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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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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쓰다듬다] '경험'에 대한 자세
두려워하지도, 후회하지도 않기.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것은 도전이고, 멋있는 일이죠. 하지만 저에게 '경험'이란 기대보다 두려움을 떠올리게 하는 존재였습니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고 후회하면 어쩌지?" 그래서 걱정만 하다가 시작도 안하고 포기한 적도 많습니다. 그리고 많은 후회를 했습니다. "밑져야 본전인데 도전해볼걸." 그래서 요즘은 다르게 생각해보려고 노력합니다. 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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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에디터
2017.04.16
리뷰
공연
[Review] 4월 8일 김재영 & 손열음 듀오콘서트 -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시리즈
두 거장, 두 친구의 화려한 듀오 콘서트 티엘아이 아트센터 - 아티스트 시리즈 마지막 (글_그녀윤양) 2017년 4월 8일 오후 5시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시리즈 두 친구의 하모니 <티엘아이 아트센터 - 아티스트 시리즈> 클래식 조금이라도 좋아한다 싶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클래식 아티스트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노부스 콰르텟의 리더 '바이올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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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윤양 에디터
2017.04.15
리뷰
공연
[김재영, 손재명 듀오 콘서트 리뷰] 봄날,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가 흐드러지다.
벚꽃이 흐드러지는 봄철.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 김재영과 손열음의 듀오 콘서트를 만날 수 있었다. 김재영과 손열음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였으며 각각 화려한 커리어를 쌓아오던 중에 이번 연주회에서 함께 연주하게 되었다. 김재영은 13살에 서울 시향에 데뷔하였으며 손열음은 국내 여류 피아니스트에서 단연코 탑이다. 어린시절부터 음악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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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 에디터
2017.04.14
작품기고
[보고 듣고 그려내다] 그러면 안녕
사랑하였으므로.
행복 - 유치환 - 요즘 꿈을 자주 꾼다 한 잠에 세개씩도 꾸는데, 보통은 악몽이다. 겨우 일어나면 그 우울한 기분에서 헤어나기 아주 어렵고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을 떠나는 꿈은 특히 그러하다 그러고 나면, 우연히 내 곁의 사람들을 떠나게 될 때, 와 같은 꿈에 대한 그러한 느낌들을 혼자 가만히 떠올려보곤 한다. 안녕. 널 사랑했으니 나는 행복했어.
by
김은지 에디터
2017.04.14
작품기고
[쓰다듬다] 꿈을 꾸고 기대하다
작아지지 말고, 큰 꿈을 꾸어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못오를 나무는 쳐다도 보지 말자.' 제가 꿈과 기대 앞에서 가졌던 생각입니다. 저는 상처받지 않기위해서 안전한 길만 걷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저를 깎아내리고 작게 만들었습니다. 행동이 아닌 생각만으로도 지레 겁먹는 저는, 너무 작아져있었습니다. 그리고 후회도 남았습니다. '왜 조금 더 과감해지지 못했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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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에디터
2017.04.1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계산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해서
우리가 절대 빈곤에 대해서 이야기해야만 하는 이유
현대 사회에서 '빈곤'이라는 어휘는 단순히 먹고 사는 문제와는 다른 류에서 사용된다. 이를 테면 치즈김밥을 먹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그냥 김밥을 먹는 수준. 그도 아니라면 감정적, 정신적 빈곤으로 이해된다. 이 어휘의 사용 범위가 전이된 것은 우리 사회가 보릿고개를 지나왔다고 말하고 있고, 이는 기쁜 일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우리 눈에는 절대 빈곤자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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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에디터
2017.04.09
리뷰
공연
[Review] 티엘아이 아트센터 아티스트 시리즈IV, < 김재영 손열음 듀오 리사이틀 >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 김재영 손열음 듀오 리사이틀에 다녀왔다. 성남까지 다녀오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김재영과 손열음의 조합 그리고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이라는 것에 가지 않을 수가 없는 공연이었다. Program Brahms Sonata for Violin & PIano No.2 in A Ma
by
석미화 에디터
2017.04.09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김재영 & 손열음 듀오 리사이틀
노부스 콰르텟 리더와 피아노 여제의 만남!
김재영 & 손열음 듀오 리사이틀 - 티엘아이 아트센터 아티스트 시리즈 Ⅳ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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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4.06
작품기고
[쓰다듬다] 빨간불 앞에 서 있는 당신은
결국 파란불은 켜질거예요
파란불이 켜진다는 것을 알기에 파란불을 기다리고 있나요? 아니면 눈 앞에 켜진 빨간불에 초조하고 불안해하고 있나요? 빨간불의 의미는 곧 파란불이 켜진다는 것. 그리고 마침내 켜졌다는 것. -류준열- 다들 파란불을 기다리면서 온통 빨간불에만 모여있듯이 나는 행복을 기다리면서 온통 사소한 불만 고여있었지. -악동뮤지션, 집에 돌아오는 길- 결국 파란불은 켜질거
by
조현정 에디터
2017.04.04
작품기고
밤의 이야기 6 - '잊어야 할 일은 잊어요'
잊어야 할 일들.
잊어야 할 일은 잊어요 아직까지 잠들지 못했나요? 요즘들어 잊고 싶은 일들이 많아진다. 정말로 잊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 얘기를 지인한테 했더니 잊어야 할 일은 없는 거라고 했었다. 과연 그게 맞는걸까? 정말로 이 세상에 잊어야 하는 일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나는 잊고 싶은 일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나를 갉아먹는 일이라면 잊어도 될 만
by
김유나 에디터
2017.04.03
리뷰
공연
[Preview] 김재영 & 손열음 듀오 리사이틀
브람스로 봄의 문을 열다
"아주 좋은 연주회가 있습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그녀는 열린 창 앞에서 눈부신 햇빛을 받으며 잠시 서 있었다. 그러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라는 그 짧은 질문이 그녀에게는 갑자기 거대한 망각 덩어리를, 다시 말해 그녀가 잊고 있던 모든 것,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던 모든 질문을 환기시키는 것처럼 느껴졌다. -프랑수와즈 사강,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by
명수진 에디터
2017.04.02
리뷰
공연
[Preview] 4/8 '두 친구, 두 거장의 듀오 콘서트' 김재영 & 손열음
<4월 공연> 노부스 콰르텟의 리더와피아노 여제와의 만남 4월 8일 오후 5시 티엘아이 아트센터 - 아티스트 시리즈 IV <그녀윤양의 프리뷰>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_ 왜 하필 수많은 바이올린 소나타 중 브람스일까?그건 노부스 콰르텟의 리더 '김재영'이 브람스 소나타를 평소에 너무 좋아했기 때문이다.관현악 소나타곡은 관현악 주자들만큼이나 피아니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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