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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 월간 독서경영 창간호
책으로부터 나를 만들고, 언젠가는 나도 책으로 사람을 만들 수 있기를.
독서의 의미 월간 독서경영은 창간호 특집으로 독서의 의미에 대해 되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독서의 의미란 따지고 보면 뻔해질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간호 저자들의 결론은 어쨌거나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책은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기 때문에,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지평을 넓혀주기 때문에, 세상의 거의 모든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창
by
임예림 에디터
2017.04.0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외로움을 품는 르누아르 [시각예술]
품는다는 의미를 자신만의 해석으로 표출하다.
그의 그림을 보면 의문이 들것이다. 이렇게 평화롭고 순수한 그림을 그리는 르누아르가 외로움을 품는다고? 이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서 르누아르 본인의 자화상과 그가 그린 그림들을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본인은 자화상은 정면이 아니라 측면이다. 그리고 르누아르는 본인의 그림은 여인들은 그린 그림들과 다르게 어딘가 모르게 쓸쓸하고 외로움이 담겨있다. 르누아르
by
김은아 에디터
2017.03.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방정리 예찬론 [문화전반]
'방정리 예찬'의 시작은 대학교 1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2시간 거리를 통학하는 새내기였던지라 도대체 방을 치울 시간이 나질 않았다. 쉽게 더럽혀지는 방을 보며, 이대론 안되겠다 싶었다. 나의 동선과 정말 필요한 것들, 항상 손 닿는 곳에 있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가구들을 이리저리 옮겼다. 그러다 보니 어디에 놓아도 상관없을 것들이 보였
by
이서윤 에디터
2017.01.3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호의의 다른 표현 - 선물 [문화전반]
관계를 이어주는 요물
뉴기니 지역의 일부 섬에서 행해지는 ‘쿨라’라는 풍습이 있다. ‘쿨라’는 바이과라고 부르는 2종류의 물품을 교환하는 풍습이다. 바이과에는 붉은 조개 목걸이(소울라바)와 흰 조개 팔찌(무와리)가 있다. 바이과는 다른 바이과와 교환되는 것 외에 실용적 가치가 없고, 다른 물건과 교환할 수 없다. 장기적으로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1~2년 내에 다른 섬의 다음 상
by
김마루 에디터
2016.12.2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그림 속 이야기, 두번째-'빈센트 반 고흐' [시각예술]
빈센트 반 고흐의 '귀가 잘릴 자화상'을 통해 바라본 그림 속 이야기
빈센트 반 고흐 -귀가 잘린 자화상- 네덜란드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활약한 화가로, 프로트 즌델트에서 출생하여 프랑스의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서 사망했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1869~1876년 화상 구필의 조수로 헤이그, 런던, 파리에서 일하고 이어서 영국에서 학교교사, 벨기에의 보리나주 탄광에서 전도사의 일을 보고, 1880년 화가에 뜻을 두었다. 그때
by
나정선 에디터
2016.12.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작된 힘입니다. [시각예술]
정치인 노무현이 아닌 사람 노무현의 생전 모습과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세상살이 지친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낸다.
* 주관적인 의견이 있고, 오히려 이 글을 보고 노빠다 편파적이다 생각해 영화를 껴려하실까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요즘같은 세상, 정치인 노무현이 아니라 사람 노무현의 이야기를 듣고 충분히 위로 받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출처 : 네이버 영화 지난 민중총궐기가 있었던 날, UCC촬영으로 동해에 다녀온 후 시위에 참석 했다. 전날부터 꽉 차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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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에디터
2016.11.20
리뷰
전시
[Review] 세빛섬에서 펼쳐지는 인상주의의 향연, 헬로아티스트展
헬로아티스트展 2016.07.22~2016.11.30 반포한강지구 내 세빛섬 주최(주)한국경제TV, 본다빈치(주) 헬로아티스트전이 열리는 곳은 반포한강공원에 위치한 세빛섬. 한강을 아름답게 밝혀줄 ‘세 개의 빛나는 섬’이라는 뜻으로 세빛둥둥섬이라고도 불린다. 해질녘에는 강물과 햇빛이 만나 물비늘을 이루는 장관이 펼쳐지고 해가 지고 나면 화려한 Led조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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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원 에디터
2016.09.03
리뷰
전시
[Preview] 인상주의의 향연, 헬로아티스트展
*전시 개요 전시명 : 캐주얼 카페 전시 <헬로아티스트展>전시장소 : 한강 반포지구 내 솔빛섬개막일 : 2016년 7월 22일 (금)관람 시간 : 오전 10:30 ~ 오후 10:30 *입장마감 오후 10:00, 연중무휴주최 : (주)한국경제티브이, 본다빈치(주)주관 : 본다빈치(주), (주)KR아트컴퍼니 캐주얼 카페 전시 <헬로아티스트展>이 7월22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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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원 에디터
2016.08.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색면파 [시각예술]
색면파 -추상표주의의 수동적 그룹- 색면파는 추상표현주의의 수동적인 그룹이다. (passive wing) 40년대 50년대 색면을 사용한 실험작가군들을 색면파라고 한다. (active wing - 플록 , 드쿠닝)색면파는 관람자 들에게 명상을 유도하기 때문에 수동적 그룹으로 여겨진다. 마크 코스코 마크 로스코는 규모가 크로 균일하게 채색된 직사각형에서는
by
이경민 에디터
2016.06.19
오피니언
도서/문학
[서평] 소리의 자본주의
마르크스가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라고 소리친 시점부터 150년이 지났다. 그 사이 자본주의는 더 심화되었고, 공고화되었으며, 정교화 되었다. 자본주의가 심화되었다는 의미는, 적어도 나에게는 보다 많은 것이 돈으로 결정되는 시대가 왔다는 명제로써 와 닿았다. 돈이 있고 없고가 이제 단순히 물질적 풍요로움 그 이상의 것을 결정짓는 시대에 우리는 서 있다
by
이단아 에디터
2016.06.14
리뷰
전시
[Review] 인상주의의 거장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아트인사이트 78번째 문화초대 였던 <모네, 빛을 그리다 展>을 감상하고 왔습니다! 전시회로 가는 입구! 어두운 조명에 마치 놀이기구 타러 지하로 가는 것마냥 두근두근 기대됐었답니다. 프리뷰 작성시에 소개했던 화가 모네의 사진이 살아 움직이는 걸 보고 너무 신기했어요! 원래는 움짤로 움직이는데ㅠㅠ 아트인사이트에서는 움직이지 않아 아쉽아쉽.. 프리뷰에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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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희 에디터
2016.04.02
리뷰
전시
[Review] 인상주의의 거장, 모네를 만나다
컨버전트 아트 형태로 인상주의의 거장 모네를 만나볼 수 있었던 <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은 모네의 작품과 더불어 그의 인생까지도 만나볼 수 있었다.
지난 금요일, ART Insight 서포터즈 7기로서 첫 번째 문화초대인 <모네, 빛을 그리다 展>을 보기 위해 용산 전쟁기념관으로 향했다. 컨버전트 아트 역시 처음이었기에 처음에 걸 맞는 그런 설렘을 안고 기획전시실에 들어선 순간 내 눈을 사로잡았던 것은 밝은 빛이었다. 조금은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작가의 작품을 나열해놓은 다른 전시와는 달리 디지털 기
by
반채은 에디터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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