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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서울 오페라페스티벌 2018과 라 트라비아타
어렸을 때, 아빠 손을 잡고 가서 본 첫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화려한 무대와 경쾌한 춤의 잔상 때문일까. 음악이 있는 공연을 좋아하는 편이다. 하지만 이후로 종종 뮤지컬은 보러 간 반면 오페라는 한 번도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음악이 있는 공연이라는 것은 뮤지컬과 비슷하지만 듣는 것만으로 내용을 이해하기가 힘들다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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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에디터
2018.06.10
리뷰
공연
[P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 그랜드 오페라 갈라쇼
2018 서울 오페라페스티벌
작년 이 시기에 봤었던 '오페라 위드 재즈'가 생각나면서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이 돌아왔다고 생각했다. 2017년 여름, 오페라를 단순히 무거운 장르로만 생각했지만 오페라와 재즈의 조화로운 공연을 보고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올해 이 페스티벌이 다시 개최된다는 소식이 반가웠으며 다시 한번 더 그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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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8.06.10
리뷰
공연
[P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2018
우선은 2년이라는 시간을 넘어서, 또다시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의 공연장에 초대받았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있다는 말로 프리뷰를 시작하고 싶다. 내 생애 최초로 관람한 오페라, 노블 아트 오페라단의 '마술피리'의 장면 장면이 어렴풋이, 혹은 생생하게 머릿속을 스친다. 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 했던 '밤의 여왕의 아리아', 굉장히 훈훈한 외모의 커플로 기억되는
by
류소현 에디터
2018.06.10
리뷰
공연
[Preview]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오페라 무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8' [공연]
2016년을 시작으로 벌써 3년째를 맞고 있는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이 올해는 더욱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우리 곁에 찾아올 예정이다. 다가오는 6월 16일(토)부터 6월 28일(목)까지 서울시와 강동아트센터의 후원으로 개막하는 <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8 >은 오페라와 보다 더 가깝고 친숙해지는 기회를 통해 많은 관객들과 함께 오페라를 공감하고자 한다.
2016년을 시작으로 벌써 3년째를 맞고 있는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이 올해는 더욱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우리 곁에 찾아올 예정이다. 다가오는 6월 16일(토)부터 6월 28일(목)까지 서울시와 강동아트센터의 후원으로 개막하는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8>은 오페라와 보다 더 가깝고 친숙해지는 기회를 통해 많은 관객들과 함께 오페라를 공감하고자 한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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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8.06.09
리뷰
공연
[Preview] 오페라의 즐거운 변신,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8 [공연]
내가 오페라를 즐길 수 있을까? 작년 이맘때 서울오페라페스티벌에서 모차르트의 오페라 <코지 판 투테>를 보고 그야말로 ‘신세계’를 경험했던 기억이 난다. 클래식 음악이라면 초등학생 때 피아노 몇 번 쳐본 것 말고는 배경지식이 전무했던 나로서는 오페라를 ‘축제처럼 즐기기엔 너무 먼 상대’ 정도로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의 널찍한 무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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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진 에디터
2018.06.09
리뷰
공연
[P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오페라와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 [공연]
생소한 오페라,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이번 기회에 친해져 보자!
'오페라'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는가? '고전적', '성악곡', '이해하기 힘듦', 혹은 '잘 모르겠다'...현대인에게 콘서트나 뮤지컬, 영화라는 문화 장르는 익숙할테지만 오페라가 그 범주 안에 들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모두들 어디선가 한 번씩은 들어봤을 법한 오페라 음악들이 하나씩은 있을 것이다. 헨델의 '울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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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혜 에디터
2018.06.09
오피니언
영화
가사로 바라보기
프롤로그와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가사로 바라보기
Prologue. 벽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쉽지 않은 시절이 있었다. 무채색의 벽에 부딪히면 부딪힐수록 더 아파왔고, 난 그 벽을 허물기보다는 벽에다 글이나 그림을 새기면서 그 날들을 보냈다. 더군다나 그런 날에 하늘을 올려다보면 하늘은 언제나 짙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엔 짙은 날과 옅은 날이 번갈아 찾아온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지만 벽의 색과 하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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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현 에디터
2018.06.08
칼럼/에세이
칼럼
[티켓북마크] 재현하려는 자여, 실화의 무게를 견뎌라 : 연극 < 그때, 변홍례 >
이 끊임없는 자기반성과 미끄러지는 곳을 향한 관심은 연극을, 이야기를, 예술을 사랑하게 만드는 단 하나의 이유다.
Editorial #2 재현의 딜레마 * [PEOPLE] 연극 <그때, 변홍례> 윤시중 연출가 인터뷰 [Opinion] 재현의 윤리와 <그때, 변홍례> 허구는 허구일 뿐 오해하지 말자더니 여름이 왔다. 불쾌지수가 치솟는다. 맞닿은 옆 사람의 살결이 유쾌하지 못하고, 발엔 땀이 차 끈적거린다. 이 불쾌한 여름을 사는 누군가의 궁상맞은 하루. 장기하의 노랫말
by
김나윤 에디터
2018.06.04
리뷰
공연
[Preview] 오페라가 궁금하다면, < 서울오페라페스티벌 > [공연]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2018 프리뷰
한국에서 클래식 공연 중에서도 가장 낯선 장르 하면 아마 많은 사람들이 오페라를 꼽을 것이다. 그만큼 한국은 오페라 불모지다. 그런데 이렇게 ‘넘사벽’으로만 느껴졌던 오페라가 우리 집 근처에서 펼쳐진다면 어떨까. 범접하기 어려운 고급예술이 아닌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오페라가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2018>로 찾아온다. 필자는 오페라를 딱 한 번,
by
박진희 에디터
2018.06.04
리뷰
전시
[Review]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전시]
서울 미술관은 처음 가봤다. 말로만 듣던 그 석파정이 있는 곳. 건물이 깔끔해서 좋았다.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전시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좋았다. 자세한 감상은 아래에 쓴다. 전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는 현대 작가들의 회화, 사진, 설치, 영상 등의 현대 미술 작품들이 있고 2부는 앙드레김의 추모 전시다. 나는 드레스를 좋아한다.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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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8.06.04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도심 속 특별한 공간: 여유의 공간 '서울숲', 착한 문화 공간 '언더스탠드에비뉴' [문화 공간]
미국에서 잠시 생활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도심 속 공원'이었다. 이 공간은 특별한 힘을 지니고 있다. 우리가 평소에 삭막하고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도심 안에 존재하는 공간이지만, 이 속에서 사람들은 각자의 '여유'를 즐긴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공간이 여럿 있다. '서울숲'도 그 중 하나이다. 나도 잠깐의 여유를 만끽하기 위해, 이번 주말
by
윤소윤 에디터
2018.06.04
리뷰
전시
[Review] 웨딩드레스를 벗자 <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
웨딩드레스는 여성이 결혼식 때 입는 의복으로 결혼이라는 행사의 중요한 부분이다. 웨딩드레스는 그 단어 자체로 결혼을 의미하기도 한다. 많은 여성들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며 웨딩드레스를 입는 꿈을 꾼다. 하지만 세상만사가 모두 자신이 바라는 대로만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누군가는 개인적인 문제로 누군가는 사회적인 문제로 결혼이 행복하게 느껴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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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화 에디터
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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