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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Preview] 그녀의 시선에서, 그녀만의 색으로 세상을 그리다. '마리 로랑생 展-색채의 황홀' [전시]
프랑스의 대표적인 화가 마리 로랑생, 그녀의 작품은 특유의 편안함과 멜랑꼴리(melancholy)함으로 우리를 그녀의 예술세계에 빠져들게 만든다. 이번 <마리 로랑생 展-색채의 황홀> 에서 그녀만의 색으로 담아낸 몽환적인 세계에 대한 아름다움을 느껴보자.
Prologue. 우리는 색을 통해 타인의 기분, 감정, 상태, 분위기 등을 파악할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까지도 읽어낼 수 있다. 색이 주는 느낌으로 상대방을 더 가깝게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으며, 타인의 심리를 어느 정도 인지할 수도 있는 것이다. 색의 스펙트럼은 굉장히 넓어서 세상에 존재하는 색은 다양하고, 셀 수 없이 많다
by
차소정 에디터
2017.12.10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공기, 공간의 이야기] Prologue.
첫 번째 이야기
[공기, 공간의 이야기]를 처음 마주할 독자들을 위해 아트인사이트에 글을 기고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문화초대의 프리뷰/리뷰 글을 기고하는 것도 큰 기쁨이지만 저만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기재하고 싶다는 생각을 언젠가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무언가 저의 감성이 듬뿍 담기면서도 관심사를 잘 드러낼 주제를 찾아 자신을 관찰하기를 며칠, 공간에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
by
차소연 에디터
2017.12.09
리뷰
공연
[Review] 말은 사라져도, 마음은 사라지지 않는다. '랭귀지 아카이브' [연극]
<랭귀지 아카이브>는 사라져가는 언어로 사랑을 전하지만 마음은 결코 사라지지 않음을 이야기하며, 언어에 대한 사랑과 사랑에 대한 언어를 그리는 연극이다.
Prologue. 언어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일상생활 속에 항상 공존하고 있다. 꼭 무엇인가를 의식적으로 떠올리고, 애써 표현하려 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언어를 사용하여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말을 상대방에게 전한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우리는 가볍게 스쳐 지나가는 말 한 마디에 때론 웃을 때도, 울 때도 있으며, 그 말 한 마디에 하루를 버텨낼 때도
by
차소정 에디터
2017.12.09
리뷰
전시
[Preview] 색채의 연금술사, 마리 로랑생 전
색채로 재현된 그녀의 삶
Prologue. 마리 로랑생은 기욤 아폴리네르의 '미라보 다리'의 실제 주인공으로도 매우 유명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화가이다. 그녀의 작품은 패션, 리빙,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현재까지도 많이 사용될 만큼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기에 그녀의 이번 전시가 매우 기대되는 바이다. View point 1. 모방에서 이룬 창조 그녀는 사후가 아닌 생전부터 널리
by
차소연 에디터
2017.12.0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서울 2017년 겨울, 차가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 [문학]
서울은 참 바쁘고 생기 넘치는 도시로 보인다. 하지만 그 속의 개개인들은 깊이 있는 대화조차 나누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거리를 걷다 보면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낀다. 여기저기서 크리스마스 캐롤이 들려오고 군고구마, 붕어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리고 필자가 좋아하는 차가운 공기에서 느껴지는 ‘겨울 냄새’ 까지. 2017년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지금, 서울 2017년의 겨울이 왔음을 느낀다. 이번 오피니언은 무엇을 쓸까 고민하다 최근 전공 과제로 다루었던 소설
by
조수경 에디터
2017.12.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고전의 재해석, 새로운 '춘향가' 를 만나다 [공연예술]
두 번째 달과 젊은 소리꾼들이 만들어나가는 새로운 판소리 <춘향가> 프로젝트, 두 번째달만의 음악 색이 돋보이는 색다른 국악의 묘미를 느낄수 있는 콘서트이다.
Prologue. 지난 11월 10일, 부천문화재단의 기획공연으로 국악콘서트 ‘두 번째 달-판소리 <춘향가>’ 가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춘향가의 주요 대목들을 음악극 형태로 연주한 공연으로, 판소리 특유의 국악적 표현방식과 극적 재미를 더해 보다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우리 소리를 즐기는 시간이었다. 퓨전밴드 ‘두 번째 달’과 젊은 두 소
by
차소정 에디터
2017.12.0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저스티스 리그, 최고 히어로들의 아쉬운 만남 [영화]
다소 아쉬웠던 '저스티스 리그'에 대한 캐릭터별 평가와 총평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던 DC의 '저스티스 리그'가 지난 달 개봉했다. 원더우먼, 배트맨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히어로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고 하니 그 기대감은 엄청났다. 하지만 팬들 사이에서조차 개봉 이후의 평가가 많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나 역시 히어로물을 사랑하는 관객으로서 이번 작품을 바라보는 나의 생각을 캐릭터별 평가와 총평으로 나누
by
차연주 에디터
2017.12.04
리뷰
공연
[Review] 어제는 오늘이 아니라서, 연극 복덕방 [공연]
연극 복덕방
Prologue. 세대 차이를 경험할 때마다 요즘 1020세대는 ‘꼰대’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본인이 속해있는 세대 집단과 가치관이 다르거나, 자신을 가르치려 하는 기성세대를 낮추어 부르던 것에서 몇 년 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다. 지금에 와서는 이 말이 더 널리 쓰이면서 기성세대를 비판하는 한편, 같은 세대 집단이라도 공유하고 있는 주된 가치관에서 벗
by
차소연 에디터
2017.12.02
작품기고
[Little Talks] 꿈 차
잠이 들지 않는 밤에는 차 한 잔을 마십니다.
잠이 들지 않는 밤에는 차 한 잔을 마십니다. 이 차에는 어떠한 꿈이 담겨 있을까요 어떠한 꿈을 저는 마시게 될까요 이 차 한 잔에 근심 걱정도 잠시 사라집니다. 오늘도 좋은 꿈을 기대하며 잠이 들지 않는 밤 꿈 차 한 잔을 마십니다.
by
지윤 에디터
2017.12.01
리뷰
공연
[Review] 독도를 노래하다, 라 메르 에 릴 연주회 [공연]
라 메르 에 릴 제 11회 정기연주회
Prologue. 과거 독도에 다녀왔던 경험을 프리뷰에 덧붙여 말하자면, 그 날의 독도는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 바닥이 보이는 맑은 물과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늘어선 돌섬들. 당시 일본 총리가 독도를 방문한다는 소식 때문에 울릉도와 독도에는 그들의 방문을 반대하는 플래카드가 여기저기 붙어있었지만, 서로 다른 그 풍경이 이질적이고도 상반되어 보였던 까닭인지
by
차소연 에디터
2017.11.30
리뷰
공연
[Review] 독도와 동해에 전하는 아름다운 하모니, '라 메르 에 릴' 연주회 [공연]
라 메르 에 릴 연주회는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하여 다양한 곡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새롭고 다채롭게 독도와 동해를 예술로 담아내었다. 이들이 선사하는 가슴 따뜻한 감동의 무대를 같이 한 번 느껴보자.
Prologue. 앙상블 ‘라 메르 에 릴’의 연주회는 독도와 동해바다를 향해 아름답게 울려 퍼졌다. 독도와 동해바다를 주제로 한 이번 연주회는 일상에서 음악을 통해 우리 자연을 만나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또 먼발치서 바라만 봤던 독도와 동해바다를 눈 앞에서 만나보는 가슴벅찬 감동과 떨림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연주회는 관현악곡 위주의 연주로
by
차소정 에디터
2017.11.30
칼럼/에세이
ART insight 11차 두레 명단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11차 두레 - 문화는 소통이다. - * 최서영 사랑, 사회, 사려, 대화, 행동 상처를 덧내는 사회에서 <아픔이 길이 되려면> http://artinsight.co.kr/news/view.php?no=31528 누가 아니라 내가, 어디가 아닌 여기에서, 언제가 아닌 지금, 언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지 모를 씨앗을 뿌려 나간다면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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