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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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Hongcert,1년만에 돌아온 홍광호의 콘서트 [공연예술]
1년만에 돌아온 홍광호 배우의 홍서트.
홍광호 배우의 엄청난 가창력과 발성을 들을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번에는 2월 7일 열렸던 홍서트의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홍광호 배우를 기억하시나요? 뮤지컬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벌써 홍광호 배우가 우리나라를 떠나 공연한지 1년이 넘어가기 때문에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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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만화로 그리는 작은 세계 [시각예술]
사회적 소수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들을 소개합니다.
'만화책'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를까? 아마 만화라는 장르 특성상 판타지 가득한 세계가 대부분일 것이다. '원나블'이라 불리는 (한때) 3대 인기만화,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만 봐도 그렇다. 악마의 열매 능력자니, 닌자니, 사신이니 하는 캐릭터들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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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관객의. 관객에 의한. 관객을 위한. 문화예술의 할인인가?[문화전반]
소셜커머스 사이트에 심심치 않게 전시와 공연들이 말도 안 되는 할인가로 상품으로 나오곤 한다.
이벤트성 일수도 있고, 홍보성 마케팅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지속되는 파격적인 할인가에 제값을 주고 보기에 아까운 것이 되어 버린 게 바로 우리의 문화예술이다.
소셜커머스 사이트에 심심치 않게 전시와 공연들이 말도 안 되는 할인가로 상품으로 나오곤 한다. 이벤트성 일수도 있고, 홍보성 마케팅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지속되는 파격적인 할인가에 제값을 주고 보기에 아까운 것이 되어 버린 게 바로 우리의 문화예술이다. “지금 소셜커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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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쉬어가는 책,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 [문학]
삶이 힘든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힘든 것이다.
어려움에서 나를 구출해내는 것도, 곤경에 빠뜨리는 것도 나 자신이다.
진정한 의미에서 나를 방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뭔가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에는 자신이 했던 말과 행동을 추적해보아라.
그러면 알게 될 것이다.
항상 당신을 가로막은 것은 당신이었다.
-본문中
도서명 :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 저자 : 알프레드 아들러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 서점에 가서 여러가지 책들을 구경 하던 중, 가볍게 읽고 싶은 책이 있어 구매를 하게 되었다. 은근히 자극적이고 직설적인 제목이 눈길을 끌었고, 몇장 들춰보았더니 여러가지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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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복귀작,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리뷰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의 시사회에 다녀와서
학창 시절부터 전쟁이 ‘인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기회가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전쟁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우리는 한 번이라도 생각해봤을까?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주연을 맡아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이미테이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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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거대한 뿌리와 꽃, 김수영과 김춘수 [문학]
해방 이후인 1960년, 한국시사에 빼놓을 수 없는 두 시인이 있다. 한 쪽은 현실참여시로, 다른 한 쪽은 무의미시로 서로 다른 영역을 확장했다. 전자는 ‘나의 영은 죽어있는 것이 아니냐’고 한 김수영이고, 후자는 ‘꽃이 되었다’고 한 김춘수이다. 화자의 심적 상태보다 현실을 우선한 김수영과 현실을 배제하고 주관과 감정을 드러낸 김춘수. 같은 시기, 또래의 두 시인은 어떻게 자신의 길로 나아가게 되었을까?
해방 이후인 1960년, 한국시사에 빼놓을 수 없는 두 시인이 있다. 한 쪽은 현실참여시로, 다른 한 쪽은 무의미시로 서로 다른 영역을 확장했다. 전자는 ‘나의 영은 죽어있는 것이 아니냐’고 한 김수영이고, 후자는 ‘꽃이 되었다’고 한 김춘수이다. 화자의 심적 상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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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하나의 끝은 새로운 시작. 롤라 런 Lola Rennt 1998 [시각예술]
영화 '롤라 런'은 하나의 결말을 통해 새로운 시작과 답을 만들어낸다. 다시 시간을 되돌려 다른 결말을 만들어내지만, 영화는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찰나의 순간'에 대한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는 듯하다.
롤라 런 Lola Rennt 1998 감독: 톰 티크베어 Tom Tykwer 출연: 프란카 포텐테, 모리츠 블라이브트로이 가끔씩 실수로 인해 원치 않는 결과를 얻었을 때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영화 '롤라 런(Lola Rennt,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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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달콤하지만은 않은 '위저드 베이커리' [문학]
마법의 빵으로 나 대신 학교를 가주는 도플갱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따끈따근하고 갓 나온 빵 향기가 풍기는 '위저드 베이커리'로 초대한다.
악마의 시나몬 쿠기보다는 도플갱어 피낭시에를 구입해볼 생각이다. 시나몬 가루를 좋아하지 않을 뿐더러 게으른 나를 대신해 학교를 가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과연 도플갱어가 학점관리까지 잘 해 줄지는 모르겠지만 주의사항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도플갱어가 진짜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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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If I stay 영화 후기 죽음과 삶의 기로에서 [시각예술]
죽음 앞에서 모두가당당하게 삶을 요구할 수 는 없다. 한 순간에 부모를 잃고 인생을 잃어버린 소녀는 자신이 힘들게 싸워서살아야 할 이유를 찾는 것 조차 버거워 한다. 죽음과 삶을 선택 하는 기로에 서서 소녀는 자신이 살아야 할 이유를 하나씩 되 찾는다. 사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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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가탐구 - 눈으로 느끼는 달콤함, 팝 아티스트 웨인 티보에 대하여[시각예술]
예술가 탐구 네번째 이야기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을 그리는 팝 아티스트, 웨인 티보에 대하여
[Wayne Thiebaud] 보고만 있어도 단 냄새가 풍겨지고 포근함이 느껴지는 그림들을 본 적이 있는가. 웨인 티보는 케이크나 페스트리 혹은 장난감등을 그린 작품으로 잘 알려져있다. 웨인 티보는 1920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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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힐링하고 가세요, '데이비드 걸스타인' [시각예술]
차가운 철에 생동감 넘치는 색을 입히는 작가, 데이비드 걸스타인.
피카소는 평면성의 회화에 3차원의 공간감을 담고자 하여 큐비즘을 창시했습니다. 그렇다면 3차원을 2차원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여러분에게 생소할 수도 있지만, '데이비드 걸스타인(David Gerstein)'이 바로 그 방법에 대해 고민한 작가입니다. 1. 들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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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 마르셀 뒤샹[시각예술]
한 때 ‘미술계의 문제아’로 거론될 만큼 세상으로부터 외면을 받아왔기 때문일까 뒤샹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였는데, 결국 그가 찾은 정체성은 ‘여성’이었다.
예술사에 큰 파장을 일으켰던 그의 작품 중에서도 정체성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담긴 작품을 위주로 살펴보고자 한다.
마르셀 뒤샹(1887년 7월 28일 ~ 1968년 10월 2일)은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당시에 그의 작품은 아방가르드 미술을 자처하는 곳에서 조차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는 언제나 시대를 앞서나가는 예술가들이 겪는 고초이기도 하다. 그만큼 그가 새롭게 제시한 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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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뉴미디어 아트에서 시간이 가지는 의미 [문화전반]
시간의 흐름에 따른 예술작품에서 시간이 가지는 의미와 역할의 변화. 그리고 오늘날 뉴미디어 아트에서 시간이 가지는 의미.
뉴미디어 아트에서 시간이 가지는 의미 뉴미디어 아트는 시간의 예술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20세기 비평가이자 큐레이터인 안느-마리 뒤게는 “시간은 예술 작품의 반복적인 주제뿐만 아니라 예술작품의 본질을 구성하는 요소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한 순간을 포착해서 그것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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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저 많은 달빛은 누가 와서 치우나요? - 라 루나 (La Luna, 2011) [시각예술]
별 볼일 없는 일상을 마치고 늦은 저녁 친구와 커피를 한잔 하는데 문득 친구가 “요즘 참 별 볼일 없다.”는 말을 꺼냈다. 그래, 요즘 참 별 볼일 없다. 그리고 각자의 집에 돌아가려 선 버스정류장에서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는데, 달만 참 유난히 밝던 일이다.
라 루나 (La Luna, 2011) 감독- 에린코 카사로사 7분/ 애니메이션 별 볼일 없는 일상을 마치고 늦은 저녁 친구와 커피를 한잔 하는데 문득 친구가 “요즘 참 별 볼일 없다.”는 말을 꺼냈다. 그래, 요즘 참 별 볼일 없다. 그리고 각자의 집에 돌아가려 선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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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단순히 말랑말랑한 로맨스소설이 아닌 책! 미 비포 유[Me Before You][문학]
미 비포 유 Me Before You 2015년을 맞이해서 결심한 목표 중 하나는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읽는 것이었다. 이것저것 하느라 바쁘던 중 오랜만에 읽게 된 책은 조조 모예스의 ‘미 비포 유’였다. 사실 처음에 분홍색 예쁜 디자인의 책표지와 표지에 있는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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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연극 맨프럼어스 in 대학로 유니플렉스 _ 말도안되는 발상 그리고 신선한 충격. [공연예술]
연극 맨프럼어스 in 대학로 유니플렉스 _ 말도안되는 발상 그리고 신선한 충격
이번 달 22일까지가 마지막 공연이라고 합니다 ㅠㅠ
연극 맨프럼어스 in 대학로 유니플렉스 _ 말도안되는 발상 그리고 신선한 충격. 방학을 맞이해서 영화도 많이 보고, 리뷰도 많이 하려다 보니 사실 영화보다도 더 많은 공연과 전시를 보았음에도 리뷰를 제대로 하지 못한점을 반성.. 가장 최근에 본 연극을 리뷰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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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를 울린 작품들, 뭐가 있을까?[문화전반]
눈에서 웬 물이....나를 울렸던 작품들.
나를 울린 작품, 뭐가 있을까? 글 김지현 (ART Insight 서포터즈 3기) 나는 새드엔딩을 싫어한다. 슬픈 발라드 곡도 싫어하는 편이다. 그래서 일부러 슬픈 영화나 발라드 노래는 듣지 않는다. 감정이입이 너무 잘 돼서 그날 하루를 계속 우울하게 보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