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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국문화유산진흥원] 윤동주 시인의 언덕과 문학 예술인의 발자취 (1)
우리민족의 고귀한 문화유산과 아름답고 소중한 삶을 남기고 간 예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자연을 즐기고 문학을 배워봅니다.
우리민족의 고귀한 문화유산과 아름답고 소중한 삶을 남기고 간 예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자연을 즐기고 문학을 배워봅니다. 청계천의 발원지에서 겸재정선의 진경산수화길, 인왕산 수성동 계곡 주변을 환경정화 모니터링 합니다. 이동경로 부암동 주민 센터 → 안평대군 이용 집터 창의문 터 → 청계천 발원지 → 현진건 집터 윤동주 문학관 → 시인의 언덕 →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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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5.27
리뷰
도서
[Review] 정치혁명에 대하여.
도서 < 정치혁명 > 리뷰. 추천 구절과 개인적인 생각.
정치를 권력과 떼놓기는 어렵다. 그러나 권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정치는 더 이상 정치일 수 없다. 정치라는 단어의 서구적 어원에 담긴 뜻은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공적인 업무'다. 동아시아의 어원에 담긴 뜻은 '바르게 하는 것'이다. (중략) 권력을 차지하려는 무한경쟁을 정치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손가락으로 달을 보라고 가리켰는데, 달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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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에디터
2017.05.14
리뷰
도서
[Preview]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그림책 -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문학]
쉽게 이야기하는 것.
“푸른 댑싸리로 둘러싸인 쓰레기장 안에는 잡동사니들이 모여 살아요. 모두 쓸데없다는 이유로 쓰레기장으로 가득 실려 왔어요.” - 본문 중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의 주인공들은 모두 쓰레기장에 버려진 이들이다.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냄새나는 장소. 쓰레기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 쓰레기장을 아름다워 보이도록 만든다. 출판사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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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7.05.07
리뷰
공연
[Preview]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모두에게 감동과 웃음을 주는 가족뮤지컬'어른동생'. 나의 어릴적을 생각해볼 수 있고, 아이들은 부모의 입장을 이해해볼 수 있다.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사할 작품!
누구나 어렸을 적에 느꼈던 감정과 행동들을 어른이 되고 나면 잊고 살게 된다. 나의 어릴 적을 생각하지 못하고 아이들을 언행을 보았을 때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다. 가족뮤지컬 ‘어른동생’은 어른 입장에서 아이의 모습을, 아이 입장에서 어른의 모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출한 작품이다. 요즘에는 가족 간의 소통문제가 화두에 오르기도 한다. 가족 간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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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에디터
2017.05.04
리뷰
도서
[Review] 한 권의 책에 담긴 예쁜 마을 [문학]
Pure, Adventure, Illusion
종이위에 쓰인 까만 글자들만으로 이렇게 기분이 일렁였던 적이 있었던가. 때마침 흘러나오고 있던 노래는 Bye bye badman의 ‘Colin’이였는데, 이미 수천 킬로미터 떨어져있는 오지마을에 도착해 있던 내 마음을 더 요동치게 만드는 완벽한 선곡이었다.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는 먼 곳으로 여행을 가고 싶다고 늘 생각만 하고 있던 내게 촉매
by
나예진 에디터
2017.05.03
리뷰
도서
[Preview] 세계 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삶에 지친 나에게 잠시 휴식을 주다.
세계 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책 제목에서부터 '빠이'라는 곳의 매력이 드러난다. 여행자들에게 제공되는 안식처, 그만큼 아름답고 평화로운 공간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인 것 같다. '빠이'는 여행자들, 히피와 같이 도시에 지친 사람들이 모인 공간이라고 한다. 최근 들어 나의 모든 것들을 신경쓰지 않을 수 있는 조용한 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7.04.17
리뷰
도서
[Preview] 실천하는 시민을 위한 정치철학 도서
플라톤에서 한나 아렌트까지 공자에서 모종삼까지 정치철학, 동아시아와 서구의 전개 양상과 변별점 제시. 정치꾼들의 술수에 속지 않으려면 자신만의 정치철학을 가져야 하는 사회속에서 어떤 한 양상을 전해주는 정치 혁명.
촛불 혁명 이후, 무엇을 할 것인가? 대의민주주의 한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플라톤에서 한나 아렌트까지 공자에서 모종삼까지 정치철학, 동아시아와 서구의 전개 양상과 변별점 제시정치꾼들의 술수에 속지 않으려면 자신만의 정치철학을 가져야 한다 Intro 이 책은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이 공허한 구호가 아니라 현실정치에서 실현될 수 있다는
by
김경진 에디터
2017.04.16
리뷰
도서
[Review] 쉽지만 묵직하게 다가오는, < 너라는 계절 > [문학]
책 < 너라는 계절 >과 함께 추억 속 상대방을 그려보며, 혹은 현재 나와 함께하는 것들에 대한 애정을 느끼며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겨갔으면 좋겠다.
갈색의 종이로 된 서류봉투에 담겨진 책을 받았다. 대만에 여행을 갔을 당시 지우펀에서 산 엽서를 점원이 작은 갈색봉투에 정성스럽게 담아주신 기억 때문에, 나는 택배상자로 택배를 받는 것보다 서류봉투에 받는 쪽이 조금 더 설렌다. 안에 뭐가 들어있을지 모양을 만져보고, 뜯어지지 않게 꽁꽁 붙여놓은 테이프를 뜯는다. 책을 처음 받았을 때의 느낌이다. 요즘 사
by
박이슬 에디터
2017.04.03
리뷰
도서
[Preview] 한남동 진돈부리를 안다면 꼭 보고 싶을 책
[Preview] 한남동 진돈부리를 안다면 꼭 보고 싶을 책 서울에 갈 때, 시간이 있다면 꼭 들리는 나만의 맛집이 있다. 바로 이태원의 진돈부리 ! 여느때처럼 '맛집'을 검색하다가 알게 된 집이었는데, 친구와 함께 '이거다 !' 라며 감탄하고 나서부터 혼자 서울에 갈 때에도 꼭 그집을 찾는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서울에 갈 때면 찾을 정도니 이 정도면
by
정하은 에디터
2017.04.03
리뷰
도서
[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문학]
글 작가 석류와 그림 작가 르코(오령경)의 그림에세이를 읽으면서 작가의 섬세하고도 특이한 감성적 글과 그림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헤민스님의 말씀 중에는 이런 말이 있다. "사람과의 인연은 본인이 좋아서 노력하는데도 자꾸 힘들다고 느껴지면 인연이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될 인연은 그렇게 힘들게 몸부림치지 않아도 이루어져요. 자신을 너무나 힘들게 하는 인연이라면 그냥 놓아주세요." 3월이 지나고 봄이 되면서 우리는 늘 그렇듯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따뜻해진 날씨와 풍부해지는 감성.
by
권소현 에디터
2017.04.01
리뷰
도서
[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문학]
기억의 조각들
요즈음에는 SNS던 책이던 짧은 글귀나 에세이의 형태가 많이 보인다. 사실 그러한 글들을 아주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이유는 지나치게 감성적이다. 라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감정이 메마른 사람은 아니지만 많이 미화되고 꾸며진 표현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가 예쁜 글이라며 보내와도 한번 쓱 보고 마는게 고작이었다. 하지만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은
by
정연수 에디터
2017.03.31
리뷰
도서
[리뷰] 사람이라는 계절 [문학]
흔한 사랑의 미학과 매력.
사람이라는 계절에 대하여 사랑+에세이=흔함(Common) 서점에서 갖가지 그림에세이와 여행에세이, 그리고 사진에세이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사랑과 에세이의 조합은 흔한 것이 되어버렸다. 중고서점에 가면 쌓여있는 에세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나는 어쩌면 이 책도 그런 에세이라고 생각해서 미리 단정 지어 놨었나보다. 게다가 인터넷에서 연재된 것을 책으로 묶었으
by
고도영 에디터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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