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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전시
[Review] 사랑에 묘약은 없다, 사랑의 묘약 [전시]
사랑의 묘약
Prologue. 많은 이가 사람의 힘과 의지만으로 되지 않는 것들 중에 사랑이 있다고 흔히들 말한다. 그런 사랑을 좀 더 쉽게 해줄 뿐 아니라, 사랑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덜어보고자 과거의 사람들도 사랑의 묘약이라는 판타지적 존재에 기대를 걸어보았던 것 같다. 나름대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전시를 보기 전부터 사랑의 묘약에서 풍겨오는
by
차소연 에디터
2017.11.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Art-Incite ➂ 1940년, 2014년 그리고 2018년 [문화 전반]
영상 감상(感想)과 그에 대한 감상(鑑賞)
먼저 이 영상의 노래와 함께 읽어주길 바란다. 바쁘다면 뒤에서부터 읽었으면 좋겠다. 요즘 어딜 가나 4차 혁명에 대비하느라 바쁘다. 대비하기엔 혁명의 속도가 너무 빨라 인간은 뒤처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인공지능끼리 은어를 쓰다가 걸려서 인간에게 강제 종료 당했다는 기사를 보며 이제 곧 강제 종료마저도 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by
유지은 에디터
2017.11.12
리뷰
공연
[Preview] 맥베스, 운명과 욕망 사이
고전작품 '맥베스'가 음악을 접목시킨 새로운 시도로 돌아온다.
고전 작품이라 너무나도 익숙한, 하지만 오래된 작품이라 낯설기도 한 ‘맥베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셰익스피어가 쓴 희곡작품 이래로 이미 수많은 영화, 연극에서 재연된 작품인 만큼 이번의 새로운 시도가 얼마나 참신할지 더욱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초겨울, 옷깃을 여미게 하는 스산한 바람과 함께 운명과 욕망의 드라마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맥베스>
by
차연주 에디터
2017.11.10
리뷰
공연
[Preview] 운명과 선택의 차이 : 맥베스 [공연]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는 당신과 함께 찾아보는 운명과 선택의 차이
프랑스의 현대 철학가이자 작가인 ‘장 폴 사르트르’는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라고 말했다. 우리는 항상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 하지만 누구나 단순히 한 마디에 꽂혀 충동적으로 결정을 내려버린 경험이 있듯이, 늘 신중한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 선택의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거나 비난을 받을 때, ‘타인
by
조수경 에디터
2017.11.0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재가 되어 흩뿌려진 산불 [공연]
한국 전쟁 이후, 폐허가 된 어느 마을에서 세 남녀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쟁은 많은 것을 앗아가버렸고,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 사이에서 산불의 불씨는 피어오른다.
Prologue. 얼마 전, 차범석 작가의 희곡 <산불>이 국립창극단이 선보이는 창극으로 다시 무대에 올랐다. <산불>은 현대 희곡사의 걸작으로 손꼽히며, 사실주의 희곡으로써 한국 전쟁이라는 참혹한 배경 속에서 인간의 죽음과 비극적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민족의 참극, 한국 전쟁은 너무나도 많은 것을 앗아가 버
by
차소정 에디터
2017.11.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토르의 화려한 부활, ‘토르: 라그나로크’ [영화]
'천둥의 신' 토르가 화려하게 돌아왔다.
마블의 신작 ‘토르: 라그나로크’가 관객 35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많은 관객들을 모았던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와는 달리 지난 2편의 ‘토르’ 시리즈는 크게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였다. 그 결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상에서 토르의 입지가 다소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기도 하였다. 따라서 전작들의 잇따른 부진을 딛
by
차연주 에디터
2017.11.08
리뷰
공연
[Preview] 일상의 느와르, 연극 스테디레인 [공연]
일상으로 들어온 총알 하나
Prologue. 요즘 따라 느끼지만 삶은 누구에게나 버겁다. 그 버거운 일상을 저마다의 신념과 희망 혹은 뚜렷한 목표가 없더라도 마치 관성처럼 살아가고 있다. 사회의 구성원으로 개인이 살아가는 삶은 개인의 선택권보다는 사회가 짜 놓은 구조물 안에서 반복되는 쳇바퀴 같기도 하다. 여기, 이렇게 남들과 다를 바 없이 살아가는 두 명의 형사가 연극 스테디레인
by
차소연 에디터
2017.11.0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무엇이 본질일까-인간의 선악, 살인자의 기억법 [영화]
누가 더 악한 이였나
Prologue. 인간이 선한가 악한가에 대한 논쟁은 아주 오래전부터 많은 철학자와 예술가 사이에서 진행되었다. 어떤 이는 인간은 선하게 태어난다고 했고, 어떤 이는 원래 악하게 태어난 죄 많은 존재라고도 했다. 그에 반박해 선과 악 중 아무런 본질도 갖고 태어나지 않는다는 중립적인 입장도 있었다. 다른 이들도 이 논쟁거리에 대해 관심이 매우 많았고 이는
by
차소연 에디터
2017.11.0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독립운동가이자 아나키스트였던 이, 박열 [영화]
그들이 원하는 영웅
Prologue. 박열이 개봉을 한 지는 시간이 조금 흘렀다. 최근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며 다시 한번 대중들의 관심을 받은 영화 박열. 영화 속 무엇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어떤 점에서 다른 영화들과 차이점이 있었는지에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박열, 독립운동가이자 아나키스트로 활동하다 박열이라는 인물은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가로 활동
by
차소연 에디터
2017.10.30
리뷰
전시
[Review] 철의 시점에서 바라본 역사, 그리고 강건왕 아우구스투스의 보물들 [전시]
쇠, 철, 강-철의 문화사, 그리고 왕이 사랑한 보물
쇠, 철, 강-철의 문화사 철은 인간 역사에서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발전의 산물이자 계기가 되었기에 그 자체로 하나의 역사를 풀어내어도 이야깃거리가 매우 풍부했던 전시였다. 인간이 사용한 도구는 모두가 알다시피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로 변화하며 도구의 물성과 그것을 다루는 방법에 따라서도 생산의 효율성에 큰 변동이 있었다. 그동안 철은 사용하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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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7.10.28
칼럼/에세이
ART insight 10차 두레 명단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10차 두레 - 문화는 소통이다. - * 채현진 순간수집가, 반달, 에밀리, 자유, 에너지 누드가 보여줄 수 있는 것들 http://artinsight.co.kr/news/view.php?no=31227 다섯 가지 주제로 정리해본 테이트 명작전 : NUDE 후기 읽기에 편안하고 재미있는 글이었는지 궁금합니다! * 염승희 공연예술,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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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10.27
문화초대
[URL 취합] ART insight 10차 두레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10차 두레 - 문화는 소통이다. - * 댓글로 피드백한 글의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피드백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피드백 한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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