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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대한민국 영화계의 꽃, '독립영화' - 그 가치와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문화 전반]
대한민국 영화계의 꽃인 '독립영화', 그 의미와 가치에 대해 알아보며 앞으로 더욱 꽃피며 만발할 독립영화의 행보를 기대해보자.
대한민국 영화계의 ‘꽃’이 무엇인가?를 내게 묻는다면 나는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독립영화’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영화계의 꽃이며, 앞으로 한국의 영화는 독립영화를 토대로 그 안에서 꽃을 피우고 멋지게 길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바라본다. 그렇다면 먼저, 간단히 독립영화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해보고자 한다. 독립영화란 이윤 확보를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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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에디터
2015.06.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예술 작품의 가격에 대한 간단한 고찰의 시작 [시각예술]
11일 뉴욕 록펠러센터 경매에서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이 한화 약 1955억원에 낙찰되었다. 이는 분명 흘리기 좋은 뉴스이다. 특히 예술에 대한 관심이 없는 사람일 경우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그러나 과연 이러한 예술의 자본주의적 위상은 우리가 무시해도 될 현상인가? 이에 대해 조금이라도, 간단히 만이라도 고찰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 파블로 피카소(1881∼1973년)의 유화 ‘알제의 여인들이 11일(현지시간) 밤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전세계 미술품 경매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며 낙찰됐다. (출처-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512010005683) 1억 7937만 달러(약 1955억원). 참으로 경이로운 금액이다. 더군다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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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레 에디터
2015.05.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인간의 자연관과 문화 예술에 대한 고찰 [문화 전반]
자연에 대한 고찰은 문화 예술인으로서의 기본적인 소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앞서 르네상스 시대의 자연에 대한 고찰에 대해 살펴보며 문화 예술의 안목을 넓히고자 한다. 데카르트와 르네상스의 관계와 그의 자연관을 통한 예술사적 의미에 대해 살펴보자.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문화예술의 측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의 자연관은 사실 문화 그 자체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그보다 문화 자체를 형성하기도 한다. 특히 서구의 ‘이성중심주의’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데카르트는 서구의 세계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학문 등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친 학자이다. ▲ 르네 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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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레 에디터
2015.05.24
칼럼/에세이
(15.05.23~26)2015 대한민국 국제 하프 콩쿠르 열려
2015년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2015 대한민국 국제 하프 콩쿠르가 열렸다. 이 콩쿨은 한국에서 열린 최초의 국제 하프 콩쿠르이며, 심사위원으로는 체코의 야나 부스코바, 미국의 루이자 레이안 등 세계적인 하피스트들이 참석했다.
(사진 : 하피데이 앙상블) 2015년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2015 대한민국 국제 하프 콩쿠르가 열렸다. 이 콩쿨은 한국에서 열린 최초의 국제 하프 콩쿠르이며, 심사위원으로는 체코의 야나 부스코바, 미국의 루이자 레이안 등 세계적인 하피스트들이 참석했다. <관련기사> 뉴시스 뉴스컬쳐
by
이준화 에디터
2015.05.23
리뷰
공연
[Review] 사랑의 괴로움을 아시나요?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참가작 '피가로의 결혼'을 관람하였습니다.
'사랑의 괴로움을 아시나요?' 지난 5월 8일 금요일에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참가작인 '피가로의 결혼'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2015년 제6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참가작인 <피가로의 결혼>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페라 축제로써 이번이 6번째 축제라고 하네요! 또한 국내 오페라단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여 오페라계의 성장을 도모하고, 다양한 레퍼토리 발굴을 통해 오페라 시장의 지평을 넓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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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솜 에디터
2015.05.15
리뷰
공연
[REVIEW]2015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참가작 - 피가로의 결혼 Le Nozze di Figaro
지난 8일, 모짜르트의 대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이 오페라 페스티벌과 무악오페라단의 정기공연의 목적으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렸다. 한국이 낳은 프리마돈나인 홍혜경 선생님이 백작부인으로 등장하고 그 밖에도 실력있는 출연진들로 가득 찬 무대였다.
한국이 낳은 프리마돈나 홍혜경! 그리고세계 최고의 오페라군단,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주역!<피가로의 결혼> Le Nozze di Figaro 지난 8일, 모짜르트의 대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이 오페라 페스티벌과 무악오페라단의 정기공연의 목적으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렸다. 한국이 낳은 프리마돈나인 홍혜경 선생님이 백작부인으로 등장하고 그 밖에
by
김정은 에디터
2015.05.14
리뷰
도서
[Review] 클래식에 대한 편견과 경험을 깨뜨려준 객석음악회 - 라이징 스타; 레이너 허쉬와 유머 심포니
허쉬는 스스로 지휘자로서의 권위를 버리고 일부러 재미나고 유쾌한 행동을 하며 관객과 소통하고 재미있게 연주했다.이번 공연 덕분에 클래식이 재미없다는 편견과 경험으로 선뜻 다가서기 힘들었던 나는 조금이나마 그것의 벽이 얇아졌다는 기분이 들었다. 클래식에 입문하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좋은 공연일거라고 생각한다. 객석음악회 < 라이징 스타; 레이너 허쉬와 유머 심포니 >
따뜻한 봄날의 객석음악회, <라이징 스타; 레이너 허쉬와 유머 심포니>를 다녀왔다! ART INSIGHT의 감사한 문화초대로 지난 5월 4일,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하는 <라이징 스타; 레이너 허쉬와 유머 심포니>를 다녀왔다. *생각보다 훨씬 많았던 관객들과 공연장 미술전시회를 보러 한두 번 예술의 전당을 찾았던 적은 있다. 그러나 어떤 공연을 보러 예술의
by
남민정 에디터
2015.05.11
문화소식
공연
(~05.24) 모세 : 제6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오페라, 예술의전당]
구양성서에 나오는 출애굽기를 바탕으로 대작곡가 G.롯시니가 작곡한 그랜드오페라 "모세"가 21세기 지금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이다.
모세 : 제6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구양성서에 나오는 출애굽기를 바탕으로 대작곡가 G.롯시니가 작곡한 그랜드오페라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한 선지자 모세의 섬김과 리더십을 오페라로 만든 작품으로 ‘모세의 마지막 기도’를 비롯한 장엄한 음악과 ‘홍해가 갈라지는 모세의 기적’ 등의 무대예술의 극치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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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주 에디터
2015.05.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예술에 대한 감정적 접근방식에 대하여 [문화 전반]
예술에 대한 정의, 접근방식, 양식, 사상은 한 개인이 다 알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게 존재한다. 우리가 흔히 고상하다고 하는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는 고전양식과 포스트모더니즘, 큐비즘에서부터 다다이즘까지 예술에 대한 패러다임과 사상은 끊임없이 변화해 왔다. ▲ 알렉산더 고트립 바움가르텐 (1714~1762), 독일의 철학자이자 미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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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레 에디터
2015.05.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베를린 한 가운데에 위치한 거대한 문화 공간, 박물관 섬 [해외문화]
도심 한 복판에 섬이 존재한다? 그것도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섬이다! 다양한 역사와 문화 속 문화재들의 터전, 베를린의 박물관 섬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3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독일 베를린에서 살고 있었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우연한 기회에 4년간 독일에서 살게 되면서 유럽의 문화를 몸소 체험해볼 수 있었다. 특히 독일에서 미술을 공부하신 한국인 선생님과 함께 격주로 진행되는 박물관 수업에 참여하면서 고대 조각상부터 현대 미술까지 여러 분야의 미술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 베를린에는 정말 수많은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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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영 에디터
2015.04.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타인에 대한 ‘기대감’을 극복하는 방법 [문화 전반]
모두들 인간은 사회적 인물이고, 그렇기에 남을 배려하며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우리는 우리에게 자책감을 동반한 차가움을 전가하고 있다. 이럴 때 오히려 반대로 생각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본래 이기적인 동물이다. 나의 이기적임은 당연한 것이다. 환경이 변화하면서 인간에게 요구되는 것도 변했다. 이제 우리는 타인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타인에게 무언가를 해주는 것은 무의식적인 ‘기대감’을 동반할 수 있다.
타인에 대한 ‘기대감’을 극복하는 방법 우리는 본래 살아남기 위해 산다. 그렇기에 그 삶은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다.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들 마저 그 존재의 목적이 복제를 통해 살아남으려고 하는 본능에서 시작 되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우리의 내면적 이기심은 당연한 감정일 것이다. 그래서 어쩌면 식욕, 성욕, 혹은 사랑, 질투와 같은 모든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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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에디터
2015.04.30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대한민국 오케스트라의 클래스를 목도하다 (2015 교향악축제 리뷰)
아직은 멀었다. 멀어도 한참 멀었다. 지난 4월 19일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 ‘2015 교향악축제’를 참관하면서 내가 느낀 소회는 그러했다. 광주시향과 대전시향, 부산시향 등의 연주회를 목도하면서 나는 이웃 일본과 비교해도 적잖이 뒤처지는 국내 오케스트라의 클래스에 씁쓸함을 금할 수 없었다.
ART insight Art, Culture, Education - NEWS http://www.art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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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영 에디터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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