같은 영화 <아멜리에>
짙은 초록빛의 배경에 익살스러운 표정을 한 단발머리 여자. 강렬한 빨간색인 아멜리에의 옷과 초록색 배경의 강렬한 색채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아멜리에의 조금 과장되고 비밀스러운 미소와 구도 때문이었을까, 무언가 신비로운 영화 <아멜리에>의 포스터를 처음 봤을 때부터 ‘동화스러움’이 느껴졌다. 언제나 동화 속에는 아름다운 상상력 그리고 풍경과 함께
by
김윤하 에디터
2019.03.20
리뷰
도서
[Review] '출판'의 의미와 가치 : 『출판저널』 통권509호
『출판저널』 통권509호를 읽고
『출판저널』 통권509호가 발간되었다. 국내의 대표적인 출판 잡지로서 『출판저널』은 출판과 도서에 대한 정보를 부족함 없이 담고, 책문화생태계를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출판에 관심을 가져온 사람이라면 더욱 이번 호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출판저널』 통권509호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출판은 당대의 역사, 문화, 사
by
김혜라 에디터
2019.03.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책을 소유한다는 것 [도서]
책장을 채우는 나의 심리, 그리고 함께 읽기.
책을 샀다. 아직 읽지는 않았다. 메시지가 왔다. 주문한 책이 집을 향해 배송되는 중이란다. 기대와 설렘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배송 추적을 눌러본다. 마침내 초인종이 울린다. 택배 박스를 뜯고 비닐 포장을 뜯는다. 상자 안에 든 책 몇 권에 기분이 좋아진다. 포장을 잘 뜯은 책들은 그 새것임이 자명한 반짝이는 책등이 잘 보이도록 책장에 꽂아 넣는다.
by
김민혜 에디터
2019.03.18
리뷰
도서
[Review] 출판 산업의 빛과 어둠을 듣다, '출판저널'
지속 가능한 출판 생태계를 위하여
지금 아트인사이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나의 이름은 ‘에디터’다. 하는 일은 글을 쓰고, 편집하고, 사진을 찾아 올리는 것이다. 당연히 전업 에디터, 종이 책을 출판하는 사람보다는 훨씬 간단한 일을 한다. 전업 에디터는 책을 만들고 파는 전 과정에 관여하는 사람이다. 책의 주제를 탐색하는 것에서부터, 컴퓨터의 텍스트를 종이 책으로 발행하고, 홍보하는 일까지
by
김채윤 에디터
2019.03.1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독일 미술관 여행 (1) [시각예술]
첫 번째, 튀빙겐 쿤스트할레
독일 미술관 탐방기 (1) - 튀빙겐 쿤스트할레 6개월 동안의 독일 교환학생 생활 중, 참 많은 미술관을 방문했었다. 영국의 테이트 모던처럼 유명한 미술관들도 있었고, 지나가다 보인 건물이 마침 미술관이어서, 호기심에 들어가 보기도 했었다. 신기했던 점은 유럽의 어떤 도시를 가도 미술관이 하나쯤은 있었다는 것이고, 각각의 공간 모두 다른 분위기, 다른 스타
by
김현지 에디터
2019.03.16
칼럼/에세이
칼럼
[무비 크로키] INTO THE WILD: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질문을 던지는 영화 [인투 더 와일드].
[MOVIE CROQUIS] 놓쳐서는 안 될, 국내 미개봉 수작을 소개합니다 * 인투 더 와일드 (Into the Wild, 2007) 감독: 숀 펜 특이: 동명의 논픽션 책을 원작으로 함 수상: 2007년 AFI 선정 '올해의 영화 10' 외 다수 키워드: 히피, 자연, 실화 인생, 자아 탐색, 철학적인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 눈을 뗄 수 없었다.
by
송영은 에디터
2019.03.1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독서일기 - 시크:하다 [도서]
Part 1. 편안함에 대한 새로운 관점
이기적이어서 행복한 프랑스 소확행 사람들은 종종 어떤 공통점을 가진 다수의 사람이나 사물의 특성을 한데 묶어 정의하곤 한다. 어떻게 보면 성급한 일반화이고 어떻게 보면 세심한 관찰의 결과인데, 나는 사실 어디까지가 일반화이고 어디까지가 통찰인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를 나의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그게 묘한 향수를
by
류소현 에디터
2019.03.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독감보다 무서운 그 이름, 개강병 [기타]
새학기를 맞이한 대학생을 괴롭히는 것들
겨울이 끝나가고 있다. 기온이 급격하게 올라가 벌써 반팔티를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보인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개강’이 찾아왔다. 고등학생에서 벗어나 새로운 학교에 다닐 생각에 두근거리는 새내기가 아닌 이상 모든 대학생은 다가오는 개강에 급격히 우울해진다. 대학생에게 개강병은 숙명이 되었다, 웹툰 '대학일기' 中 이번 학기는 개강병이 특히 심하게 걸렸다
by
한민정 에디터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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