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당신의 목소리는 안녕한가 [사람]
오늘날 이름은 점점 약점이 되어간다.
오늘날 이름은 점점 약점이 되어간다. 우후죽순 생겨나는 아파트는 익명성을 낳았고, 표현의 자유를 등에 업은 인터넷은 든든한 유모가 되었다. 익명 사회에선 자신을 숨길수록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환경이 한층 조성된다. 토론장인지 투기장인지 모를 그곳에선, 용기와 객기를 구분치 못하는 사용자들이 으레 상주한다. 그들의 무기는 언변도 논리도 정신도 아닌, ‘숨
by
김동연 에디터
2025.06.01
리뷰
PRESS
[PRESS] 목소리로 남은 이름 - 음악극 태일 [공연]
음악극 <태일>은 평범한 청년이었던 전태일이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싸우다 결국 분신에 이르기까지의 삶을 담담하게 따라간다. 작품은 그의 어린 시절, 가족과의 관계, 동료들과의 연대, 그리고 결단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낸다. 과거의 이야기를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객이 오늘의 삶을 돌아보게 하며 ‘기억한다’는 말의 의미를 다시 묻게 한다.
'전태일'이라는 이름은 우리 사회 어딘가에서 낯익게 들려왔던 이름이다. 교과서나 뉴스, 혹은 어떤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으로 스쳐 지나갔을지라도 그 이름이 남긴 울림은 결코 가볍지 않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당연한’ 노동 환경과 권리들은 사실 누군가의 외침과 희생 위에 놓여진 것들이다. 그의 기억은 사라지지 않고 우리 곁에서 형태를 바꿔 살아가고
by
김서영 에디터
2025.05.31
리뷰
도서
[Review] 설득하지 못한 예언자, 외면할 수 없는 목소리 - 도서 '거대한 죄'
톨스토이라는 거울
톨스토이의 사상집 『거대한 죄』를 신간으로 접했을 때, 나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내가 알고 있던 톨스토이는 고리타분한 기독교 도덕주의자였다. 지친 현대인이 ‘고전적 양심 호소형’ 저작물에 관심을 두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지만, 나는 그가 쇼펜하우어나 니체, 혹은 불교적 사유처럼 현대적 영혼을 파고드는 철학자들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해왔다. 그러
by
이승주 에디터
2025.05.23
리뷰
공연
[Review] 조명, 소리, 움직임만으로 빈 무대를 가득 채운 60분 - 소년에게서 온 편지: 수취인불명
연극을 ‘보았다’기보다는 ‘경험했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오감을 자극했던 공연.
‘에든버러 3년 연속 퍼스트 어워드 수상작’이라는 화려한 타이틀에 이끌려 찾은 공연장. ‘세계가 극찬한 연극’이라는 수식어는 종종 과장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이번 공연은 어떨지 걱정과 기대가 절반씩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보는 연극이라 연극의 문법이 어색하게 다가오진 않을까 내심 걱정되기도 했다. 좁은 소극장 지하로 들어서자 무대에는 하나의 타이
by
황연재 에디터
2025.05.19
사람
ART in Story
[마스터피스] 농사의 감각을 소리로 연결 짓는 무용가 이선아의 세계
일상적인 공간이 조금씩 다르게 인지되는 그 감각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마스터피스를 이해합니다. 신체를 통해 순간의 말을 한다는 것, 무용가 이선아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무용가 겸 아티스트 이선아입니다. - 무용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하여 먼저 여쭤보고 싶습니다. 무용을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by
김푸름 에디터
2025.05.1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나의 오늘은 너의 내일’ 평범한 위대함 - 뮤지컬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 [공연]
1940년의 독립운동가와 1980년의 대학생이 시간을 뛰어넘어 마음과 신념을 주고받는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어, 독립운동가를 개인적으로 알게 된다면 무슨 말을 건넬 수 있을까. 역사책에 단 몇 줄로 남은 수많은 독립운동가 중 한 명이 아닌, 기억과 마음에 영원히 새겨질 유일한 한 사람이 된다면. 목숨을 잃거나, 살아도 죽는 게 낫겠다 싶을 고문을 받을 게 뻔한 상황이라면 위대한 행보를 순수하게 응원만 할 수 있을까. 영화 <암살> 주인공
by
이진 에디터
2025.05.08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우인장, 잊힌 이름을 부르다 - 나츠메 우인장 [만화]
요괴의 이름을 돌려주는 소년, 나츠메의 성장 이야기
* 본 오피니언은 《나츠메 우인장》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존재를 돌려주는 이야기 - 《나츠메 우인장》의 세계관 《나츠메 우인장》은 요괴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나츠메 타카시라는 소년의 이야기다. 나츠메 타카시의 할머니, 나츠메 레이코는 학창 시절에 요괴들과 내기를 벌여 계약을 맺고 그들의 이름을 '우인장'에 기록하여 요괴들을 부리게 된다.
by
김혜성 에디터
2025.05.07
리뷰
공연
[리뷰] 신명나고 애달픈 우리의 고향, 국악이 그려낸 아리랑과 정선 -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 [공연]
올해 들어서 가장 잘 본 공연중 하나인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의 매력을 꼽아보았다.
나는 국악이 좋다. 현대 음악과의 퓨전이라면 더더욱 좋아한다. 목소리의 떨림, 북의 울림, 나팔의 소리가 울려 퍼질 때 짜르르 올라오는 전율, 국악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 느낌이 참 좋다. 추임새도 제대로 즐기는 법도 모르는 젊은이라 직접 국악 공연에 가본 적은 없지만, 종종 국립국악원 유튜브 채널에 올라오는 공연을 보기도 한다. 언젠가는 꼭 국악 공연에
by
박주은 에디터
2025.05.05
리뷰
PRESS
[PRESS] 목소리로 내는 길 - 로즈 이야기
판소리로 엮는 한 사람의 인생
한 사람이 죽은 다음 그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했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는 것은 결국 다른 사람들의 말과 기억이다. 그래서일까, 누군가가 죽으면 우리는 서로를 위로하며 죽은 사람에 대한 기억을 나누는 장례 의식을 치른다. 문화권마다 세부사항은 다르지만 망자를 기억하고 애도하고자 하는 마음은 같을 것이다. 그중 유대교의 장례 의식을 '쉬바(Shiva)'라고
by
김소원 에디터
2025.05.03
리뷰
공연
[리뷰] 아름답고 신명나는 흥의 한 판 -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
아리아라리 리뷰
"보고 싶다 정선아, 가고 싶다 정선아,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는 정선 아리랑의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들어졌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 했던가? <아리아라리>는 그 예술성을 인정받아 작년 영국 에든버러 세계 공연 예술 축제에 초청받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 에든버러 세계 공연
by
임영희 에디터
2025.05.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민중적 시선으로 재해석된 영웅 서사 [도서]
<적벽가>는 중국 『삼국지연의』 영웅 서사를 민중적 시선으로 창조적으로 재해석한 판소리다. 이름 없는 군사들의 고통과 설움을 부각하고, 조조를 희화화하며 당대 권력을 풍자한다. 판소리 특유의 해학과 기법으로 전쟁의 비극성을 완화하고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
<적벽가>¹ 는 중국의 고전 『삼국지연의』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한국적 정서와 민중의 시각을 녹여내 단순 ‘복원극’이 아닌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고 볼 수 있다. ‘적벽대전’이라는 유명한 전쟁을 두고 중국 영웅들의 거대한 서사를 빌려왔지만, 그 이면에 가려진 평범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당대의 사회상을 반영하고자 했다. 사회상에 대한 비판적
by
오해인 에디터
2025.05.02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숨비소리, 바다의 여인들 [사람]
"휘이익-"과 "삐이익-" 그 중간 어딘가에 걸친, 거친 휘파람 소리가 들려온다. 깊은 바닷속에 잠겼다 물 밖으로 튀어나와 가까스로 숨을 몰아쉬는, 해녀들의 숨비소리다. 제주도에는 돌, 바람, 그리고 여자가 가장 많다고 했다. 그 말을 증명하듯, 제주도에는 해녀들이 있었다. 그들은 어떤 장비도 없이 맨몸으로 바다에 들어가 물질을 했다. 해녀는 자신의 노동으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자부심과 당당함을 지닌 제주의 여성이며, 그들이 지키고 가꾸는 제주 바다는 풍요로운 생태계의 상징이다. 그 모든 것의 중심에는 해녀 공동체가 자리 잡고 있다. 해녀 공동체는 봉건적 위계질서가 아니라 언니-동생으로 이어지는 수평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위계가 있는 자매애로 결속된 공동체이다. 지시와 통제가 아닌 상호 간의 대화와 설득을 통해 민주적으로 구성원들의 이기심을 조율해나가는 공동체다.
"휘이익-"과 "삐이익-" 그 중간 어딘가에 걸친, 거친 휘파람 소리가 들려온다. 깊은 바닷속에 잠겼다 물 밖으로 튀어나와 가까스로 숨을 몰아쉬는, 해녀들의 숨비소리다. 제주도에는 돌, 바람, 그리고 여자가 가장 많다고 했다. 그 말을 증명하듯, 제주도에는 해녀들이 있었다. 그들은 어떤 장비도 없이 맨몸으로 바다에 들어가 물질을 했다. 해녀는 자신의 노동
by
송연주 에디터
2025.05.01
First
Prev
11
12
13
14
1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