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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09.30) 모놀로그 아이 [연극, 연진아트홀]
바쁜 일상과 혼란스러운 삶 때문에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트라우마’ 때문에 아파하는 현대인에게 길잡이가 되는 공연
모놀로그 아이 - 배고파 10탄 - ●●●● 심리극 형식의 ‘극적독백’ 모놀로그라는 새로운 장르 개척! 기존의 리얼리즘 연극에 있던 제4의 벽을 허물어 관객과 배우가 좀 더 솔직하게 만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1)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통해 관객과 호흡한다. 2) 이성이 아닌 감성에 호소. 장르개발을 통해 새로운 장르개척 공연이다.
by
정이지 에디터
2016.06.26
리뷰
전시
[Preview] 앤서니 브라운展 : 어른의 시선으로 그린 아이들의 꿈
이 게시글은 아트 인사이트와 함께합니다. www.artinsight.co.kr 앤서니 브라운展 행복한 미술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대규모 전시가 2016년 6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자칫 엄숙하고 딱딱한 느낌을주기 쉬운 미술관 전시와 달리 ‘행복한 미술관’이라는 부제를달고 있는 ‘앤서니 브라운전’은 전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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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에디터
2016.06.25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아이 킬드 마이 마더 [시각예술]
한 영화에 감독과 주연이 동일인인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두 가지 생각이 드는데, 첫째는 감독이 정말 재능이 많구나 하는 것이고 둘째는 정말로 자기 얘기를 담으려 했구나 하는 것이다.
한 영화에 감독과 주연이 동일인인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두 가지 생각이 드는데, 첫째는 감독이 정말 재능이 많구나 하는 것이고 둘째는 정말로 자기 얘기를 담으려 했구나 하는 것이다. 본인 이야기를 본인보다 잘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영화 <아이 킬드 마이 마더>는 천재 감독 자비에 돌란의 데뷔작으로 무려 그가 19살에 만든 작품이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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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에디터
2016.06.24
작품기고
E17. 보라색 하늘을 그린 아이
한 초등학교 미술 시간 주제는 '밤하늘 그리기'였다고 해요. 아이들은 노란색, 검은색 크레파스를 가지고 열심히 밤하늘을 그렸는데, 한 아이만 보라색 크레파스로 색칠을 하고 있었대요. 선생님이 '왜 보라색으로 칠하냐'고 물었더니 '하늘을 보면 보라색빛이에요.'라고 답했다던 아이. 그 날 저녁, 하늘을 본 선생님은 새로운 시선을 또 하나 갖게 됐대요. P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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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에디터
2016.06.15
작품기고
[동그라미 사랑] 아이스크림
순간의 불같은 사랑은 운명같아 보일지 몰라도 아이스크림같이 뜨거움에 녹아버리는 관계를 만들 수도 있다_
#아이스크림 처럼 녹아버린 우리사이 순간의 불같은 사랑은운명같아 보일지 몰라도아이스크림같이 뜨거움에 녹아버리는 관계를 만들 수도 있다_ Circle Lov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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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에디터
2016.05.09
리뷰
공연
[리뷰] 연극'내 아이에게' 어머니의 슬픔으로 그려진 세월호 사건
< 세월호, 바다는 슬픔에 잠겼고 > 2014년의 4월. 전 국민이 슬픔에 잠겼다. 제주도로 향하던 학생들의 배는 침몰하고 만다. 침몰한 학생들을 구할 수 있었던 골든타임 동안 해경들은 수면 위를 멤돌기만했고, 사건 이후 정부 관계자는 책임을 지려하지 않았다. 온 국민은 비탄에 잠겼다. 세월호 사건 이후 어떤 어른의 말씀이 생각난다. "어른인 것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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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 에디터
2016.04.28
리뷰
공연
[Review] 내 아이야, 우리아가. < 내 아이에게 > 리뷰
세월호 희생자 추모 연극 <내 아이에게> 어머님께 저번 주였던가, 학교 앞에서 노란 리본을 나눠 주고 있는 걸 봤어요. 학생 두 명이 작은 가판대를 세워놓고 “노란 리본 받아가세요” 외치는데, 눈도 마주쳤던 것 같은데, 피했어요. 노란 리본, 그거 받고 가는 게 뭐 그리 힘든 일이라고. 노란 리본, TV에서 너도 나도 보란 듯이 달고 나오는데 낯선 사람들이
by
윤정훈 에디터
2016.04.18
리뷰
공연
[Review] 세월호 추모극 '내 아이에게'
어제가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지 2년째 되는 날이었다. 어제는 그때와 마찬가지로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하늘도 같이 울어주는 것처럼 빗소리가 구슬프게 울려 퍼졌다. 연극은 엄마 역할을 한 배우가 등장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이야기를 딸을 잃은 어머니의 다이어리와 일기를 중심으로 각본 되었다고 한다.연극 내내 울었다. 나뿐만 아니라 거기 있던 모두가 계속 울었다. 우리는 그 사건을 잊지 못한다. 아니 잊어서는 안된다.
어제가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지 2년째 되는 날이었다. 어제는 그때와 마찬가지로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하늘도 같이 울어주는 것처럼 빗소리가 구슬프게 울려 퍼졌다. 나는 4월 9일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하는 세월호 추모연극 ‘내 아아이게’를 보러갔다. 가기전에 울 것 같아서 휴지를 챙겨가려 했으나 깜빡하고 자리에 앉았다. 연극은 엄마 역할을 한 배우가 등
by
안은재 에디터
2016.04.18
리뷰
공연
[REVIEW]4월 16일, 세월호를 기억하는 날입니다. 연극'내 아이에게’
4월 7일, 대학로 예그린 씨어터에서 연극 ‘내 아이에게’를 보고왔다. 사실, ‘내 아이에게’라는 연극이 세월호 참사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는 것에는 크게 와닿지 않았지만 4월 16일이 바로 참사가 일어난 날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시간이라는 것의 무서움, 시간과 기억의 반비례함을 철저히 깨달았다. 그 아이들을 잊은 것은 아니었다. 그 날의 억울함,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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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에디터
2016.04.17
리뷰
공연
[Review] 연극 '내 아이에게', 어머니의 독백 [공연예술]
어머니의 독백으로만 이루어진 연극. 모든 사람이 배경 그 자체가 된 연극. 시적이고 아름다운 연극 '내 아이에게'
2016년 4월 9일 토요일 오후 네시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연극 '내 아이에게'를 보고 왔다. 극단 '종이로 만든 배'와 아트 인사이트의 초대. 이 연극은 '코러스가 있는 모노드라마적 구성'의 극이었다. 지금까지 많은 연극을 본 것은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처음 경험해보는 형태의 극이라서 조금 신기했다. 등장인물은 노래하는 사람, 엄마, 딸,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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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소현 에디터
2016.04.16
문화소식
공연
(~04.30) 더 하우스 [연극, 호은아트홀]
"쉿, 우리 집에 놀러 오면 비밀을 알려줄게요."
더 하우스 - 죽은 아이의 속삭임 - 아이만 알고 있는 저주받은 집의 잔혹한 비밀. "쉿, 우리 집에 놀러 오면 비밀을 알려줄게요." 엄마, 아빠, 나... 그리고... 가장 아늑하고 포근해야 할 즐거운 우리 집 바로 그 집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사건들! 희선의 가족을 지켜보는 낯선 시선과 귓가에 속삭이는 알 수 없는 목소리... 우리 집에 또 다른 누군가각
by
정이지 에디터
2016.04.16
리뷰
공연
[Review] 내 아이에게
나는 그들과 함께 세월호 밑바닥에 침몰해 있을 수는 없다. 없고, 또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침몰해 울고 있는 이들이 있을 때 적어도 배에서 내려 몸을 그 물에 푹 적시고 그들의 손을 잠시라도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싶다.
세월호 2주기다. 리뷰를 쓰려고 켠 노트북 화면에는 커서가 반짝이고 내 손가락은 자꾸만 키보드를 문지른다. 무엇을 써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잘 모르겠다, 라는 말만 자꾸 썼다 지운다. 언어의 시간은 감정의 시간 이후에 온다고 말한 친구가 있었다. 아직 나에게 이 연극은, 감정의 시간 속에 있나보다. 그래서,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 애꿎은 엔터만, 죽
by
이단아 에디터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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