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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2017 기획전 '공공연한 디자인' [시각예술]
2017 기획전공공연한 디자인 2017. 2. 14 - 5. 21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전시실 1, 2, 3 디자인은 삶에서 분리된 예술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의 흐름 안에 존재하여 왔다. '공공연한 디자인' 전시는 디자인과 우리의 상호작용이 익숙하고 일상적인 행위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에서 접근하고자 한다. 쉽게 인식하기 힘들지만 우리 주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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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은 에디터
2017.02.2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계보를 벗어난 박쥐 양산을 위한 글 [시각예술]
영상 작가 Kevin Jerome Everson를 초청한 국립현대미술관 <이야기의 재건3>의 마스터 클래스 그 이후..
케빈 제롬 에버슨(Kevin Jerome Everson)_. 그를 알고 나서 든 첫 단어는 애매모호하다-였다. 어감이 마냥 기분 좋은 단어는 아니지만, 그를 표현하는 것에 있어서는 일말의 악의 없는 ‘애매모호’함이다. 자기피하의 시대, 말을 잘하는 사람이란 토론에서 상대방이 할 말이 없게 압박하는 것으로 정의되는 사회다 보니 신중한 사람은 선택장애가 있는
by
김경진 에디터
2017.02.20
오피니언
누구나 즐길 수 있어요, 뉴욕현대미술관(MoMa) [시각예술]
- 뭉크 '폭풍' 1893 학창시절 필자는 남들과 다른 길을 걷고 있었다. 공부를 열중히 하던 친구들과 다르게 미대입시를 준비하며 그림을 그리는 것에 소중한 행복을 느끼었다. 비록 소질은 타고나지 못하였지만 애착은 남들지 못지 않았다. 그렇게 순수회화(서양화)를 준비하며 색채와 그림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되었고 미술관에 찾아가는 문화생활은 취미이자 일상거
by
오정민 에디터
2017.02.1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SeMA GOLD - X: 1990년대 한국미술 [시각예술]
한국 사회가 빛나는 경제 성장을 이루는 사이 1990년대의 한국미술은 이랬다.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SeMA GOLD - X: 1990년대 한국미술 늘 전시회에 가면 말없이 혼자 작품을 감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전시회엔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다. 이번엔 어떤 전시를 누구와 같이 갈까 생각하다가 우연히 서울시립미술관의 소식지를 읽게 되었다. 1990년대의 한국미술전이 열리고 있다는 글과 함께 같이 갈 사람이 떠올랐다. 바로
by
이정숙 에디터
2017.02.06
작품기고
[돌아다니기 좋은날] 반복의 미학
다시 찾은 전시회에서 느끼는 반복의 미학.
봤던 영화를 또 보고,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건 낭비라고 생각했다. 반복, 이라는 건 필기노트를 암기할때나 필요한 거라고 생각했다. '보았다', '읽었다'라는 그 알량한 성취감을 위해 많은 것을 놓치곤 했다. 참 팍팍한 생각을 했었다. 언제부턴가 갔던 곳을 다시 찾고, 읽었던 책을 다시 집어들기 시작했다. 익숙함에서 비롯된 친근함은 나를 편안하게 만들었지만
by
신예희 에디터
2017.02.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미래를 이야기하다' 닉 나이트 사진전 [시각예술]
닉 나이트 사진전에 대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닉 나이트 사진전-거침없이, 아름답게> 지난 1월 26일 대림미술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국내 최초' 닉 나이트 사진전에 다녀왔다. 닉 나이트에 대해 소개하자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포토그래퍼로, 사진과 디지털 그래픽 기술을 결합한 독자적 스타일을 가진 1세대 작가다. 스스로를 이미지-메이커(Image maker)이라 칭하며, 알렉산더 맥퀸, 존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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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은 에디터
2017.01.29
오피니언
여행
[Opinion] 같이 가요, 뉴욕 미술관 - Prologue [여행]
같이 가요, 뉴욕 미술관 Prologue. 뉴욕 그리고 미술관 14시간의 지루한 비행이 끝나고, 뉴욕에 도착했다. 차도 많고, 사람도 북적북적, 연기도 나는 걸 보니, 뉴욕 맞네! 처음 만난 뉴욕의 낯선 공기, 사람들, 건물, 신호등이 아직도 선명하다. 미국 최대의 도시, 미국의 상업, 금융, 무역, 그리고 문화의 중심지. 할리우드 영화들에 자주 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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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승현 에디터
2017.01.28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예술'을 보고 싶다면 미술관을 벗어나라 [문화 공간]
기존의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소개되는 전통적인 예술에 따분함을 느낀다면 발걸음을 돌려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일민미술관…. 사람들은 대부분 미술작품을 보기위해 미술관의 문을 두드린다. 그곳에는 미술사 서적에서 많이 보던 과거의 작품들을 전시한 특별전이 열리기도 하고, 미술사적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소위 ‘검증된’ 작가들의 현대미술 작품들이 소장되어 있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개관 30주년 기념으로 현재 진행 중인 <달은
by
박이슬 에디터
2017.01.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훈데르트바서의 그린시티 [시각예술]
훈데르트바서 전시회 < 그린시티 >에 대한 감상
유난히 추웠던 지난 토요일, 아주 오랜만에 여유가 생겨 그 동안 자주 가지 못했던 전시회에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다양한 전시회가 진행 중이었지만, 나의 시선을 빼앗은 것은 <훈데르트바서의 그린시티>였다. 다소 생소했던 이름이었는데, 내가 그에게 끌렸던 것은 무엇 때문이었을까. 혼자 꿈을 꾸면 꿈에 그치지만 모두가 함께 꿈을 꾸면 그
by
송송이 에디터
2017.01.14
문화소식
전시
(~02.12) 국립현대미술관 과천30년 특별전 '달은,차고,이지러진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 : '달은,차고,이지러진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30년 특별전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전시소개> 현재 국립현대미술관(MMCA)의 소장품은 총 7,840점('16. 6. 기준)으로, 과천으로 신축 이전한 이후30년 간 수집한 소장품은 전체 소장품의 74%에 해당하는 5,834점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과천(MMCA Gwacheon) 이전 30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02
문화소식
전시
(~03.12) 훈데르트바서의 그린시티 [전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전관]
훈데르트바서의 그린시티 - HUNDERTWASSER 2016 IN SEOUL - 혼자 꿈을 꾸면 꿈에 그치지만모두가 함께 꿈을 꾸면 그것은 새로운 세상의 시작입니다. <시놉시스> 독특한 예술세계로 인간과 자연 사이의 다리가 되고자 했던 아티스트, 훈데르트바서의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가 ‘그린시티’라는 주제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오는 12월14일부터 열립
by
장혜린 에디터
2017.01.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그림 속 이야기, 네번째-'모네'의 수련 [시각예술]
모네의 수련
클로드 모네 1840-1926 파리에서 출생하여 소년 시절을 르아브르에서 보냈다. 그곳에서 부댕의 문하생이 되어 정식 미술 교육을 받게 되었다. 그 후 1859년 파리로 나가 피사로·시슬레·르누아르·바지유 등과 사귀게 되었다. 마네의 밝은 화풍에 끌려 밝은 야외 광선 묘사에 주력하였다. 마네를 중심으로 르누아르 및 피사로·드가·세잔 등과 함께 신예술 창조에
by
나정선 에디터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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