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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비워내야 행복해진다, 연극 모놀로그 아이
채울 때보다 비울 때 우리는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얼마 전, 대학로 연진 아트홀에서 연극 ‘모놀로그 아이’를 보았다. 그동안 보아왔던 연극들은 여러 명의 주인공들이 나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진행시켜 갔다. 이와 달리, 모놀로그 아이는 한 명의 여자 주인공이 등장하고 그녀가 한 명 뿐인 주인공이다. 경험해 본 적 없는 이러한 특이한 형식 때문에 연극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컸다. "여러분의 그것, '똥
by
노혜상 에디터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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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배고파 9탄 (연극, 연진아트홀)
여러분, 사랑하고싶으신가요? 사랑하세요.
안녕하세요. 신선하고, 아름다운 연극을 소개하기 위해 왔습니다. 무더운 날 한번 보시구 가시죠! #제목 : 배고파 9탄 #부제 : 사랑하고싶다.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가요? 여러분들도 사랑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지금 사랑하고 계신가요? --------------------------------------------------------------------
by
진동연 에디터
2016.07.28
리뷰
공연
[Preview] 사랑하고 싶은 날, 연극 < 배고파9탄 >
과거에 사랑했던 사람과, 앞으로 사랑할 사람과, 사랑한번 못해본 사람들은 모두 공통점이 있다. 바로 사랑에 ‘배고파’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연극 배고파9탄 ‘사랑하고싶다’를 통해서 진정한 사랑을 시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제 목 l 연극 배고파9탄 (부제-사랑하고 싶다) 장 소 l 대학로 연진아트홀 시 간 l 평일 - 5시 / 토요일, 공휴일 - 2시, 4시, 6시 배 고 파 팬 클 럽 l http://flamelove.cyworld.com 배 고 파 페 이 스 북 l http://www.facebook.com/hungryseries 나는 너랑, 사랑하고 싶다. 반복적인
by
홍효정 에디터
2016.07.23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배고파 9탄 - 사랑하고 싶다
순수 창작 연극 배고파 시리즈가 9탄으로 돌아왔다. 배고파는 2007년 이래로 10년 동안 오픈런으로 공연하고 있다. 오픈런은 리미티드 런과는 반대로 끝나는 날짜를 정하지 않은 채로 지속적으로 공연하는 것을 일컫는다. 뮤지컬 배고파 1,2,3탄을 시작으로 연극 배고파 4,5,6,7,8탄이 모두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이번 연극이 9탄이다
by
김마루 에디터
2016.07.22
리뷰
공연
[Preview] 언제나 사랑하기 좋은 계절, 배고파 시리즈 9탄'사랑하고싶다'
벌써 초복이 지난 뜨거운 여름입니다, 다들 이 햇빛과 여름의 열기보다 뜨거운 사랑 하고들 계신가요? 2007년부터 꾸준한 오픈런 공연으로 10주년이 된 ‘배고파시리즈’가 대학로 연진아트홀에서 사랑을 주제로 한 연극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다양한 설정들과 함께 신선하고 재미있게 풀어가고있습니다! .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추억을 기억할 수 있어서이고. 사랑이
by
정유정 에디터
2016.07.19
리뷰
공연
[Preview] 대학로 연극, 순수창작 배고파 시리즈 10탄, 모놀로그 아이(i)
“ 우리가 과거의 아픔을 잊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요. 우리가 사랑을 알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더 필요할까요. 내가 나를 알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더 필요할까요.”
개인적으로 연극은 배우의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연극에서는 아무런 무대 장치나 연출 없이, 오로지 배우의 연기에만 의존하여 극을 이끌어갈 수 있는 전개가 가능하다. 고등학교 문학 시간에 이것이 배우 혼자 말하는 방백, 독백으로 표현된다고 배웠던 것 같다. 이러한 연극적 구조에서는 연출자가 아무리 극본을 훌륭하게 지었다고 한들, 무대 위에 올려지는 순간 배우
by
최연준 에디터
2016.07.15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모놀로그 - 아이(i)
20-30대 청춘들이 갖고 있는 보편적인 상황에서 나오는 고민들로부터 시작하는 '트라우마' 그리고 각자 자라온 환경과 상황으로부터 갖게 된 '트라우마'의 해석을 어떤 식으로 풀어나갈지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미움받을 용기'와 같은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책들의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는 아파야만 성숙할 수 있고, 미움 받을 용기를 가져야만 성장할 거라는 생각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이후 결과적으로 '아프면 병원가야지' '청춘이 왜 늘 아파야만 하나' '미움 받을 용기 보다는 미워 할 용기를 가질 거다' 라고 말하는 패러디
by
박유민 에디터
2016.07.15
리뷰
공연
[Preview] 숨겨왔던 마음 속 이야기- 모놀로그 아이
우리는 마음속에 어떤 말을 수없이 되뇌고, 일기장에 하지 못했던 말들을 꾹꾹 눌러 적는다. 이것은 우리 마음속 ‘독백’이다. ‘독백’이란 혼자서 중얼거리는 것을 말한다. 극에서는 배우가 관객에게 자기의 마음속을 알리기 위해 상대자 없이 홀로 하는 대사를 독백이라 한다. 극이 아닌 이상 우리는 마음속으로 하는 말들을 입 밖으로 내지 않는다. 그것은 내 안 가
by
노혜상 에디터
2016.07.14
리뷰
공연
[프리뷰] 배고파 시리즈 - 10번째 이야기, [모놀로그 아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나이지만, 유독 즐기기 힘든 장르가 있다. 바로 연극이다. 사실 (변명일 수 있지만) 지방에서 자라온 나에게 연극은 다른 어떤 장르보다 접하기 힘든 문화 생활이였다. 영화도 클래식 공연도, 가수의 콘서트도, 심지어 판소리도 들어본 나는 유달리 연극이라는 것을 접하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서울에 올라와 '대학로에 연극을
by
유지원 에디터
2016.07.13
리뷰
공연
[Preview] 순수창작 배고파 시리즈 10탄 - 모놀로그 아이(i)
내면의 울림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모놀로그 등장인물이 특정의 상대에게 들려주기 위해서 하는 대사가 아닌 혼자만의 극(劇)의 대사. 모놀로그에서 등장인물은 자기 행동의 동기나 결의를 설명하거나 생각하는 것과 느끼는 것을 토론하는 등 내부의 심리를 표명한다. 모놀로그는 자기 자신이나 특별히 어떤 개인을 향한 것이 아니고 관객을 상대로 하는 표현으로서, 관객에게 극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by
김다영 에디터
2016.07.11
문화소식
공연
(Open Run) 나쁜 녀석들 [뮤지컬, 진건아트홀]
당신에게 행복이란 무엇입니까?
나쁜 녀석들 명품 배우들의 명품 이야기 ◈ 나쁜 녀석들 ◈ 명품 배우들의 명품 이야기 교도소 사형수들의 삶을 코믹과 감동으로 버무린 휴머니즘 새미뮤지컬.극속에서 캐릭터들의 숨은 감성을 표현해주는 7곡의 아름다운노래와 베테랑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의 조화로 공연 내내 쉴 틈 없이 볼거리를 제공할 것입니다.또한 국내에서는 흔하지 않은 새로운 연출법으로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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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규 에디터
2016.07.10
작품기고
E08. 4년이 흘렀고, 그렇게 문뜩 나는 그때의 나와 마주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선택해야 할 것들과, 생각해야 할 것들, 그리고 인지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는 오늘. 20살 나의 첫 선택의 기로에 섰던 나와 마주하다.
파프리카, 계란, 오징어, 그리고 깻잎내가 먹어본 전 중, 가장 맛있는 전이었다. 하루를 꿋꿋하게 보내고 돌아온 나에게 어머니의 사랑이 담은 전이여서 였을까(작게 나눠서 한입씩 먹을 수 있는 간편함, 건강한 재료에 감사함) 전 안에 있는 깻잎은 화룡점정이었다. 전이 맛있어보여 이빨이 뜨거워지고, 수박이 맛있어보여 이빨이 차가워졌다. 다시, 전이 맛있어 이
by
최권신 에디터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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