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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완가친우단(万家亲友团)'을 통해 본 SNS의 시대 [문학]
중국 현당대소설 '완가친우단(万家亲友团)'을 통해 본 우리가 살고있는 SNS 시대, 우리는 진실한가, 그렇지 않은가.
며칠 전 페이스북을 훑어보다 한 친구가 공유한 인스타그램과 관련된 흥미로운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내용은 즉, 실제 모습과 인스타그램에 올린 모습이 다르다는 것인데 이미 다 알고 있는 뻔한 내용이었지만 피식 웃음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인스타그램을 자주 애용하는 한 사용자로써 나의 모습을 마치 거울을 통해 보는 것 같았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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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에디터
2017.04.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그 전시'들은 어떻게 인스타그램을 점령했나? [문화 전반]
수많은 관객을 이끈 대림미술관· 디뮤지엄의 전시들과《클림트 인사이드》의 홍보 방법과 민낯을 살펴본다.
소위 ‘감성적’이라 불리우는 인스타그램 유저들의 피드에 절대 빠지지 않는 사진이 하나 있다. 바로 전시회 인증샷이다. 이들은 멋들어지게 촬영한 예쁜 카페 사진이나 야경 사진에서는 찾을 수 없는 지성미를 전시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완한다. 대림미술관과 디뮤지엄의 세련된 디스플레이와 핫하다는 미디어 아트관의 포토존은 많은 이들의 해쉬태그를 타고 널리 퍼져나간
by
신예린 에디터
2017.04.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SNS, 글쓰기, 그리고 오글거림 [문화 전반]
SNS 상 글쓰기와 그 오글거림에 대하여
과거에 싸이월드에 개인적인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다. 같이 방을 쓰는 언니를 비롯한 모두가 잠든 어두운 밤, 스탠드 하나 켜고,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놓은 채로 몽글몽글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생각들을 글로 다듬어 나타내는 것은 일상의 큰 즐거움 중 하나였다. 어렸을 때 좋아하던 초등학교 친구부터 시작하여, 내 머리속에 떠오르는 존재들은 깊은 밤 내 글감이
by
김민경 에디터
2017.03.14
칼럼/에세이
주한문화원
[주한문화원, 생활] 중국에서 SNS를 자유롭게 하고 싶다면? VPN이 정답!
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스타. 등이 중국에선 불통인데…. 해결 방법은?
"딸아, 중국에 도착했는데 왜 연락을 못하니?" 2015년 9월 북경으로 첫발을 내디딘 날! 도착하자마자 카톡으로 부모님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안부 문자를 보내려 했지만, 접속할 수 없는 상태…. 몇 번을 시도하여도 똑같은 반응뿐 이후, 동기들이 알려준 'VPN'이라는 앱을 설치하고 알려 준 설명대로 하니 놀랍게도 카톡에 접속이 되었다. 사실, 카톡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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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수 에디터
2017.02.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왜 사람들은 왜 셀카를 찍을까? [문화 전반]
현대인들의 셀카 취미를 비판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다
요즘 어디서든 셀카를 찍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자신의 사진을 SNS에 올려 함께 공유하는 일도 이제 일상이다. 사람들은 셀카를 찍으며 자기 자신의 존재성을 증명하며, 스스로를 다독이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자신의 존재 가치에 스스로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려는 필사적인 몸부림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이는 이미지의 일치일 뿐 그 이상을 의미하지는 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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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은 에디터
2016.12.2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안녕하세요, sns작가입니다. [문화전반]
SNS기반 작가들이 성행하는 요즘 그들을 향한 비난이 들렸고, 나는 불편한 감정을 느꼈다.
기술 발전시대인 요즘. 아티스트들의 자기 어필법도 발전해 SNS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의무로 자리 잡았다. 가상공간으로서의 일터에 자기만의 이미지를 브랜드 메이킹 하고 대중은 그 이미지를 소비한다. 나는 작가로서 나를 브랜드화 시키기도 하고 대중이 되어 소비하기도 한다. 이번엔 대중에 입장에서 오래전부터 유심히 지켜보았던 장콸 작가의 첫 개인전을 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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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에디터
2016.12.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SNS '인증' 순기능인가?
SNS인증 '문화예술'을 향유하는데 있어 순기능일까? 과연 감상이 목적인가 인증이 목적인가?
SNS ‘인증’ 순기능인가? (1) SNS가 발달함에 따라 사용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하나의 커다란 매체로 발달되었다. 이는 자신들의 일상을 올려 정보를 공유하는 순기능을 낳고있다. 자신 본연의 삶을 SNS에 공유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자신들을 알리기 위해, 혹은 사람들의 이목을 위해 SNS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사용자는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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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에디터
2016.10.2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짧은 글을 읽고 쓰고 산다는 것에 대해 [문학]
짧은 글에 중독되어버린 우리에게 시는 어떤 존재일까
공부하기도 좋고 조용조용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북카페에 가보면 빽빽하게 꽂혀있는 시집들을 볼 수 있다. 짧은 글들이 한장 한장 수를 놓고 있는 시집은 짧은 시간동안 빠르게 읽을 수 있어서 카페에서 인기가 많다. 또한 어느 부분을 먼저 읽든 이야기의 흐름에 구애받지 않는 다는 점도 시집의 장점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꼭 북카페가 아니더라도 시집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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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린 에디터
2016.08.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SNS 스타 작은 거인 '오드리 네더리' [문화 전반]
audrey nethery 오드리 네더리, 그녀는 최근 sns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타이다. 동영상 속에서 노래는 물론 춤까지 잘추는 이 재능있는 소녀는 고작 7살 밖에 되지 않았다. 그녀의 앙증맞은 모습은 대중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다. 그러나, 그녀는 '블랙팬 다이아몬드 증후군' 희귀병을 앓고 있다. '블랙팬 다이아몬드 증후군' 일반인들보다 혈액 세
by
이혜윤 에디터
2016.05.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내가 이렇게 잘 살고 있다, 은근한 잘난척의 시대 [문화 전반]
페이스북을 통해 '내가 이렇게 잘 살고 있음'을 알리고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는 '내가 이렇게 잘 먹고 다님'을 과시한다.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면서 SNS에는 일상생활을 '인증'하는 문화가 빠르게 자리 잡았다. 내가 오늘 어디를 갔는지, 무엇을 먹었는지를 인증하며 나의 행복을 과시한다. 이러한 자랑질에도 트렌드가 있다고 한다. 대놓고 자랑하기 보다는 겸손하게
by
반승현 에디터
2016.05.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고양고양이, sns로 홍보한고양 [문화 전반]
전편 기사 쿠마몬에 이어 국내 유명한 캐릭터 고양고양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고양시 캐릭터 고양고양이는 홍보가 잘 된 지자체 캐릭터 중 하나로 꼽힙니다. 지난 2011년부터 고양이 캐릭터와 ‘~고양’체가 인기를 끌면서 그 동안 일산으로 더 알려졌던 고양시 인지도도 덩달아 높아졌습니다. 이를 소개하는 고양시 SNS는 현재 전편 기사 쿠마몬에 이어 국내 유명한 캐릭터 고양고양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고양시 캐릭터 고양고양이는 홍보가 잘 된 지자체 캐릭터 중 하나로 꼽힙니다.
전편 기사 쿠마몬에 이어 국내 유명한 캐릭터 고양고양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고양시 캐릭터 고양고양이는 홍보가 잘 된 지자체 캐릭터 중 하나로 꼽힙니다. 지난 2011년부터 고양이 캐릭터와 ‘~고양’체가 인기를 끌면서 그 동안 일산으로 더 알려졌던 고양시 인지도도 덩달아 높아졌습니다. 이를 소개하는 고양시 SNS는 현재 전편 기사 쿠마몬에 이어 국내 유명
by
안은재 에디터
2016.05.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나만 알고 싶은' 일러스트 [시각예술]
혹시 ‘나알싶’이라고 들어보았는지. 2015년 대중음악계에 돌풍을 일으킨 나만 알고 싶은 인디밴드 ‘혁오’에 의해 일반화된 키워드이다. 혁오 밴드가 무한도전 출연 이후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기존의 혁오 팬들이 상실감과 섭섭함을 드러내며 ‘나만 알고 싶은’ 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게 되었다. 나에게도 나만 알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있다. 하지만 나만 알기에
by
반승현 에디터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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