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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한 해가 또 지나가네 [문화 전반]
이처럼 2018년에는 좋기도 좋지 않은 일도 많았습니다. 여러모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는데 여러분들은 좋은 한 해 건강한 한해 보내셨나요? 좋은 한 해를 보냈다면, 좋지 않은 한 해를 보냈다면 새해를 위해서 더 좋은 한 해, 더 나은 한 해를 위해 준비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올 한해 생각보다 너무 빨리, 생각보다 너무 느리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2018년 다들 바라던 바를 이루고, 원하던 것을 하고 계시나요? 저는 나름대로 한 해의 바람이었던 것들은 이룬 것 같습니다. 한 해가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 해의 버킷리스트나 소망을 적어보기도 하는데 여러분들은 2019년이 시작될 때 무엇을 할 예정인가요? 저는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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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8.12.2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헤이즈(Heize)_띵곡제조기 싱어송라이터 [음악]
‘방앗간’에서 대왕 떡을 모시는 떡들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예요? 좋아하는 가수를 꼽으라면 랩/힙합 장르는 헤이즈(Heize), 발라드 장르는 벤(Ben)이다. 나는 왠지 남자 가수보다 여자 가수를 좋아하는 여자이다. 헤이즈는 2016년 4월 싱글 앨범 [돌아오지마] 때부터 좋아하게 되었다. 언프리티 랩 스타 vol.2에 출연하면서 알게 되었고, 이내 [돌아오지마] 앨범을 듣고 진짜 한참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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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8.12.21
리뷰
공연
[Preview] 재생불량성 ‘빈혈’_재생불량소년 [공연]
이겨낼 수 있는 것과 이겨내지 않는 것
이겨낼 수 있는 것과 이겨내지 않는 것 재생불량소년은 ‘재생불량성’ 빈혈환자인 천재 권투선수 반석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절친인 승민의 기억 때문에 링에 오르지 못하는 천재 복서이지만 사회에서는 문제아, 복싱계에선 ‘게으른’ 천재로 내리막을 걷고 있었다. 그 와중에 재생불량성 빈혈이라는 희귀병까지 판정받게 되면서 무균실에 입원하게 되고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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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8.12.18
오피니언
음식
[Opinion] 진저맨 쿠키 입으로 한입, 귀로 한입 [해외문화]
조그마한 쿠키 하나에 귀여운 이야기가 있고, 그 이야기로 많은 영화나, 게임이 만들어진 것에 새삼스럽게 놀랐다.
진저맨 쿠키(Gingerman Cookie) 먹어본 적 있나요? 따뜻한 차로 감기를 예방하고 건조한 목을 따뜻하게 보호할 수분 섭취를 위해 많은 음료, 음식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그중에 겨울이 되면 생강차나 유자차처럼 따뜻하고 달달한 차들을 많이 찾게 된다. 모과나 유자처럼 시트러스 향이 가미된 과일차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은 반면, 생강차는 어린아이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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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8.12.14
오피니언
음식
[Opinion] 붕어빵과 어묵의 사이에서 [사람]
붕어빵과 어묵 중에 무엇을 더 좋아하시나요?
붕어빵과 어묵의 사이에서 12월에 접어들면서 길거리에 트럭을 내놓고 붕어빵과 어묵 등 우리의 미각과 후각을 자극하는 ‘겨울철 길거리 음식’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제 지갑에 현금을 두둑이 챙겨 다녀야 할 때가 왔다. 붕어빵과 어묵 중에 뭘 더 좋아해? 붕어빵과 어묵 중에 당신의 발걸음을 잡게 만들고 다시 뒤돌아보게 만드는 음식은 무엇인가? 나는 망설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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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8.12.06
칼럼/에세이
칼럼
[순간의 영화] 겨울의 초입, 핫초코 한 잔과 보기 좋은 영화
점점 진해지는 겨울, 핫초코 마시며 볼 영화를 추천합니다.
며칠 사이 선명하게 차가워진 바람과 이미 한차례 첫눈이 있었지만, 아직 떨어지지 않은 나뭇잎들이 완전한 겨울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외치고 있는 듯하다. 길을 걷다 보면 도로를 중심으로 왼쪽에는 풍성한 단풍들이, 오른쪽에는 빈 나뭇가지들이 위치해 가을과 겨울을 동시에 느끼는 기이한 경험도 하곤 한다. 이렇게 두 계절을 동시에 보내고 있는 듯한 요즘에 보기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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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8.12.01
리뷰
공연
[Review] 바람이 불어오는 곳 - 왜 하필, 바람일까?
그렇다. 이 뮤지컬을 보면서 각자 다른 연령대와 성별은 가진 사람들마다 보는 시점과 마음가짐 등 여러 가지들이 다르다. 사람마다 이렇게 보는 관점들이 다른데 내가 쓸 리뷰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느껴질까 어떻게 써야 할까?’라는 물음으로 가득 차면서 김광석 노래가 시작되었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보기 위해 올라간 서울은 나에게 2018년 올해 겨울의 첫눈을 맞게 된 날이었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 뮤지컬을 보기 위해 남자친구와 같이 손잡고 혜화역으로 향했다. 혜화역 밖으로 나오자마자 뮤지컬 예매 홍보하시는 분들이 보이는 걸 보니 새삼스레 두근거렸다. 유니플렉스에 도착해 극장 안으로 들어서서 앉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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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8.11.3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가을 타기? 아니 이제는 동면 준비! [음악]
문득 노래 앨범을 정리하고 싶어서 들어갔더니 이때까지 나는 완전한 ‘가을’을 타고 있었다.
이번 주 ‘바람이 불어오는 곳’ 뮤지컬을 보러 가기 위해 올라갔다가 2박 3일 동안 졸업 전시회를 준비하느라 못했던 힐링을 좀 누리고 왔다. 오래간만에 기분을 내느라 돈을 아끼기 위해 고속버스를 타고 올라갔다가 내려왔는데 그동안 들었던 왕복 10시간 남짓 한 시간 동안 나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심심한 내 귀를 담당했던 음악들이 무엇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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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8.11.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영화]
사랑에 대해 깨달아 가는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사랑에 대해 깨달아 가는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Netflix 단편 하이틴 드라마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 2018> 자신이 짝사랑하는 사람이 생길 때에 면 특이하게 편지에다가 전하고 싶은 자신의 마음을 써 내려가며 마음 정리를 하는 주인공 라라 진(라나 콘도어)이 있다. 자신의 언니인 마고 코비(자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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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8.11.23
리뷰
도서
[Review] 책문화생태계의 모색과 그 대안 [독서]
출판저널 통권 507호는 독자들에 의해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도서이다.
책문화생태계의 모색과 그 대안 출판저널 507호에서 읽어보세요. 처음으로 정식 에디터가 되어보았고, 출판저널을 처음 읽어보았다. 출판저널 통권 507호는 독자들에 의해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도서이다. 책의 문화생태계를 모색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내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으며, 사람들이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음을 나타내 주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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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8.11.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호킹:Hawking> 파헤치기 [영화]
저와 같이 이미 ‘입덕’하신 분 또는 아직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영화 <호킹:Hawking>으로 소개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라는 영국 배우를 아시나요? 소위 말하는 ‘베니입덕’ 영상으로 불리는 영국 BBC 드라마 <셜록(Sherlock)>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알게 되고, 팬이 되기도 했습니다. 저 또한 그런 사람이며, 저와 같이 이미 ‘입덕’하신 분 또는 아직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영화 <호킹:Hawking>으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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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8.11.13
리뷰
공연
[Preview]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담담하고 담백한 그의 노래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의 노래를 듣고, 그를 그리워한다 디자인과 4학년에 재학 중인 나는 11월 5일 졸업 전시회를 끝으로 대학생활의 마무리를 짓고 있다. 졸업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많이 고되고 힘들었기에, 나름대로 전시회가 끝난 후 나만의 힐링을 하기 위해 공연 관람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평소 발라드와 같이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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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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