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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감춰진 꿈과 열정을 찾아서,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공연]
그리운 그... 그의 노래 ! 그냥 썼다 지우는 이름 김.광.석. 그와 그의 노래를 만날 수 있는 단 하나의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만나고 왔다. 무대 위 배우들과 관객석에 앉아 있는 관객의 거리가 가까운 작은 소극장에서 이루어진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 화려한 조명이, 이목을 확 사로잡는 무대 구성이, 화려한 악기나 음악 소리가 있는 것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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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 에디터
2018.05.20
칼럼/에세이
칼럼
[TAROTEA] THE MAGICIAN 1: 능력과 열정, 자만과 욕심
[TAROTEA] THE MAGICIAN 1: 능력과 열정, 자만과 욕심 나는 한동안 그곳에 앉아 미지의 옛날을 상상하다, 개츠비가 부두 끝에 있는 데이지의 집에서 처음으로 초록색 불빛을 발견했을 때 느꼈을 그 신기함과 경이로움을 생각해 보았다. -위대한 개츠비- 마술을 본 적 있는가? 필자는 중학교 2학년 때 우연히 표를 얻어 부모님과 함께 마술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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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8.04.28
리뷰
공연
[Preview] 열정적인 음악의 향연, 집시의 테이블
'먼 훗날, 또다시 이렇게 마주칠 수 있을까. 그때도 알아볼 수 있을까. 라라라 라라라 이대로 좋아보여 이대로 흘러가 니가 알던 나는 이젠 나도 몰라 라라라 라라라'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하림 자유로운 영혼의 집시. 나는 어렸을때 <노트르담의 꼽추>에 나오는 집시 에스메랄다를 보면서 그들의 자유로움을 동경했던 적이 있었다. 음악에 대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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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아 에디터
2018.03.17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13. 그냥 좋아하면 더 알고 싶어지더라고요 : 김수민
일상 속에서 좋아하는 것들을 더 열정적으로 좋아하려 하고 있어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덕질’을 하게 되는 거죠.
당신(當身)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 문어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13. 그냥 좋아하면 더 알고 싶어지더라구요 : 김수민 언젠가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한 분이 대중음악과 관련한 글로 외부 조회수를 높이는 데 한 몫 했다는 소식을 접한 적이 있다. 과연 ‘덕질’을 소재로 글을 쓴다니, 진정한 ‘덕업일치’가 아닐까. 아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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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윤 에디터
2018.03.14
리뷰
공연
[Review] 열정적인 공연을 보여주었던 기대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의 공연
기대되는 유망주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의 독주회 리뷰
금호아트홀라이징스타 공연이 있던 날, 6시 정각 퇴근을 하고 서둘러 공연장으로 나섰다. 앞서가는 마음과 달리 퇴근길은 막히기 시작했고 혹여 공연 시간에 늦을까봐 짧은 두 다리를 열심히 움직여 공연장으로 향했다. 2015년 마지막 날, 친구와 함께 극장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금호아트홀에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의 공연을 본 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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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에디터
2018.03.01
리뷰
도서
[Review] 맛있는 열정 한 입 - 책 '남미 가정식'
요리에는 각 나라의 얼이 담겨 있다. 지역의 고유한 재료를 사용한 요리에 제각각 취향이 더해져 그 땅에서 자고 나란 사람들의 입맛이 한껏 담겼다. 이를테면 우리나라의 구수한 된장은 일본의 것과 다른 매력이 있고, 설령 중국이 원조인 짜장면도 우리나라로 전해지면서 한국식으로 맛이 바뀐다. 그래서 요리를 아는 것, 먹는 것, 만드는 것은 마치 여행과도 같다.
by
신은지 에디터
2018.02.28
리뷰
도서
[Review] 허다연|남미 가정식
남미 가정식 -가끔 특별한 풍미를 즐기고 싶을 때- ◆도서 정보◆ 저 자 : 허 다 연 규 격 : 신국판 변형(182×257) 쪽 수 : 152쪽 출간일 : 2018년 2월 10일 정 가 : 13,000원 ISBN : 979-11-85973-34-0(03590) 출판사 :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 문 의 : 070-8699-8765 언제부터인가 남미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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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8.02.27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내 곁의 평창 올림픽
평창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노력의 결실을 맺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평창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노력하고 계시는 모든 관계자분들과 봉사자분들께도 응원을 보냅니다!
내 곁의 평창 올림픽 2018. 02. 15 올림픽은 세계인의 축제라는 점에서 가슴을 뛰게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올림픽에 열광해왔기 때문에,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인 만큼 꼭 뜨거운 현장에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봉사자로 참여하고 싶었지만 신청 기간을 놓치고, 평일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어 평창에 직접 가기도 곤란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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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은 에디터
2018.02.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우리는 누구나 특별한 존재이며, 충분히 아름답다. '위대한 쇼맨' [영화]
19세기 중반 전세계가 주목할 쇼 비즈니스의 반열에 미국의 서커스를 당당히 올려놓으며, 쇼비즈니스의 성공 신화를 쓴 P.T 바넘은 세계적인 공연기획자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영화 < 위대한 쇼맨 >은 가난한 유년시절부터 화려한 쇼의 서커스단장이 되기까지 파란만장했던 P.T 바넘의 삶을 음악과 춤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Prologue. 19세기 중반 전세계가 주목할 쇼 비즈니스의 반열에 미국의 서커스를 당당히 올려놓으며, 쇼비즈니스의 성공 신화를 쓴 P.T 바넘은 세계적인 공연기획자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영화 <위대한 쇼맨>은 가난한 유년시절부터 화려한 쇼의 서커스단장이 되기까지 파란만장했던 P.T 바넘의 삶을 음악과 춤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위대한 쇼맨>은 영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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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8.01.16
리뷰
전시
[Review] 뜨거운 삶,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 -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
재능있는 디자이너의 다채롭고 열정적인 삶과 작품들을 보면서, 뜨거운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전시였다.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 관람정보 일시 2017.12.09.~2018.03.11. 요금 성인: 13,000원 청소년: 10,000원 어린이: 8,000원 장소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2018년 1월 4일 전시를 관람했다.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5번 출구로 나와 약 10분 도보로 이동했다. 마을버스 22번을 이용할 수도 있다. 혹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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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은 에디터
2018.01.14
리뷰
전시
[Review] 알렉산더 지라드의 디자인과 열정에 감동했다. [전시]
지난 6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알렉산더 지라드 - 디자이너의 세계展>을 다녀왔다. 알렉산더 지라드는 20세기를 대표하는 모더니즘 디자이너다. 이번 전시는 알렉산더 지라드를 조명하는 국내 첫 대규모 회고전이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돼 있으며, 각 챕터마다 작품과 함께 지라드의 생애와 업적을 보여주고 있다. 지라드는 인테리어,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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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름 에디터
2018.01.1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방랑자 선언 [문학]
‘묶여있음’을 자각하는 것, 끈을 보고 직접 손으로 매듭을 푸는 것, 마지막으로 용기내어 직접 발로 걸어 나오는 것 까지, 모든 일은 개인에 한정된 ‘나’의 몫이기에 더욱 가치있는 것이다.
시야를 좁게 보면 우리는 모래알같은 개별적 존재들이다. 성격, 취향, 가치관, 직업, 등 다양함을 더욱 다채롭게 만드는 기준조차 다양하기에, 다름을 인정하는 것은 말 만큼 쉽지 않은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떻게 다들 해변의 모래사장과 같이 조화를 이루어낼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은 소속감으로 충분히 설명될 수 있을 것 같다. 동질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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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희 에디터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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