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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행복을 그리는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
마른장마라고 하더니, 날씨는 수영장 속에서 숨 쉬는 것 마냥 습함의 정도가 느껴졌다. 그런 날씨 속에서 일러스트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을 관람하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으로 향했다. 앤서니 브라운는 2016년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최다관객상이라는 명예를 얻은 작가로, ‘행복극장’이라는 테마로 현재 6월 8일부터 9월 8일까지 3개월 간 전시를 진행
by
정수진 에디터
2019.08.01
리뷰
전시
[Review] 앤서니 브라운전, 그가 올해 74세라는 걸 믿을 수 있겠어요? [전시]
이것은 동화인가, 예술인가, 둘 다인가?
74세인 앤서니 브라운의 마음 안에 살고 있는 어린 아이 '몸은 어른이어도 마음은 어린이인 사람'이라는 평은, 대개 긍정적인 평가를 함축한다. 우리는 학생들이 자라나면서 예의와 규범을 내면화하고, 스스로를 더 절제하는 '사회인'이 되기를 바라면서도 동시에 그들이 어린이의 상상력, 자유로움, 해맑음을 잃지 않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두 마리 토
by
이창희 에디터
2019.07.31
리뷰
전시
[Review] 아이와 어른,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다 -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
아이와 어른 모두가 행복한 전시
이번 앤서니 브라운전을 한 마디로 압축하자면 ‘동심’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앤서니의 그림들은 하나하나 어린아이의 시각에서 어린이들과 같은 눈높이로 소통하고 있다. 그림책 속에는 흥미로운 원화와 단서들로 가득하여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아이들이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도록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 또한 어른들에게도 잊혔던 동심을 이끌어내는 매력을
by
안세영 에디터
2019.07.31
리뷰
전시
[Review]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
따뜻한 시선과 진지한 질문 분주히 자동화되어 움직이는 세상 속에 현대인들이 느끼는 고독감은 어쩌면 당연한 듯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전자화 된 글과 화면을 통해 모든 일이 진행되어가고 사람을 대면하는 일이 점점 줄어가면서 따뜻한 마음을 서로 전하는 방법을 잊어 버리기라도 한 것일까요? 그래서인지 3년만에 다시 찾아온 앤서니브라운 전시의 의미는 남달랐습니다. 기
by
김은경 에디터
2019.07.30
리뷰
전시
[Review] 동심 속에서 행복 찾기 -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
어른 아이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전시가 아닐까 생각한다.
앤서니 브라운이라는 이름은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우연히 접했던 기억이 난다. 분명 이번 전시 말고도 다른 전시를 했던 걸로 알고 있지만 크게 관심이 없어 가보진 않았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체를 가지고 있어서 어린아이들을 타게팅 해서 만든 전시라고 생각이 들었던 것도 있었지만 두 번째로 전시가 열리게 된 걸 알게 되니까 작가에 대해서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by
박은희 에디터
2019.07.30
리뷰
공연
[Preview] "독도는 우리 땅" 앎을 넘어 느껴야 한다 -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공연 [공연]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연주회 감상에 앞선 기대의 한마디.
동해와 독도를 음악, 미술, 시 등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사단법인 라메르에릴이 오는 8월 15일(목) 광복절 저녁 8시에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제14회 정기연주회/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음악회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라메르에릴(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전 국립외교원장)은 클래식음악과 미
by
최은희 에디터
2019.07.30
리뷰
전시
[Review] 잠시 동화 속으로,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 [전시]
동심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전시, 앤서니 브라운전
얼마 전 TV 프로그램 ‘영재발굴단’을 통해 앤서니 브라운을 접하였었다. 과거에 방송에서 소개했던 영재들의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영재 성장일기’를 통해 외국어 천재로 나왔던 김노은과 그림 천재 최하민의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노은이는 앤서니 브라운을 만난 후 그가 형의 죽음 때문에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그를 위로하는 이야기를 만들고자 하였다. 그 이
by
윤혜미 에디터
2019.07.30
리뷰
전시
[Review]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전
23개월 아이와 함께 앤서니 브라운 전시 다녀왔어요
어린이 책의 노벨상이라고 일컬어지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의 주인공 앤서니 브라운은 1976년 작품 활동을 시작하며 1983년 《고릴라》와 1992년 《동물원》으로 케이트그 린어웨이 상을 수상하였고, 2000년에는 그림책 작가로서는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기발한 상상력,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표현과 탄탄한 구성력,
by
김보람 에디터
2019.07.30
리뷰
전시
[Review] 아이에게는 상상력을,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
2016년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최다관객상이라는 위엄을 보인 앤서니 브라운 작가의 전시가 ‘행복 극장’이라는 테마로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 돌아왔다. 본 전시는 6월 8일부터 9월 8일까지 3개월 간 진행 되며, 앤서니 브라운 작가의 원화 200여점은 물론 실감 나는 조형물과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총망라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아직 어린
by
황혜림 에디터
2019.07.29
리뷰
전시
[Review] 아이를 위한 전시회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 극장
전시회장의 모든 아이들이 즐거워한다. 아쉬운 점은, 있다.
아이의 책과 어른의 책은 차이가 있다. 나이가 어릴수록 글이 적고 대신 그림이 가득하다. 아직 한글에 익숙하지 못한 아이들이 천천히 글에 적응하기 위해서다. 동시에, 그림을 보며 상상하는 능력을 키우게 도와준다. 앤소니 브라운의 그림책에는 아이들이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갖가지 이야기와 단서가 숨어있다. 이런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이 전시회장 안
by
김혜원 에디터
2019.07.29
리뷰
공연
[Preview] 광복과 독도이야기 - 라메르에릴 제14회 정기연주회
대한민국을 지키는 라메르에릴의 여정. 평화스럽지만 강력하다.
#동해와 독도 - 우리나라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독도는 엄연히 우리나라 땅임에도 늘 일본과 논란거리가 생긴다.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는 일본을 볼 때마다 한국인으로서 독도라는 단어만으로도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한 상징인 동해와 독도에 관하여 지금까지 가장 평화스러운 방법으로 지켜나가는 단체를 알게 되었다. 그들은 라메르
by
정선희 에디터
2019.07.29
리뷰
전시
[Review] 오늘 밤, 꿈꾸세요 -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 展
행복극장에서 만나는 우리의 순수
꿈이 한 가지씩 늘어날 때마다 나이를 먹는다는 우리 엄마의 현재 꿈 나이는 만 오천칠백팔십삼 세이다. 이렇게 엉뚱 발랄하고 늘 상상력이 풍부한 엄마답게 책 한 권조차 평범하게 읽어주시는 법이 없었다. 오늘은 어떤 목소리로 읽어줄까?라며 나보다 더 신난 얼굴을 하시고는 한 페이지마다 바뀌는 나의 주문에 맞춰 새침데기 공주였다가 금세 무서운 마녀였다가 어느새
by
김예림 에디터
20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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