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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온도도 모습도 다르지만 사랑이야 -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온도도 모습도 다르지만 사랑이야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20주년을 맞이한 대학로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하나의 작품이 긴 시간 계속해서 공연되어진 것은 작품을 꾸준히 찾는 관객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관객들의 평이 안좋았으면 20년동안 공연되지 못했을 터. 동양예술극장에서 막을 올린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를 따지지 않고 선택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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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에디터
2017.12.16
리뷰
공연
[Preview]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18/02/11)
이 뮤지컬은 '선배를 짝사랑하는 대학생', '결혼식은 지긋지긋한 노처녀·노총각', '아내를 잃고 그리워하는 남편', '사고치고 도망친 남편과 그를 찾아 나선 아내', '50년 전 첫사랑과 아름다운 황혼의 삶을 꿈꾸는 노신사' 등을 주인공으로 각 세대별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
여기에서 '소묘'는 일반적으로 채색을 쓰지 않고 주로 선으로 그리는 회화표현을 말한다. 이 뮤지컬은 왜 제목을 소묘라고 표현했을까. 그리고 왜 '사랑'에 대한 주제로 구성했을까. 또 하나 의문이 있다면, 왜 한 가지 사랑으로 기-승-전-결을 맺는 것이 아닌, 5가지의 사랑으로 이야기를 제작했을까. 궁금증이 생겼다. 아무래도 2시간 안에 5개의 이야기를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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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12.15
리뷰
공연
[Preview] 독도의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감상하는, '앙상블 라 메르 에 릴(바다와 섬)' 제11회 정기연주회
사단법인 라 메르 에 릴(바다와 섬)은 클래식 음악과 미술, 문학, 무용 등 예술을 통해 우리의 아름다운 바다와 섬인 동해와 독도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100여명의 저명한 예술가 및 학자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순수 예술·학술단체입니다.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온 100여명의 문화예술인과 학자들의 모임 인 (사)라 메르 에 릴(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이 오는 11월 22일(수) 저녁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독도 예술단체인 '라 메르 에 릴'은 이번에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한국의 동
by
김정하 에디터
2017.11.13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4. 11월 공연 정리 및 추천
11월, 어떤 공연을 볼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서울부터 제주까지 공연을 정리하고 추천해드립니다. 전국 투어와 신인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꽉 찬 11월에서 우.사.인의 추천 공연까지 확인하세요.
[우.사.인] 시즌 4. 11월 공연 정리 및 추천 신인 뮤지션부터 전국 투어까지! 안녕하세요, <우.사.인>과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갑작스럽게 추워진 가을의 끝자락에서도 <우.사.인>은 11월의 공연 정리로 돌아왔습니다! 벌써 11월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고 제 나이도 xx.8살이 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네요.. 추워진 날씨 덕에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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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7.11.04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4. 10월 공연 정리
길고 긴 연휴 속에서 날씨 좋은 10월, 공연 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계신다면 정확히 찾아오셨습니다. 우.사.인이 추천하는 10월의 공연들과 마지막에 정리해드린 서울 지역, 지방 지역의 공연들까지 놓치지 마세요!
[우.사.인] 시즌 4. 10월 공연 정리 하늘은 높고, 날씨는 좋고, 공연은 더 좋고♬ 우.사.인과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10월의 넷째 날 조금 늦게 찾아온 10월 공연정리입니다. 긴긴 연휴, 어떤 일상 속에서 살고 계신가요? 일상에 계신가요, 혹은 다른 곳으로 훌쩍 떠나셨나요? 길고 긴 연휴 속에서 날씨 좋은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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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7.10.03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4. 첫 인사, 그리고 9월 공연 정리
인디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사랑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새 시즌의 출발, 첫 인사와 함께 9월의 공연을 정리하고 추천해드립니다. 선선한 가을은 역시 인디 음악과 함께하세요!
[우.사.인] 시즌 4. 첫 인사, 그리고 9월 공연 정리 새 시즌 맞이 단장 안내 및 9월 공연 추천-정리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와 '우.사.인'을 찾아와주신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우.사.인'은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의 줄임말로, 필자가 좋아하는 인디 음악과 아티스트들을 추천하고 공유하고자 시작했습니다. 2015년 8월, 첫 시즌 이후 올해
by
김나연 에디터
2017.08.31
리뷰
공연
[Preview] 도덕성과 욕망, 그 사이 - 연극 '네더'
도덕성과 욕망, 그 사이의 세계 '네더' 언제나 기술의 발전은 사회 시스템을 늘 앞질러갔다. 과거 자동차가 등장했을 때도 도로법에 관한 내용은 그 이후에 제정되었다. 인터넷과 가상현실도 마찬가지이다.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규범은 늘 우리가 시험대에 오른 후에야 갖춰진다. 사회 규범이 기술의 발전을 좇아가지 못하니 내가 어렸을 때도 인터넷 세상의 장
by
이정숙 에디터
2017.08.18
리뷰
공연
[Preview] 나일론 줄 너머로 느끼는 따뜻한 아름다움, 아우디노스 기타듀오 콘서트 [공연]
전자 기타와 통기타만 접해보았던 나는, 클래식 기타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연주할 수 있는 곡이 한정적이라고 생각했고, 금속 줄이 아닌 나일론 소재의 줄, 넓은 지판이 조금 생소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러다 음악 교양 수업을 듣던 중 교내 클래식 기타 동아리의 공연을 우연히 보게되었다. 단 몇대의 기타만으로 큰 강의실을 따뜻하게 메우던 그 소리를 아직까지
by
최예원 에디터
2017.07.30
리뷰
공연
[Review] 광대는 더 이상 웃지 않는다 -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2017 전막 오페라 ‘리골레토’ [공연]
증오와 복수에 얽힌
나는 저주 받았다. 나는 꼽추로 태어나 조롱과 경멸, 힐난의 시선을 받으며 살았다. 죽음보다 끔찍한 삶을 살아낸 것은 딸 때문이었다. 그 아이는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나는 오늘도 가면을 쓴다. 웃음의 가면을, 재롱의 가면을, 풍자의 가면을 쓴다. 우스꽝스러운 꼴을 하고 그들이 놀리던 꼽추의 모습을 이용해 분위기를 띄운다. 여자를 밝
by
김마루 에디터
2017.07.03
리뷰
공연
[Preview] 대중에게 인사하는 오페라 - ‘2017 서울오페라페스티벌’ [공연]
‘오페라’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것이 생각나는가? 한껏 입을 벌린 성악가, 화려한 무대, 어릴 적 음악시간에 보던 오페라의 줄거리를 담은 애니메이션, 뭔가 점잖고 기품 있어야 할 것 같은 관객 같은 것. 음악을 중심으로 한 종합 무대 예술 장르인 오페라는 고급지고, 어려워 보이기 때문에 대중적이라고 보기에는 힘든 장르다. 나 역시 가깝지 않은 장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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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7.06.13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3 EP. 11 5월 공연 정리 및 추천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이 5월 공연을 정리하고 추천해드립니다! 철저히 주관적으로 추천해드리는 인디 밴드의 공연들이 궁금하시다면? 5월 황금 연휴와 황금 주말을 좋은 음악과 새로운 경험으로 가득 채우고 싶으시다면!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과 함께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왠지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 기분입니다. 이번 주에는 5월 2일을 맞아, 5월의 공연 정보를 정리해 보았어요. 그리고 <우.사.인> 나름의 기준 - 즉 저의 취향 - 을 통해 공연을 추천해드립니다. 글이 길어져서 다 싣지는 못했지만 한 공연 한 공연 모두 아티스트의 땀과 노력이 깃들어있다는
by
김나연 에디터
2017.05.02
리뷰
공연
[Review] 김재영&손열음 듀오 리사이틀
봄날의 마음을 대변하다
벚꽃잎이 휘날림에 따라 괜히 마음까지 싱숭생숭해지는 나날이다. 이럴 때는 잔잔한 음악으로 정신사나운 마음을 다스리는 게 최고다. 김재영과 손열음의 연주는 바로 이렇게 봄타는 마음을 달래기에 적격인 음악이었다. 잔잔한 브람스의 선율이 귀를 타고 들려오면서 점차 온 몸과 마음이 풀어지고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둘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시절부터 절친한
by
명수진 에디터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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