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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혐오스러운 시간 여행자의 일생 [영화]
우리는 절대 도달할 수 없는 사랑을 향해 달리는 시시포스다
* <타임 패러독스(원제: Predestination)>의 스포일러는 치명적이며, 이 리뷰는 강력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전 정보 없이 영화를 관람하신 후 리뷰를 읽길 권합니다. 그러니까, 외로웠다. 고등학교 2학년에서 3학년으로 넘어가는 겨울에 <타임 패러독스>를 처음 만났다. 당시 나는 사춘기와 고된 입시의 연타로 뒤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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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에디터
2019.07.29
리뷰
전시
[Review] Layer 0부터 150까지 - 에릭 요한슨 사진전
현실이 쌓여 환상이 된 사진
▲ Full Moon Service, 2017 달이 왜 매일 바뀌는지 알아? 바로 누군가 매일 달의 모양을 바꿔주기 때문이야! <Full Moon Service>로 유명한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의 전시가 진행 중이다. 몇 년 전 텀블러에서 그의 사진을 본 적이 있다. 사진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좋아 한동안 휴대전화의 바탕화면으로 설정했다. 그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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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에디터
2019.07.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청춘과 현실을 그리다, 청춘스케치 [영화]
영화 'Reality bites'가 그린 청춘과 현실
The answer is simple. Answer is … I don’t know 수석 졸업생인 리레이나의 졸업연설로 영화는 시작된다. 주인공 리레이나는 선한 영향력을 행하는게 꿈이다. 그런 신념을 갖고, 자신의 친구들을 대상으로 한 다큐멘터리를 찍는다. 유명한 티비 프로그램 진행자 밑에서 막내로 일하는 리레이나. 그러나 그녀의 신념에도 맞지 않을뿐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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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비 에디터
2019.07.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2019 ASYAAF, 전시, 작가, 관람객이 지닌 잠재력으로 빚어져가는 전시 [시각예술]
다양한 미술작품들이 등장하고 다양한 사색이 이뤄지도록 꾸준히 가능성을 타진하는 움직임들은 계속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예술가로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필자는 우리나라의 미술계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고 있지 않다. 그러나 특별히 청년예술가들의 현주소가 어려운 상황임은 인식 가능하다. 예술계열의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자신의 이름에 '작가'라는 전문성을 부여하기 위해 대학원에 상급 진학하는 학생들의 수는 여전히 많다. 학생수로 대변할 수 있는 공급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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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연 에디터
2019.07.27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호크니 Hockney
그의 존재 자체가 하나의 장르이다
호크니 - Hockney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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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7.26
오피니언
사람
[오피니언] 오늘은 또 뭐 쓰지 [사람]
그렇다. 나는 지금 뭘 쓸지에 대해 쓰고 있다.
날이 꽤 덥다. 습해서 창문을 열어둘 수도 없고, 그렇다고 에어컨을 켤 만큼 완전히 더운 건 아니라서 선풍기를 틀고 애매한 더위를 이겨내려고 애쓴다. 책상에서 한참 고민하다 침대에 눕는다. 좌로 뒹굴, 우로 뒹굴뒹굴하며 생각한다. 오늘은 또 뭐 쓰지. 더워서 아이디어가 더 생각나지 않는다. 불쑥 뭘 쓸지에 대해 쓰는 것도 괜찮겠단 생각이 든다. 그렇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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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에디터
2019.07.25
문화초대
[Vol.500] 호크니 Hockney
그의 존재 자체가 하나의 장르이다
호크니 - Hockney - <문화초대 일자> 영화 <호크니> 시사회 2019.07.30 화요일, 오후 8시 메가박스 코엑스 2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7월 26일 금요일 오후 2시 까지
by
박형주 에디터
2019.07.24
문화소식
영화
[영화] 호크니 Hockney
그의 존재 자체가 하나의 장르이다
호크니 - Hockney - 그의 존재 자체가 하나의 장르이다 <기획 노트> See differently, think differently!"남다르게 보고, 남다르게 생각하세요." 예술가의 초상 금발 머리에 동그란 뿔테 안경을 낀 아이콘, 이 시대가 사랑한 아티스트. '데이비드 호크니'. 그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다큐멘터리가 오는 8월 8일
by
박형주 에디터
2019.07.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한여름, 내게 적셔든 청량한 첫사랑 - call me by your name [영화]
너의 이름으로 나를 불러줘, 사랑하니까.
나의 여름으로 들어온 <call me by your name> 이토록 영화가 청량하고 담백할 수 있을까. 영화를 보고 난 뒤 일말의 찝찝함도 생기지 않는다. 아름답고 지극히 인간적인 영화라는 결론을 간직했다. 한 소년의 첫사랑이 2시간의 영화 안에 너무나 순수하게 담겨 이 영화를 보고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다. 여름에 집에서 홀로 영화를 보
by
장경림 에디터
2019.07.21
작품기고
The Artist
[Dream collection] #rainbow_The Navy
블루보다 더 깊고 고요한 느낌이 드는 네이비(남색)는 느낌 그대로 고요하고 거룩한 공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색을 가진 네이비 플레이스는 잔잔하고 반짝이는 밤하늘을 가졌고 그곳은 항상 어두운 밤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생명체들은 빛을 내는 성질을 갖고 태어나거나 빛을 갖고 다니는 특성을 보인다.
#rainbow_ The Navy 블루보다 더 깊고 고요한 느낌이 드는 네이비(남색)는 느낌 그대로 고요하고 거룩한 공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색을 가진 네이비 플레이스는 잔잔하고 반짝이는 밤하늘을 가졌고 그곳은 항상 어두운 밤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생명체들은 빛을 내는 성질을 갖고 태어나거나 빛을 갖고 다니는 특성을 보인다. illust by Hosun
by
심호선 에디터
2019.07.1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유튜브가 만들어낸 "Plastic Love" [음악]
시티팝과 함께 찾아온 <Plastic Love>의 유행은 음악 장르 지형의 변화를 일으킨 유튜브의 돌풍이었다.
CREDIT: Hiroshi Nagai 1. 시티팝이라는 비주류의 유행 시티팝이라는 현상이 언제부터 우리의 귀에 들리기 시작했을까? 시티팝이라는 생소한 단어가 음악 씬에 퍼지기 시작한 때부터, 과거의 향수를 머금은 음악은 점점 더 늘어났다. 시티팝은 일본의 버블, 한국의 경제성장 등 과거의 향수를 머금은 사운드로 설명되며 도회적인 이미지를 내세우는 음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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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에디터
2019.07.08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내일을 살아갈 오늘의 나에게
Fake it, 'till you make it
“인생의 전환점이 된 사건이 있나요?”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원서를 넣을 대학을 정하던 순간이다. 그때의 나는 딱히 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지 않은 것도 없었던 평범한 고3이었기에 안정적인 전공과 성적에 맞는 대학을 선택했다. 대학에 온 이후에는 그 순간을 두고두고 후회했다. 맞지 않는 전공을 공부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힘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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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림 에디터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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