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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추악한 유토피아의 민낯, 연극 <하거도>
"바다에 이유 모를 시체가 떠올랐다."
[Preview] 추악한 유토피아의 민낯 <하거도> "바다에 이유 모를 시체가 떠올랐다." 공연명_ 하거도 공연일시_ 2019.03.08-03.17 공연시간_ 평일 20시 / 토 15시, 19시 / 일 15시 공연장소_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관람연령_ 만 16세 이상 티켓가격_ R석 40,000원 / S석 30,000원 바다에 이유 모를 시체가
by
고혜원 에디터
2019.02.27
작품기고
[주저리주저리] 드라마 초승달(みかづき)에서.
학교만 지식의 배움터가 아니다. 학원 또한 지식의 배움터이다.
아이들이 살아가기 위한 지혜와 지식의 힘을 키워주는 거야. 일본 드라마 초승달(みかづき) 에서 오오시마 고로 역 대사 나는 종종 잠들기 전에, 왓챠플레이 이나 네이버 시리즈 통해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본다. 최근에 보는 드라마는 바로 종영한 지 얼마 안 된 초승달(みかづき) 이다. * 일본 교육 중에서 학원 업계를 중점을 두고 20대 부터 70대까지 50여
by
이소현 에디터
2019.02.26
리뷰
도서
[Review] 친근하게 영화를 이야기하는 도서 [도서]
친구와 이야기 하는 것같은 친근한 영화의 심장소리2는 이 친근함으로 영화를 상대로 하여금 거리낌없이 다가가게 만든다.
영화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두 번째 영화에 대한 도서이다. 저번 주에 리뷰를 했던 영화 매거진 'FILO'에 이어서 말이다. 저번에 말했듯이 나는 영화를 많이 보는 애호가는 아니지만 누군가가 이야기하는 영화의 해석들을 좋아한다. 그 사람의 이야기는 그 사람의 시선과 생각이 들어가 영화를 그냥 보는 것이 아닌 다른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번의 영화
by
심호선 에디터
2019.02.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부활'이 가능하다면. 오버 더 초이스 [도서]
식물과 부활, 그리고 선택
‘부활’이 가능하다면. 오버 더 초이스 식물과 부활, 그리고 선택. 세상에서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그중에도 신도 불가능한 것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부활이다. 혹시 어디서 1년 전에 돌아가셨던 사람이 부활하여 살아났다는 것을 들어보았는가? 장담컨대 들었던 적이 없으며, 들었다고 하여도 실제로 보았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의학이 발달
by
이동석 에디터
2019.02.23
작품기고
거울 속 세상
또다른 '나'가 거울 너머로 건네온 꽃
또다른 행성, 또다른 차원에서 살아가는 또다른 '나'가 거울 너머로 건네온 꽃.
by
김초현 에디터
2019.02.22
작품기고
사멸할 미생물의 감성
우리는 섬세한 감수성과 함께 태어나 사멸할 운명을 지닌 작은 우주다
나는 각각의 모두가 광대한 우주 축소판인 작은 우주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티끌같이 작은 존재이지만 동시에 그 안에 몹시 복잡하고 끝을 알 수 없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주가 갖춰져 있다. 우리는 섬세한 감수성과 함께 태어나 사멸할 운명을 지닌 작은 우주다.
by
김초현 에디터
2019.02.22
작품기고
청사초롱
내가 가고 내가 가는 길 내가 잡고 나와 잡는 길 너를 들고
by
신세리 에디터
2019.02.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로 초대합니다. [영화]
요즘 핫하다는 오티스의 비밀상담소를 보고 느낀점입니다. 재밌어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얼떨결에 시작된 성 상담. 무어데일 고등학교에 새 학기가 시작됐다. 교정 곳곳에는 사랑이 피어나고 흔히 말하는 인싸들은 무리를 지으며 각자의 자리를 차지하며 시끄럽게 놀고 있다. 하지만 소심하고 인기도 없는 소년 오티스는 자신의 유일한 동성애자 친구 에릭과 지내며 조용하게 이 학교생활을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그러
by
정일송 에디터
2019.02.20
리뷰
도서
[Review] 영화를 완성시키는 것 : FILO [도서]
영화와 사람을 잇는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
영화를 본 뒤 꼭 하는 일이 있다. 그 영화가 좋았든, 별로였든 해당 영화 리뷰를 찾아보는 것이다. 찾아보는 리뷰는 포털사이트의 한 줄 평, 또는 전문 매체의 깊이 있는 해석이 담긴 글이기도 하다. 초반에는 그저 내가 느낀 감정이 일반적인 감상인지 궁금했기 때문에 리뷰를 읽었다. 영화를 더욱더 즐겁게 보기 시작한 뒤로는 놓친 의미에 대한 해석을 다시 짚어보
by
조수경 에디터
2019.02.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초대장: 영화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기타]
김혜리의 FILM CLUB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초대장: 영화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 김혜리의 Film Club - 을 처음 들었던 날이 떠오른다. 혼자 영국을 여행 중이었다. 이국적인 풍경과 그 속을 혼자 걷는 나. 외롭고 특별했다. 어떤 음악도 지금의 나와 동행해줄 수는 없을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때 우연히 듣게 된 것이 이다. 글렌 굴드의 골든 베르크를 다룬 특별 회차였다. 영화 속 골든 베르크,
by
송영은 에디터
2019.02.17
리뷰
전시
[Review] 숨겨진 디테일이 빛난다. <영화의 얼굴창조 展>
영화 속으로 들어오소서!
[Review] 숨겨진 디테일이 빛난다. <영화의 얼굴창조 展> "숨겨진 디테일이 빛난다." 우리가 몰랐던 1초의 디테일 본 전시에서 나는 한 예술가의 정성과 프로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영화를 보러 온 관객들에게 똑같은 것을 보여주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라는 조태희 분장감독님의 신념이 느껴졌다. 우리가 영화를 볼 때, 짧으면 1초 가량으로 스쳐가
by
고혜원 에디터
2019.02.16
리뷰
전시
[Review] 분장, 색다른 예술의 모든 것 [전시]
지금까지 이런 전시는 없었다.
분장은 생소하다. 특히 영화 속에서 분장은 영화의 많은 요소에 가려지기 마련이다. 또한 분장은 과도하게 자신의 영역을 드러내면 관객의 영화 감상을 해칠 위험이 있기 때문에 '티가 나면 안 되는' 예술이기도 하다. 배우의 모습이 파격적으로 변하지 않는 이상, 관객이 분장의 존재를 눈치채거나 분장이 집중적으로 조명을 받는 일은 흔치 않다. 화면 전환이 빠르고
by
조수경 에디터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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