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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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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42] 올드위키드송
슬픔과 환희의 공존,그 아름다운 삶의 선율 < 올드위키드송 >
올드위키드송 -두 남자, 그리고 피아노- * ART insight 프리뷰 키워드 2인극 음악극 소통 피아노 당신을 위한 따듯한 위로 지금 우리모두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환희와 슬픔의 공존, 그 아름다운 삶의 선율. <시놉시스> 상반되는 두 남자의 ‘소통’에 관한 이야기 가슴속에 절망을 품고 사는 두 남자 다르면서 같은 그 절망을 ‘마슈칸’은 웃음으로 포장하
by
ARTINSIGHT 에디터
2016.11.28
문화소식
공연
(~01.22) 올드위키드송 [음악극, 드림아트센터]
슬픔과 환희의 공존,그 아름다운 삶의 선율 < 올드위키드송 >
올드위키드송 -두 남자, 그리고 피아노- * ART insight 프리뷰 키워드 2인극 음악극 소통 피아노 당신을 위한 따듯한 위로 지금 우리모두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환희와 슬픔의 공존, 그 아름다운 삶의 선율. <시놉시스> 상반되는 두 남자의 ‘소통’에 관한 이야기 가슴속에 절망을 품고 사는 두 남자 다르면서 같은 그 절망을 ‘마슈칸’은 웃음으로 포장하
by
정이지 에디터
2016.11.1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인간, 그 미묘하고 간사한 마음에 대하여... 나쓰메 소세키의 "마음" (문학)
중학교 시절 국어선생님께서 친구 무리의 이상적인 수를 말씀해 주셨다. 3명이 딱 좋다고 말씀하면서 두명일 경우 서로 등돌리면 혼자고 네명일 경우 두명 두명으로 갈라질 수 있기 때문에 3명이 적당하다고 하셨다. 그 당시에는 대여섯명씩 몰려다녔기에 잘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어른이 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3명은 교우 관계에 있어 결코 이상적이지 않았다.
by
장세미 에디터
2016.11.1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2 EP. 11 잔나비(Jannabi)
이미 아는 사람들은 알았던, 예상되었던 슈퍼 루키. 혁오와 함께 2016년 가장 기대되는 밴드, 그리고 그 기대를 정규 1집으로 완벽히 채워주었습니다. 신선한 밴드 음악이 그리웠던 당신께, 밴드 잔나비
안녕하세요, 우.사.인.과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한 주 잘 보내셨나요? 이제는 늦가을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단풍이 완전히 물들었습니다. 낙엽도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구요. 이 즈음에 제가 가장 많이 듣는 곡은 뭘까, 생각해봤는데 바로 이 팀의 노래였습니다.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이라는 곡의 주인공이에요
by
김나연 에디터
2016.11.1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클래식 발레의 정수 국립발레단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 [공연예술]
취미발레생이 본 국립발레단 잠자는 숲속의 미녀
(사진 출처: 국립발레단 페이스북) 100년 동안 잠든 공주님이 멋진 왕자님의 키스를 받고 잠에서 깨어나다! 우리가 어렸을 때 부터 봐온 전형적인 동화 속 이야기이다. 디즈니 만화 영화 덕분에 이 동화는 널리 알려졌고 지금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야기 중 하나다. 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 누구나 한번쯤은 본 디즈니 숲속의 미녀가 지겹다면
by
장세미 에디터
2016.11.1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나체의 인간, 가장 적나라한 인간의 모습, 「열쇠」 [문학]
성(性), 인간의 가장 내밀한 욕망 - 이를 보여주는 문학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일본의 탐미주의 작가 타니자끼 준이찌로오(1886~1965)가 71세에 집필한 소설 「열쇠」는 현대 독자들에게도 꽤 충격적으로 다가올 만한 주제인 부부간의 성(性)생활을 적나라하게 담고 있습니다. 50대의 노교수와 40대의 부인이 그들의 부부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일기에 적는 형식으로 소설은 진행되는데, 부인을 상대로 변태적인 성적 쾌락, 질투심 등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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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진 에디터
2016.11.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패러디는 독창적인 예술이 맞는 것일까? [문화 전반]
다른 작가의 미술작품을 패러디하여 또다른 창작물을 만들어낸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것이 과연 독창적인 예술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 작품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것은 미술작품의 패러디와 표절에 관한 문제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패러디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었었다. 예술을 공부하는 사람이지만 패러디와 표절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해보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작품을 읽으면서 패러디란 무엇인지, 패러디한 예술작품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수많은 원작을 패러디한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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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연 에디터
2016.11.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 럭키> : 당신의 인생은 Lucky합니까? [시각예술]
럭키와 원작 열쇠를 줍는 방법의 비교와 럭키의 아쉬운 점을 생각해보고 이 영화가 주는 느낌을 적은 글.
10월 13일 개봉 후 연일 코미디 영화의 신기록을 경신하며 572만 관객을 돌파한 럭키를 봤다. 럭키는 10년 만에 영화감독으로 돌아온 이계벽 감독의 복귀작이자 감초, 주조연으로 사랑 받았던 유해진의 첫 주연 영화이다. 럭키는 2012년 개봉한 일본 영화 열쇠 도둑의 방법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럭키만 단독으로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원작과 비교하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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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에디터
2016.11.02
리뷰
공연
[Review] 플루트와 피아노의 듀오콘서트 'Guardian Angel'
플루트 공연은 처음인데 정말 매력있는 공연이네요. 약간 빠를때는 민속춤곡 같은 즐거운 느낌도 들고 감성적인 음색을 보여주기도 하는 마음이 행복해 지는 공연이었습니다.
브람스 앨범 발매 기념 듀오 콘서트 ’Guardian Angel’ 10월 23일, 예술의 전당에서 피아니스트 프레디캠프와 플루티스트 필립윤트의 듀오 콘서트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공연제목도 수호천사인데다가 약간 악마와 천사같은 컨셉으로 두 연주자가 대비되어 표현되어 있었어요. 플루티스트 필립윤트가 하얀 천사고 피아니스트 프레디 캠프가 그럼 악마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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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10.31
칼럼/에세이
칼럼
[공연 리뷰] 펜데레츠키와 신포니아 바르소비아에 대한 추억
펜데레츠키와 신포니아 바르소비아에 대한 추억 글 - 김승열 (음악칼럼니스트) 10년 전인 2006년 2월, 나는 매일 같이 파리 라디오 프랑스 내의 살 올리비에 메시앙에 드나들었다. 라디오 프랑스에서 매년 주최하는 현대음악 시리즈인 ‘현존’(Presence)의 2006년 주빈작곡가로 선정된 크지슈토프 펜데레츠키(1933- )의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서. 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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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6.10.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상실의 시대' - 당신이 잃어버린 것은 무엇입니까? [문학]
"당신이 잃어버린 것은 무엇입니까?" 1989년 초판 발행 이래 20년이 흘러도 여전히 필독소설의 순위 안에 드는 상실의 시대는 20대시절 누구에게나 존재하게 되는 삶의 방황과 상실, 그리고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닮은 소설이다. “나는 스무살 때 20년 후엔 나 역시 마흔살이 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제 사십대가 된 나는 그 젊은 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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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에디터
2016.10.22
리뷰
공연
[Preview] 필립윤트&프레디 켐프 듀오 연주회 - 낭만이 가득한 공연
낭만주의 음악으로 가득 찬 공연
아트인사이트의 감사한 초대로 10월 23일 예술의 전당에서 필립 윤트와 프레디 켐프의 연주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 9월 발매된 필립 윤트의 앨범인 "Guardian Angel" 발매 기념을 위한 연주회이다. 1977년 런던 출생이며 영국의 젊은 피아니스트를 대표하는 프레디 캠프, 연주자와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균형 있게 소화해 내며 세계 무
by
장지은 에디터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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