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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흔하지만 특별한 관계 남편과 아내에 대한 이야기, 연극 아내의 서랍
전체적인 내용으로 보자면 주변에서 너무나 흔하게 볼수 있는 부부관계를 다루고 있었는데요, 그 과정을 다루는 방식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 즐거움을 주는 연극이었어요. 그리고 작가의 스토리를 이끄는 힘이 엿보이는 연극이었습니다.
아내의 서랍 아트인사이트 추천연극, 대학로 소극장 명작극장에서 공연되고 있는 아내의 서랍을 관람했습니다. 추운겨울,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수 있는 연극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목이 조금 고전적인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기 때문에 사실은 아주 큰 재미와 감동을 기대한 것도 아니었는데 기습 재미와 감동을 전해준 공연이었습니다. 동영상을 찍기위해 카메라를 이리저
by
정미연 에디터
2017.12.16
리뷰
공연
[Review] 아내의 서랍
아내의 서랍 - 명 연극의 감동 어두운 극장속에 어슴푸레하긴 조명안에 방이 보이고, 그 안을 남자가 터덜터덜 걸어오며 비디오 카메라를 맞춘다. 누군가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는 듯 하다. 극은 그렇게, 시작한다는 별다른 표시 없이 시작하고, 관객들은 '시작한거야?' 같은 소리를 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남자는 어느새 관객 앞에 있었다. 남자가 영상 편지를 쓰며 과
by
김철호 에디터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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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新 부부학개론 연극 '아내의 서랍'
<아내의 서랍>은 정말 관람하고 싶었던 연극이다. 작가의 말을 보면, <아내의 서랍>은 ‘60대 노부부가 겪을법한 흔한 일상들을 소재로 다룬 가벼운 이야기’라고 소개되어 있다. 평소에 완전히 다른 세계, 공상적인 내용을 다루는 문화 콘텐츠를 즐기지 않는 내게 안성맞춤인 연극이라고 생각했다. 연극이 시작되고, 가벼운 마음으로 관람하던 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by
최지연 에디터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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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부부라는 이름으로, 연극 < 아내의 서랍 >
작은 소극장의 무대엔, 막이 오르기 전부터 넘실거리는 기운이 있었다. 그 기운을 타고 시작한 연극은 끝나고 나서도 여운을 남겼다. 그래서 이 극이 참 좋았다. 어찌 보면 한국 사회에서 흔하게 드러난 결혼의 이미지를 너무나 낱낱이 그려 놓아서, 오히려 더 멀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 알 수 없는 거리감을 유지한 채, 작품과 나는 대치되었다. 보는 이며 인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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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희 에디터
2017.12.12
리뷰
공연
[Review] 아내의 서랍 [연극]
아내가 없는 빈방, 문득 아내의 서랍이 궁금해졌다!
※ 연극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내의 서랍 출연 : 주호성, 김순이 Review 보편적으로 한 사람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헌신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헌신하는 누군가의 노고를 자주 망각한다. 아마도 마치 당연하다는 듯 티내지 않고 우리 뒤에서 우리를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리라. 그러나 티가 나
by
유지윤 에디터
2017.12.12
리뷰
공연
[Review] 부부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번, 가장 아름답고 따뜻한 사랑을 하다. '아내의 서랍' [연극]
한국의 가부장적 사회에서 부부로서의 삶을 살아온 만식과 영실. 이들 부부가 들려주는 사랑과 아픔, 행복과 슬픔에 대한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나보자.
Prologue. 한국 사회에 뿌리 깊게 잔존해 있는 가부장적인 사회 구조에서 아직도 남성과 여성의 전통적 역할은 강조되어 있고, 가장이라는 이름은 남성에게 부여된 숙명과도 같이 늘 붙여지기 마련이다. 한국의 가부장적 사회 구조에서 남성은 늘 집안을 이끄는 가장으로서, 가정의 경제적 상황을 책임지고, 여성은 집안의 살림살이를 도맡아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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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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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가부장제 속 사랑이라는 대안, 아내의 서랍
가부장제 속 사랑이라는 대안, 아내의 서랍 1. 안녕하세요. 불만스러운 관람객입니다. 아빠랑 싸우고 나서 연극을 봤다. 아빠와 서로 밀치고 소리를 질렀는데, 무슨 큰일이 계기가 되었던 것은 아니었다. 이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건의 연속성을 이해해야 한다. 어제 엄마는 일찍 일어나서 밥까지 다 차려주고 나갔는데 아빠는 밥만 딱 다 먹고 방에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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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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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우리가 발견해야 하는 것, 연극 < 아내의 서랍 >
PREVIEW 연극 < 아내의 서랍 > 김태수 작 신유청 연출 “결혼”이라는 단어를 떠올려보자. 어떤 이미지가 그려지는가? 순백의 드레스, 아름다운 신랑과 신부, 하객들의 축하, 성스러운 결혼 행진곡이 울려 퍼지는 식장, 새로운 출발에 가득한 설렘, 사랑의 열매가 맺어지는 순간… 이번엔 “부부”라는 단어를 생각해보자. 앞선 단어에 비해 사뭇 현실적인 감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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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희 에디터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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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아내없는 빈방에서 아내의 서랍이 난 궁금하였다.
가족이 된다는 것. 서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상대라는 존재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나에 대해 말하고, 온전히 기댈수 있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은것같다. 옆에있음으로써 오히려 상대를 더 외롭게 하는 것은 아닌지 가족으로써 항상 생각해 볼일이다. 이번 공연 '아내의 서랍'을 통해 나의 모습, 우리 가족의 모습을 새롭게 만나길 기대해 본다.
아내의 서랍 新부부학개론. 아내 없는 빈 방에서,.철문처럼 굳게 닫힌 아내의 서랍이 난 궁금하였다. 공연정보 일시 2017.11.22(수) ~ 2018.01.14(일)평일20시, 토16시, 일15시 장소 명작극장 관람대상 15세 이상 소요시간 100분 관람료 일반 30,000원 ▶특별할인 : 증빙자료 지참학생, 장애인, 국가유공자, 군인, 경찰, 만65세
by
정미연 에디터
2017.11.20
리뷰
공연
[Preview] 아내의 서랍 [연극]
아내가 없는 빈방, 문득 아내의 서랍이 궁금해졌다!
아내의 서랍 대학로 소극장 명작극장 출연 : 주호성, 김순이 (매주 월, 화 : 박민관, 신혜옥) synopsis 시청 기획조정실의 5급 사무관으로 정년퇴직한 채만식은 은퇴 후의 인생을 다채롭게 꾸미기 위해 활발히 친구들도 만들고 사회참여에도 적극적인 반면에, 아내 유영실은 원래 조용한 품성답게 집에서 조용히 책을 읽으며 소소하게 인생 후반기 시간을 보내고
by
유지윤 에디터
2017.11.19
리뷰
공연
[Preview] 60대 후반 노부부의 삶을 그린 연극 < 아내의 서랍 >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이 다가오고 있다. 지금까지 제대로 챙겨드린 적이 없어서 이번만큼은 알바를 해서 모아놓은 돈으로 의미있는 것을 해드리고 싶었다. 11월 초부터 고민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답을 찾지 못했다. 부모님과 내가 친구같이 친한 사이라고 나름 자부해왔지만, 정작 나는 부모님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었다. 맛있는 저녁 한 끼를 사드리려 해도, 부모님이
by
최지연 에디터
2017.11.19
리뷰
공연
[Preview]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이, 부부란 이름으로 살아간다는 것 '아내의 서랍' [연극]
< 아내의 서랍 >은 보통의 부부들과 다를 것 같지 않은 중년부부들의 일상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그려낸 힐링 연극이다. 남녀 2인극으로 풀어내는 사랑과 감동의 무대, <아내의 서랍>을 통해 부부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보자.
Prologue. 극작가 김태수의 신작 <아내의 서랍>이 오는 22일부터 2018년 1월 14일까지 대학로 ‘명작극장’에서 관객들과 함께 만날 예정이다. <아내의 서랍>은 어느 60대 노부부의 삶을 담아낸 이야기로, 남편과 아내로 등장하는 남녀 두 배우의 2인극으로 풀어나가는 연극이다. <아내의 서랍>은 여느 부부와 다르지 않는 보통의 60대 부부 이야기
by
차소정 에디터
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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