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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한국의 겨울 궁전으로 오세요,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세계 3대 박물관의 소장품을 만날 수 있는 시간
한국의 겨울 궁전으로 오세요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당신은 러시아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 대답을 예상해보자면, '구소련, 차이콥스키, 블라디보스토크, 우울한 날씨' 등 세대마다 경험과 감정에 따라 러시아를 연상하는 방식도 이미지도 모두 다르지 않을까. 작년의 흐름을 이어받아 올해 역시도 각 방송사는 앞다투어 해외를 배경으로 한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8.01.09
리뷰
전시
[P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예르미타시 박물관 展 PREVIEW 어렸을 때부터, 미술에 참 관심이 많았다. 특히 서양 미술사에 관한 책을 정말 많이 읽었다. 아니, '읽었다'보단 '봤다'라는 표현이 더 맞을 것이다. 나에게 서양 미술에 관한 책들은 말그대로 그림을 감상하는 '그림책'에 가까웠다. 그림에 담긴 이야기들을 알아가고, 그림에 얽힌 화가의 역사를 듣는 것이 미술책을 보는 낙이
by
박희연 에디터
2018.01.09
리뷰
전시
[P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전시]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기:간 2017년 12월 19일(화) ~ 2018년 4월 15일(일)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주최: 국립중앙박물관, 예르미타시박물관, KBS예매: 인터파크 티켓전시문의: 1688-0361 관람시간: 월/화/목/금 10:00-18:00 수/토 10:00-21:00 일/공휴일 10:00-19:00 예르미타
by
장수서 에디터
2018.01.0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소년이 온다 [문학]
비극은 자신의 운명을 거스르려 하지만 거스를 수 없는,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모순된 사건을 다룬다. 운명을 거스른다면 그 인간은 파멸한다. 그럼에도 비극 속에서 영웅은 드러난다.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재앙을 받아드리고, 다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비극은 자신의 운명을 거스르려 하지만 거스를 수 없는,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모순된 사건을 다룬다. 운명을 거스른다면 그 인간은 파멸한다. 그럼에도 비극 속에서 영웅은 드러난다.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재앙을 받아드리고, 다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비극은 시와 다르게 순간을 다루지 않는다. 『소년이 온다』 는 광주에서 계엄군의 잔인한 학살에서부터 그들
by
오지영 에디터
2018.01.07
리뷰
공연
[Preview] 낯선 나라에서 온 연극, '작은악사'
아시테지 겨울축제 우리말로 하면 '국제아동청소년 연극협회'라 할 수 있는 아시테지(ASSITEJ)는 불어 Association Internationale du The a tre pour I Enfance et la jeunesse의 이니셜을 따온 말이다. 아시테지는 1965년 파리에서 창립된 후 전세계 83여 개 회원국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비정부 국제기구
by
김소원 에디터
2018.01.04
작품기고
[온기를 전하다] 그 날이 오면
1987년 민주 항쟁을 바탕으로 한 영화 '1987'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 후에 내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by
강민희 에디터
2018.01.03
오피니언
패션
[Opinion] 2018 팬톤이 선정한 트렌드 컬러_Ultra Violet [문화 전반]
팬톤이 선정한 2018 컬러 트렌드, 울트라 바이올렛 바이올렛의 의미와 스타일링에 적용하는 법을 공유합니다.
2018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열심히 살아온 2017년을 아쉬운 마음은 뒤로한 채 보내주며 새로운 무술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새해에 이루고자 하는 많은 소원과 다짐이 있을텐데요, 아직은 2018년의 해가 밝은 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연말 파티와 신년 파티로 바쁜 나날을 보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새로운 해를 장식할 여러 목
by
유지윤 에디터
2018.01.03
리뷰
도서
[Preview] '킨포크 테이블'이 전하는, 잘 먹고 잘 사는법 [도서]
내가 만드는 소소한 행복들을 누군가와 마주하여 함께 한다면 행복이 배가 될 것이다. 킨포크가 제안하는 식탁의 온기는 어떨까. 아마도 내가 느낀 '일요일 오후의 따스함' 같은 레시피가 담겨있지 않을까.
<킨포크 테이블>에서 제안하는 행복의 의미는 단순하고도 쉽다. 그저 식탁에 마주보며 앉아 몇 조각의 빵과 커피를 음미하며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격식이 없는 편안한 자리에서, 먹고 떠들고 하며 오로지 입과 입으로 행하는 경험은 ‘식탁’에서만이 찾을 수 있는 일상의 행복이다. 무릇 식탁에서의 행복이라도 성취할 수 있다면 나름 잘 먹고 잘 사는 인생이라고 할
by
성지윤 에디터
2018.01.01
리뷰
공연
[Review] 찬 바람에도 사랑의 온기를 잃지 않기를,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공연]
12월 22일, 차디찬 거리에 캐롤이 울려퍼지며 어렴풋한 따스함이 느껴지는 연말 시즌의 한 가운데.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은 무엇일까, 설레는 마음으로 티엘아이 아트센터로 향했다. 티엘아이 아트센터의 콘서트홀은 단촐한 무대, 작은 객석 공간, 클래식 음악에 최적화된 설계로 구성되어있었다. 객석 어디서나 음악회의 전부를 오롯이 감상할
by
최예원 에디터
2017.12.31
리뷰
전시
[Preview] 역사를 온몸으로 받아 걸어온 , 그들의 명작이 여기에 섰다
우리에게도 역사는 있었다, 잘려버리고, 누군가에 의해 찢기고 밟혔을 지라도 그곳엔 우리의 시간이 있었다. 누군가가 내게 말하길, 우리의 역사는 누더기와 같다고 했다. 밟히고 그 상처가 치유되지 못한채, 다른 누군가에게 다시 얻어맞고 찢겨 엉망이 된 그것과 다를 바 없다고 했다. 그런 누더기 역사속에서, 누군가는 그 역사를 후세의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붓을
by
손민경 에디터
2017.12.28
작품기고
[온기를 전하다] 겨울이면 생각나는 과일 "귤"
바람 부는 추운 겨울이면, 항상 생각나는 과일 "귤" 따듯한 전기장판에 두툼한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볼거리와 함께, 검은 봉지 안에 한가득 채워진 귤을 입에 넣으면 그 행복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by
강민희 에디터
2017.12.28
리뷰
전시
[Preview] 한국 근현대 미술의 정수, 온고지신의 예술을 만나다 [전시]
작년 즈음인가, 미술관에 전시를 보러 갔다가 우연히 다른 전시실에서 천경자의 그림을 보게 되었다. 이국적인 소재와 불타오를 것 같은 색감에서 뿜어 나오는 에너지에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 이런 작가가 한국에 있었다니, 한국 근현대 미술사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던 나에게 충격이었다. 작년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열린 이중섭 전시회 역시 몇 개의 대표작만을
by
채현진 에디터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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