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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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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당신의 빈 하루] 여유와 자유
정신없이 바쁘고 똑같았던 일상에서 벗어나 조금 여유를 가지고 자유와 안정을 느껴보아도 될 시기가 왔습니다.
여유와 자유 빠른 걸음으로 달려왔으니 조금 여유를 가져도 된다 나를 구속했던 나날들, 갑갑했던 하루들, 정해진 것들을 따랐던 지난날에서 벗어나 이젠 조금 여유를 가지고 느긋한 날갯짓을 하며 자유를 느끼자
by
정재빈 에디터
2018.06.27
작품기고
[취향단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 [3]
풍덩!
illust by 선영 풍덩! 나르키소스들은 자신들의 모습에 심취해, 연못 속으로 입수했습니다. 수많은 물방울이 사방으로 튀었습니다.
by
박선영 에디터
2018.06.23
작품기고
[당신의 빈 하루] REBIRTH
그 동안의 아트인사이트와의 만남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만남을 기약하다.
재탄생 우리의 만남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다시 새로운 만남이 탄생된다
by
정재빈 에디터
2018.06.20
작품기고
[취향단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 [2]
다이빙하는 나르키소스들
illust by 선영 수많은 나르키소스들은, 연못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연못 속으로 뛰어듭니다. 신화 속에서 비극적으로 느껴지는 나르키소스의 최후와는 달리, 오늘날의 나르키소스들은 연못 속으로의 잠수를 즐거이 여기는 듯 합니다. 신화 속의 나르키소스처럼 빠져 죽는 것이 아닌, 다이빙으로 그들의 연못에 입수하는 모습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by
박선영 에디터
2018.06.16
작품기고
The Artist
[Untangle] Episode 2. 야자수 : 초여름
내게 처음으로 초여름을 선물해준 작품이자, 꿈과 나의 합작
한 화가가 친구와 커피를 마시면서 전날 밤에 꾼 꿈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었다. 너무나도 생생해서 잠에서 깨어난 후에도 정확하게 떠오르는 그런 꿈이었다. 한 화랑에 들어가 둘러보니, 벽에 너무나도 아름답고 열정적인 놀라운 그림들이 걸려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꿈 이야기를 마치면서 이 화가는 말한다. "그런 그림을 그릴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할
by
오예찬 에디터
2018.06.14
작품기고
[당신의 빈 하루] 깊은 밤을 날아서
어렸을 때의 꿈을 생각하며 그렸던 그림이다. 아직 꿈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그 꿈을 누구한테도 말한 적 없지만 몰래 몰래 오늘 밤에도 그 꿈을 향해 날아가는 중이다.
깊은 밤을 날아서 소녀는 꿈을 향해 간다 훌쩍 커버린 어른은 아직도 그 꿈을 향해 가고 있는 중이다 아직 깜깜한 밤일지라도 환한 낮이 밝아오기 전에 아무도 모르게 날아가고 있다
by
정재빈 에디터
2018.06.13
리뷰
전시
[Review] 고된 일상을 그림으로 승화했던 샤갈,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 (~18/08/18)
그의 그림에서도 애틋한 사랑이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 벨라가 등장하는 그림에선 사랑하는 연인들의 하늘 위에 두둥실 떠 있는 듯한 감정이 느껴진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부부가 어딨을까. 뮤즈로 여겼던 벨라가 일찍 죽었다는 것이 너무 가슴아프다. 벨라의 사랑스러움이 묻어나있는 그림을 감상하면서 문득 잠자고 있던 연애세포가 깨어났다.
지난 8일에 친구와 같이 마르크 샤갈 특별전에 다녀왔다. 오후 5시에 방문했었는데, 생각보다 그림들이 너무 많아 나중엔 후다닥 관람해서 좀 아쉬웠다. 샤갈 특별전에 방문하실 분들은 꼭 일찍 들러서 천천히 감상했으면 한다. 샤갈의 작품은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었다. 첫 번째는 꿈, 우화, 종교, 두 번째는 전쟁과 피난, 세 번째는 시의 여정, 네 번째는
by
김정하 에디터
2018.06.11
작품기고
[취향단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
현대의 나르키소스들
illust by 선영 아주 옛날 신화 속에 나르키소스가 있었습니다. 나르키소스는 연못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너무나도 사랑하여, 연못에 빠져 죽고맙니다. 신화 속의 나르키소스를, 저는 sns에서 보곤 합니다. 얼굴이나 자신을 과시하는 사진을 찍어 올리는 행위는 일종의 나르시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대의 수많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을 한 화면에 담아보았습니
by
박선영 에디터
2018.06.09
리뷰
전시
[Review] 샤갈의 영혼이 느껴지는 전시회_'영혼의 정원'
"그 무엇보다 내 영혼의 세계를 잘 보여주는 건 예술이다. Art seems to be a state of soul more than anything else." 이번에 오게 된 전시회는, 내가 사랑하는 예술가 중 한 명인 샤갈의 특별전이었다. 이번 전시회는 특별하게 그의 '영혼'을 메인 테마로 잡고 있었다. 샤갈의 작품을 통해, 그의 삶과 영혼을 보여주
by
윤소윤 에디터
2018.06.08
리뷰
전시
[Review] 샤갈의 새로운 그림들, '삽화'들을 마주하다.
[Review] 샤갈의 새로운 그림들 '삽화'들을 마주하다. "샤갈은 화가이며 '판화가'였다."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 입니다. 샤갈의 회화 작품보다 동판을 이용한 판화 삽화들이 위주인 전시입니다. 화려한 회화 작품을 기대하셨다면 아쉬움을 있으실 수도 있지만 판화가 샤갈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는 전시이기도 합
by
고혜원 에디터
2018.06.08
작품기고
[당신의 빈 하루] 간절함
가끔 간절한 것이 있을 때 하늘을 보고 소원을 빌기도 합니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 소원이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작은 위로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그런 위로.
누군가에게는 일상적인 것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것일 수 있다. 간절한 것을 얻기위해 타인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타인의 따뜻한 위로를 바라는 것이다.
by
정재빈 에디터
2018.06.06
리뷰
전시
[Review] 그의 세상 속으로 들어가다 :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 展
그의 세상은 너무나도 넓었다,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 展'
그 전시회는 온전히 그의 세계였고 그의 생애였다. 솔직히 이 한 마디로 밖에 설명할 수 밖에 없었다. 그의 세계는 너무나도 넓고 광할해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수많은 그림들을 보고 그에게 하고싶은 질문이 너무나도 많았다. 너무나도 큰 욕심이지만, 정말 그가 살아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에게 듣고싶은 설명과 대답이
by
김지현 에디터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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