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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독도를 위한 아름다운 향연, '라 메르 에 릴' 연주회 [공연]
동해와 독도를 향한 아름다운 소리가 무대에서 울려퍼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조화로 더욱 특별하고 새로운 만남이 기대되는 공연으로, 동해와 독도를 위한 아름다운 향연이 펼쳐진다.
동해와 독도를 향한 아름다운 울림 다가오는 11월 22일, 푸른 동해바다와 독도를 향한 아름다운 울림이 퍼질 예정이다. 이 아름다운 울림은 ‘라 메르 에 릴’ 의 제 11회 정기연주회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오후 7시30분에 펼쳐진다. ‘라 메르 에 릴’ 은 프랑스어로 ‘바다와 섬’ 이라는 뜻을 지닌 말로, 동해와 독도를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예술
by
차소정 에디터
2017.11.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소박한 일상 속에서 느끼는 특별한 사랑 이야기 '내 사랑' [영화]
영화 '내 사랑'은 화가 모드 루이스의 삶과 사랑에 대해 그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였던 모드와 애버렛. 이들의 조금은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느껴보자.
Prologue. 영화 ‘내 사랑’은 캐나다 나이브 화가인 ‘모드 루이스’의 삶과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매사가 불만이고, 표현하는 것에 서툰 에버렛 루이스가 아내 모드 루이스를 만나면서 조금씩 변화하고, 진실된 사랑을 깨달아 가는 아름다운 감성 로맨스 영화이다. 영화 ‘내 사랑’은 진부한 사랑 로맨스가 아닌 소박하고, 평범한 일상들 속에서 느낄
by
차소정 에디터
2017.11.1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당신이 모르는 '슈퍼주니어' [음악]
슈퍼주니어의 8집 ‘Play’ 컴백을 축하하며 그들의 음악적 면모를 소개해 본다.
데뷔 12년차, 슈퍼주니어가 돌아왔다. 많은 사람들은 슈퍼주니어를 ‘쏘리쏘리’와 같은 후크송으로 기억하고 기계음 가득한 댄스음악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예능에서의 재미있는 모습 때문에 ‘슈퍼주니어가 음악적으로 할 만한 얘기가 있으려나?’ 싶은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들도 엄연한 가수로서 지난 12년간 쌓아온 것들이 적지 않다. 따라서 슈퍼주니어의 오
by
차연주 에디터
2017.11.13
리뷰
공연
[Preview] 일상으로 만나는 독도, 라 메르 에 릴 연주회 [공연]
라 메르 에 릴 11회 정기연주회
어릴 적 마주한 그 곳 어릴 때 독도와 동해에 다녀온 경험이 있다. 교육청에서 주최한 어느 프로그램에서 배를 타고 우리나라의 해안을 한 달간 탐방하는 야심찬 프로젝트를 통해서였다. 나는 꽤 적극적인 학생이어서, 무의식적으로 피어났던 책임감과 애국심으로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독도는 땅이 넓지 않아 몇몇 모범적인 학생들이 선택받아 탐방하는 기회를 거머
by
차소연 에디터
2017.11.13
리뷰
전시
[Review] 사랑에 묘약은 없다, 사랑의 묘약 [전시]
사랑의 묘약
Prologue. 많은 이가 사람의 힘과 의지만으로 되지 않는 것들 중에 사랑이 있다고 흔히들 말한다. 그런 사랑을 좀 더 쉽게 해줄 뿐 아니라, 사랑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덜어보고자 과거의 사람들도 사랑의 묘약이라는 판타지적 존재에 기대를 걸어보았던 것 같다. 나름대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전시를 보기 전부터 사랑의 묘약에서 풍겨오는
by
차소연 에디터
2017.11.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Art-Incite ➂ 1940년, 2014년 그리고 2018년 [문화 전반]
영상 감상(感想)과 그에 대한 감상(鑑賞)
먼저 이 영상의 노래와 함께 읽어주길 바란다. 바쁘다면 뒤에서부터 읽었으면 좋겠다. 요즘 어딜 가나 4차 혁명에 대비하느라 바쁘다. 대비하기엔 혁명의 속도가 너무 빨라 인간은 뒤처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인공지능끼리 은어를 쓰다가 걸려서 인간에게 강제 종료 당했다는 기사를 보며 이제 곧 강제 종료마저도 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by
유지은 에디터
2017.11.12
리뷰
공연
[Preview] 맥베스, 운명과 욕망 사이
고전작품 '맥베스'가 음악을 접목시킨 새로운 시도로 돌아온다.
고전 작품이라 너무나도 익숙한, 하지만 오래된 작품이라 낯설기도 한 ‘맥베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셰익스피어가 쓴 희곡작품 이래로 이미 수많은 영화, 연극에서 재연된 작품인 만큼 이번의 새로운 시도가 얼마나 참신할지 더욱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초겨울, 옷깃을 여미게 하는 스산한 바람과 함께 운명과 욕망의 드라마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맥베스>
by
차연주 에디터
2017.11.10
리뷰
공연
[Preview] 운명과 선택의 차이 : 맥베스 [공연]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는 당신과 함께 찾아보는 운명과 선택의 차이
프랑스의 현대 철학가이자 작가인 ‘장 폴 사르트르’는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라고 말했다. 우리는 항상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 하지만 누구나 단순히 한 마디에 꽂혀 충동적으로 결정을 내려버린 경험이 있듯이, 늘 신중한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 선택의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거나 비난을 받을 때, ‘타인
by
조수경 에디터
2017.11.0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재가 되어 흩뿌려진 산불 [공연]
한국 전쟁 이후, 폐허가 된 어느 마을에서 세 남녀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쟁은 많은 것을 앗아가버렸고,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 사이에서 산불의 불씨는 피어오른다.
Prologue. 얼마 전, 차범석 작가의 희곡 <산불>이 국립창극단이 선보이는 창극으로 다시 무대에 올랐다. <산불>은 현대 희곡사의 걸작으로 손꼽히며, 사실주의 희곡으로써 한국 전쟁이라는 참혹한 배경 속에서 인간의 죽음과 비극적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민족의 참극, 한국 전쟁은 너무나도 많은 것을 앗아가 버
by
차소정 에디터
2017.11.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토르의 화려한 부활, ‘토르: 라그나로크’ [영화]
'천둥의 신' 토르가 화려하게 돌아왔다.
마블의 신작 ‘토르: 라그나로크’가 관객 35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많은 관객들을 모았던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와는 달리 지난 2편의 ‘토르’ 시리즈는 크게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였다. 그 결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상에서 토르의 입지가 다소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기도 하였다. 따라서 전작들의 잇따른 부진을 딛
by
차연주 에디터
2017.11.08
리뷰
공연
[Preview] 일상의 느와르, 연극 스테디레인 [공연]
일상으로 들어온 총알 하나
Prologue. 요즘 따라 느끼지만 삶은 누구에게나 버겁다. 그 버거운 일상을 저마다의 신념과 희망 혹은 뚜렷한 목표가 없더라도 마치 관성처럼 살아가고 있다. 사회의 구성원으로 개인이 살아가는 삶은 개인의 선택권보다는 사회가 짜 놓은 구조물 안에서 반복되는 쳇바퀴 같기도 하다. 여기, 이렇게 남들과 다를 바 없이 살아가는 두 명의 형사가 연극 스테디레인
by
차소연 에디터
2017.11.0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무엇이 본질일까-인간의 선악, 살인자의 기억법 [영화]
누가 더 악한 이였나
Prologue. 인간이 선한가 악한가에 대한 논쟁은 아주 오래전부터 많은 철학자와 예술가 사이에서 진행되었다. 어떤 이는 인간은 선하게 태어난다고 했고, 어떤 이는 원래 악하게 태어난 죄 많은 존재라고도 했다. 그에 반박해 선과 악 중 아무런 본질도 갖고 태어나지 않는다는 중립적인 입장도 있었다. 다른 이들도 이 논쟁거리에 대해 관심이 매우 많았고 이는
by
차소연 에디터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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