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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초대
[Vol.253] 중국 핵심 강의
5,000년 중국 역사가 감추고 싶었던 그 이야기 "유교를 버리고 유목민의 사유를 이식하다"
중국 핵심 강의 - 최소한의 중국 인문학 - <문화초대 일자> 중국 핵심 강의 2017.11.08-10 수-금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10월 24일 화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리겠습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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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10.22
문화소식
도서
[도서] 중국 핵심 강의
5,000년 중국 역사가 감추고 싶었던 그 이야기 "유교를 버리고 유목민의 사유를 이식하다"
중국 핵심 강의 - 최소한의 중국 인문학 - 5,000년 중국 역사가 감추고 싶었던 그 이야기 "유교를 버리고 유목민의 사유를 이식하다" <기획노트> 알뜰하게 쓸모있는 동양문명, 현대 중국의 기원에 관한 최소한의 지식 근대 100년을 제외하고 한반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쳤던 나라는 중국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황화문명이 탄생한 장소인 중원으로부터 영향력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0.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생과 세계를 뛰어 넘은 숭고한 사랑 [시각 예술]
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하는 것은 어쩌면 조금 뻔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이야기를 바래 온 건 아닐까.
필자는 평생 한국 드라마만 고집해온 사람이었다. 아는 외국 드라마라곤 그 유명한 '셜록'정도? 이마저도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본 것들이니 말 다 했지 않나. 하지만 이런 나에게도 외국의 문물이 불현듯 찾아왔다. 찾아와서 마음을 송두리째 뒤흔들고 갔다. 바로, 중국 드라마 [삼생삼세 십리도화]다. 부신(父神)이 혼돈으로 돌아간 지 12만 년, 신계 사해팔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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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 에디터
2017.10.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가까운 너와 나, 하지만 알고 보면 너무 다른 우리, 중국의 결혼 문화 [문화전반]
가깝지만 서로 다른 나라 중국. 한국에서는 보지 못했던 중국만의 결혼식 문화를 발견하다
며칠 전, 아는 사람이 결혼을 했다. 신랑과 신부 가족 모두 기독교인이기에 한 교회의 예배당에서 꾸밈없는 결혼식이 진행되었다. 식의 순서는 마치 교회의 예배 순서 같았다. 함께 기도를 하고, 찬송가를 부르고, 목사님의 말씀이 있었다. 식사 자리에는 술이 없었다. 간소하고 소소한 결혼식이었다. 우리나라 결혼식이 다 이렇지는 않다. 사촌언니의 결혼식에서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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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에디터
2017.06.26
작품기고
[리뷰/드라마] 악녀에 대하여
< 옹정황제의 여인(후궁견환전) > 속 악녀 화비에 대하여
<옹정황제의 여인(후궁 견환전)>은 청나라 옹정황제 시대를 배경으로 궁중 암투극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극 중 자금성의 여인들은 황제의 총애를 얻기 위해 치열한 권력 다툼을 벌입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가장 독보적인 존재로서 '화비 연씨'가 있습니다. 빼어난 외모와 화려한 복장, 누구 앞에서나 당당한 모습의 그녀는 황제의 가장 큰 사랑을 받는 후궁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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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세원 에디터
2017.06.2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아큐를 통해 돌아보는 지금의 시대 [문학]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이 실수를 했을 때, 혹은 잘못을 저질렀을 때 그것에 대처하는 자신만의 습관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조금 비겁한 방법이지만 책임을 회피한다든지, 상황을 인정하지 않는 등의 습관이다. 아큐정전에서 아큐는 수많은 모욕과 멸시를 당하지만, 이를 모두 이겨내 버리는 독특한 정신 승리법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러한 그의 방법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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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7.06.25
칼럼/에세이
주한문화원
[주한문화원] 중국 거주 8개월 후, 나의 중국어 실력은
중국만 갔다 오면 현지인 수준이 될 줄 알았던 나의 큰 착각
중국에서 8개월 정도 거주했는데, 중국어 잘하세요? 대부분 타지 생활을 했다고 하면, 최소 6개월 이상이라면 현지 언어를 능통하게 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중국 생활을 시작하기 전 나 역시 이런 생각을 했기에 지인들의 질문이 낯설지 않았다. 단지 부담스럽고 기대와는 다른 실망감을 주지 않을까 걱정했을 뿐이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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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수 에디터
2017.06.17
문화소식
전시
[백남준아트센터] 기획전 연계 안내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백남준로10 Nam June Paik Art Center 17068 10 Paiknamjune-ro Giheung-gu Yongin-siGyeonggi-do Korea t. +82 (0)31-201-8553f. +82 (0)31-201-8530 www.njpart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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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 에디터
2017.06.15
칼럼/에세이
주한문화원
[주한문화원] 나조차도 잊고 살았던 내 모습은...
중국인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던….
인간이란 사회에서 타인들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존재기에 서로에 대한 배려는 필요한 미덕이라고 생각하였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탓일까? 배려를 넘어선 지나친 친절은 자신에 대한 부담으로 다가왔다. 가끔은 내가 하고 싶은 말 하면서 표현도 해야 하는데 나에게 너무도 어려운 일이 되어가고 있었다. 자신을 이렇게 힘들게 만든 것 역시 나 자신이었다는 사실을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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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수 에디터
2017.05.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7일 간의 여정, '제 7일' [문학]
죽은 뒤에도 영원히 살아가야 한다면,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가야 할까? 죽은 뒤에도 돈이 없어 차별 받는 세상이라면 살아가는 것이 의미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돈 없는 사람들은 죽음을 초월하여 공동체를 만들고 서로 의지하고 원한도 용서한다. 죽음과 삶의 경계에서 양페이가 보고, 듣고, 경험한 세계를, 어쩌면 유토피아적인 세상일지도 모르는 곳을 7일간 둘러보자
죽은 그 뒤에는 어떻게 될까? 어렸을 적에, 어쩌면 지금도 한 번씩 상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 집안은 불교를 믿는 집안이라 그런지 어렸을 때 할머니로부터 윤회사상에 대해 일찍 배웠었다. 지은 업에 따라 또 다시 태어난다는 그런 내용을 듣고 다음 생에는 뭐로 태어나지, 라는 순수한 상상을 했던 것 같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다시 태어나면 전에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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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에디터
2017.05.29
칼럼/에세이
주한문화원
[주한문화원-饮料] 커피말고, 중국에서 무엇을 마실까?-CoCo편
한국만큼 커피가 비싼 중국에서 무엇을 마실까?
중국에 스타벅스가 있다고 하면 우리 어머니는 놀라신다. 중학교 2학년 때 갔던 중국은 전혀 그런 모습이라곤 볼 수 없었으니까. 이것이 아직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의 중국이다. 유학 가기 전 한국에서 너무도 흔한 카페가 중국에 있겠어? 하면서 봉지 커피 많이 챙겨갔다. 그런데…. 꽤 있었다. 특히 한국 브랜드의 카페가 심심치 않게 보였기에 말할 수 없는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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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수 에디터
2017.05.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피보다 더 진한 가족 이야기, ‘허삼관 매혈기’ [문학]
소설 '허삼관 매혈기'를 통해 아버지와 가족의 삶을 뒤돌아보다
5월의 가정의 달이다. 5월 5일은 어린이날, 5월 8일은 어버이날, 게다가 올해는 5월 3일에 석가탄신일이 있어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긴 황금연휴도 있었다. 가족이란 대체 무엇일까. 가끔 밉기도 하고, 좋기도 한, 이 벗어날 수 없는 관계의 집합체보다 더 큰 의미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소설 ‘허삼관 매혈기’에 등장하는 허삼관은 언제나 가족
by
김민아 에디터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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