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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Preview]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운명을 바꾼다, '독서의 발견'
어느 순간 우연히 만난 책 한 권이 한 사람의 운명을 바꾸는 결정적인 시금석을 마련한다. 책은 위기의식이 있는 사람에게 우연히 다가가지만 운명을 바꾸는 삶을 만들어 낸다.
<독서경영>을 꾸준히 정독해오면서 유영만 선생님의 칼럼을 흔히 접해왔었다. 유영만 선생님의 칼럼을 보며, 평소에 접할 수 없는 유익한 정보들과 뼈와 살이 담긴 문장들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곤 했다. 그러다 이번에 카모마일북스에서 유영만 선생님의 책을 출간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신청하게 되었다. 책에 대한 소개를 훑어 보는데, 우선 목차부터가 매력적이었
by
김정하 에디터
2018.05.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오이디푸스여, 운명마저 내 책임인가요 [문학]
운명 혹은 책임, 아니면 부조리
그리스 비극이라고 하면 고전 특유의 어렵고 재미없는 분위기를 풍길 것만 같은데,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은 어쩌면 현대문학보다도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읽힌다고 자신할 수 있다. 오이디푸스 신화가 우리에게 친숙하다는 것이 하나의 이유겠지만, 읽다보면 왜 이 작품이 그리스 최고의 비극이라 칭해지는지도 어렴풋이 느껴진다. 오이디푸스가 살인범을 찾아가는
by
김해랑 에디터
2018.04.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운명도 결국 노력의 결과물 [영화]
운명도 결국 노력의 결과물 어학사전에 의하면 운명이란 ‘인간을 포함한 모든 것을 지배하는 초인간적인 힘. 또는 그것에 의하여 이미 정하여져 있는 목숨이나 처지’를 의미한다. 그래서일까, 사람들은 자신의 생에 한 번 쯤은 운명적인 사랑이 찾아오길 기다린다. 그래서일까, 우리는 운명적인 사랑을 소재로 한 영화들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오늘 내가 소개할 영화는
by
김주하 에디터
2018.02.0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한 해의 마무리는 '올해의 소설'과 함께 [문학]
요즘 영화관에 ‘재개봉’ 열풍이 분다. 높은 흥행 수익과는 별개로 극장에서 내려가면 다시는 찾아보지 않는 영화가 있는가 하면, DVD나 다시 보기로 몇 번이고 재탕하게 되는 영화가 있다. 그렇게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재탕을 거쳐 암암리에 ‘클래식’이 된 영화들이 극장가에 재개봉이라는 이름으로 부활하고 있다. 재개봉한 영화를 찾는 관객 중에는 이미 수십
by
윤단아 에디터
2017.12.30
리뷰
공연
[Review] 맥베스 [공연]
소극장 왼편에는 음향기기들이 있었다. 음악극이라 하여 뮤지컬 같은 것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음향장비에 비중이 많고, 노래를 부른 다기 보다는 음향적인 효과를 많이 사용한 연극에 가까웠다. 그리고 무대에는 크고 작은 액자와 테이블, 의자가 있었다. 소극장에 들어와서 액자가 가장 눈에 띄었다. 극 시작 전 남자가 노래를 부르며 시작하는데 이는 극을 더 집중하게
by
정태빈 에디터
2017.11.28
리뷰
공연
[Review] 왕이 될 남자의 운명은 주어진 것인가, 스스로 만든 것인가?-연극 맥베스 King's Choice
예술이 선사하는 몰입을 경험할 수 있었다. 극이 진행될수록 음향과 조명, 연기가 서로 시너지효과를 주면서 연극에 깊이 몰입하게 됐다. 지루할 틈 없이 한시간이 30분처럼 느껴지는 연극이었다. 다음에 창작집단 몬스터에서 새로운 음악극이 나온다면 또 보러 가게 될 것 같다.
한시간이 30분같은 몰입감 -연극 맥베스 King's Choice 연극 맥베스-King's Choice는 창작집단 몬스터의 실험적인 음악극이다. 연극에서 활용되는 음향효과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들은 뒤 바로 공연이 시작되었다. 그래서 초반에 연극에 바로 몰입하는 데 어려움이 조금 있었다. 루프스테이션, 음성변조 등의 음향효과는 일반인들도 거의 다 아는 부분
by
송재은 에디터
2017.11.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맥베스, 고뇌하는 인간 [문학]
『맥베스』는 자신의 결함으로 고뇌하는 인간이 파멸하는 과정이 나타난다. 명예욕을 가진 맥베스란 인간이 더 큰 권력을 얻기 위해 갈등하고, 운명에 굴복하지 않으려고 몸부림친다. 이 비극에서 맥베스만이 아닌, 우리도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비친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맥베스』는 자신의 결함으로 고뇌하는 인간이 파멸하는 과정이 나타난다. 명예욕을 가진 맥베스란 인간이 더 큰 권력을 얻기 위해 갈등하고, 운명에 굴복하지 않으려고 몸부림친다. 이 비극에서 맥베스만이 아닌, 우리도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비친다. 작은 불씨가 횃불 되어 반역자를 물리치고 돌아
by
오지영 에디터
2017.11.18
리뷰
공연
[Preview] 맥베스, 운명과 욕망 사이
고전작품 '맥베스'가 음악을 접목시킨 새로운 시도로 돌아온다.
고전 작품이라 너무나도 익숙한, 하지만 오래된 작품이라 낯설기도 한 ‘맥베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셰익스피어가 쓴 희곡작품 이래로 이미 수많은 영화, 연극에서 재연된 작품인 만큼 이번의 새로운 시도가 얼마나 참신할지 더욱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초겨울, 옷깃을 여미게 하는 스산한 바람과 함께 운명과 욕망의 드라마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맥베스>
by
차연주 에디터
2017.11.10
리뷰
공연
[Preview] 고전의 재탄생 ; 연극 맥베스
고전, 새로 태어나다. 지금, 고전문학 작품을 연극으로 접한다는 것은 설레는 일이다. 예전 영국 작은 마을에서 쓰여진 작은 이야기 하나가, 전세계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공연되고 다시 쓰여지고, 사람들의 박수를 받아왔다. 왠지 역사에 손 닿인 기분이다.400년 전 처음 공연 된 명작이, 시간이 흘러 여러 연극을 거쳐 이제 앞에 와있다. 변화가 없었을 리 없는
by
손민경 에디터
2017.11.10
리뷰
공연
[Preview] 운명과 선택의 차이 : 맥베스 [공연]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는 당신과 함께 찾아보는 운명과 선택의 차이
프랑스의 현대 철학가이자 작가인 ‘장 폴 사르트르’는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라고 말했다. 우리는 항상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 하지만 누구나 단순히 한 마디에 꽂혀 충동적으로 결정을 내려버린 경험이 있듯이, 늘 신중한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 선택의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거나 비난을 받을 때, ‘타인
by
조수경 에디터
2017.11.09
리뷰
공연
[Review] 우연을 운명으로, '어쩌면 로맨스' [연극]
살아가는 동안 마주한 모든 것들과의 만남이 어쩌면 내 인생의 로맨스들이 아니었을까. 내가 사랑한, 사랑하고 있을 지도 모르는.
Synopsis “으악!! 도... 도둑이야!!!”갑자기 들이닥친 낯선 사람이 톱스타 배우 최성우?!“자... 잠깐만요! 저 그런 사람 아니거든요!!”하필 도망쳐 들어온 집이 이종격투기 선수의 집이라니?! 필연인지, 악연인지 두 사람의 만남!!하지만 영화감독 지망생인 오빠의 등장으로 사건이 무마되는가 했는데...조폭에 경찰까지 등장!꼬일 대로 꼬여버린 두
by
성지윤 에디터
2017.10.04
리뷰
공연
[Preview] 우연과 운명 사이 '어쩌다로맨스'
'어쩌다' 우리는 사랑에 빠졌다, '어쩌면' 이건 로맨스일지도 몰라... 우연에서 시작되는 운명을 믿는 사람들에게 이 연극의 제목은 가깝게 와닿을 것이다. 75억명이 넘는 사람들 중에 단 한 사람을 만나, 사랑하고, 투닥거리고, 일생을 함께하는 일은 참 마법 같고 신기한 일이니 말이다. 대학로 로코 연극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어쩌다로맨스>의 두 남
by
권미주 에디터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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