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view] 베세토 페스티벌 ‘상자 속의 여인’
정말 간만에 긴 리뷰를 써봤다. 난해한 연출(?)이었던 만큼, 어떻게든 해석해보려는 승부욕이 더 불타올랐다. 베세토 페스티벌을 보면서, 특히 이번 “상자 속의 여인” 무대를 보면서, 새삼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을 실감했다. 앞으로 더욱 많이 알고, 더욱 많이 보고싶은 나에게 베세토 페스티벌의 무대 하나하나가 정말 소중한 경험이다.
판도라의 상자 베세토 페스티벌 ‘상자 속의 여인’ 김지현(ART insight SNS 운영팀) <공연정보> 공연장소: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주최: 베세토연극제 주관: 베세토연극제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동기획: (재)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재)안산문화재단 예매처: 인터파크 코르코르디움, 대학로티켓닷컴 티켓가: 30,000원 *
by 김지현 에디터 2015.10.02
-
[Review] 연극 '황량일몽' : 밥을 짓는 순간의 미학
결국 우리가 일생을 살며 맞닥뜨리는 매 순간, 또 나름대로의 새로운 맛을 찾으며 나아가는 순간 그 자체가 가장 가치 있는 것이 아닐까. 그렇기에 우리 자신이 주체가 되어 이끄는 현재에 가장 충실해야 하지 않을까.
연극 <황량일몽(黃梁一夢) : Cooking a Dream> : 밥을 짓는 순간의 미학 [황량일몽] :중국 당대 전기소설인 침중기(枕中記)를 무대로 올린 작품. 노생이 한 주막에서 도사 여옹의 베개를 베고 자다 꿈에서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고 깨어보니 주위환경이 꿈꾸기 전과 똑같은지라, 그로 인해 깨달은 바 있어 속세의 욕망을 버린다는 이야기이다. 부귀공명을
by 심한솔 에디터 2015.10.02
-
(~10.21) Mountain Narrative 김민경 전 [전시, 스페이스선+]
김민경 작가는 개인적 경험에서 비롯된 시각적 잔상들로 이루어진 산을 구성하는 요소 들을 모아 형상화한 작업을 선보입니다. 수 많은 기억 속의 산의 요소인 나무, 꽃, 흙, 바위 등의 자연의 요소들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상징으로 이미지화하여 하나의 장면으로 표현합니다.
Mountain Narrative 김민경 전 "김민경 작가는 개인적 경험에서 비롯된 시각적 잔상들로 이루어진 산을 구성하는 요소 들을 모아 형상화한 작업을 선보입니다. 수 많은 기억 속의 산의 요소인 나무, 꽃, 흙, 바위 등의 자연의 요소들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상징으로 이미지화하여 하나의 장면으로 표현합니다." ○ 전시일정: 2015년 10월 2일(금)
by 정건희 에디터 2015.10.02
-
[Opinion] 과거와 현재를 달리는 "자전거" [문학]
오태석의 자전거. 일상적 소품하나로 일상적이지 않은 순간을 포착해내다.
과거와 현재를 계속 달리는 자전거. 그리고 그 감정들.
과거와 현재를 달리는 자전거 오태석의 극 「자전거」 실력있는 극단 '목화' 를 꾸준히 이끌어 오신 오태석 대표님의 희곡작품, "자전거"에 대해 느낀 점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덧붙여 말씀드리면, 바로 작년 2014년은 극단 '목화'의 30주년이던 해였습니다. 이렇게 멋진 극을 30주년을 맞아 뙇! 올려주셨네요^.^ ‘자전거’라는 사물이 주는 느낌은 잔잔합니다
by 장연진 에디터 2015.10.02
-
[Review] 2015 베세토 페스티벌:황량일몽 (黃梁一夢, cooking a Dream)
2015 베세토 페스티벌:ALONE 중국 참가작 / 황잉 스튜디오 <황량일몽> (黃梁一夢, cooking a Dream) 각색 연출 : 황잉출연 : 푸 웨이 보, 동 원 량, 위엔 위에, 스 줘 홍, 리우 쩡즈, 장티엔 [작품 소개]<황량일몽 (黃梁一夢)>은 중국 당대의 전기소설 <침중기 (枕中記)>를 신국극 형식으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서양과 동양 연극
by 김철호 에디터 2015.10.01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보고
파리에서 패션위크가 한창인 지금, 패션영화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패션 트렌드는 시즌마다 급변한다. 하지만 안나 윈투어는 오래 전부터 패션위크 속 런웨이 프론트의 한 자리를 지켜 왔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그녀와 그녀의 회사 VOGUE를 모티브로 한 패션영화이다. 앤 헤서웨이가 연기한 앤디 삭스는 노스웨스턴 대학을 졸업하고 저널리스트가 되
by 이정미 에디터 2015.10.01
-
[Preview] 2015 진주이상근음악제
2015 진주이상근음악제 - JINJU MUSIC FESTIVAL 2015 - 벨칸토, 그 아름다움을 위하여 사람의 목소리는 인류가 얻은 모든 예술 가운데 가장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가장 진솔한 설득력을 갖고 있습니다. 인성을 통해 아름다운 음향을 얻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성악을 발전시켰고 이를 아우를 수 있는 오페라 하우스를 장식했죠. 또한 기악 역시
by 장혜린 에디터 2015.10.01
-
[Opinion] 못난이 LP판 : 홍대 레코드 포럼 [문화 공간]
손만 까딱하면 원하는 음악을 틀 수 있는 시대에 역행하는 레코드 포럼. 불편하고, 못난 레코드 판인데... 레코드 판을 파는 그 가게는 무엇이 다를까?
홍익대학교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 그곳을 지날 때면 늘 노래가 흘러나온다. 외관은 이쁘장하게 생겨서 얼핏 보면 그냥 잘 사는 부자가 살고 거기서 커피를 만드는 것 같다. 하지만 여기는 음악건물. “웨스트 브릿지”이다. 웨스트 브릿지 건물은 SJA뮤직에서 지은 건물이다. SJA뮤직은 서울재즈아카데미와 연관이 있는 회사라고. 건물은 지하 3층에서부터 5층까
by 이진주 에디터 2015.10.01
-
[Preview] 선진문화도시 진주의 비전! '2015 진주이상근음악제' 1탄!
ART Insight 활동을 통해 전해드리는 꿀 공연소식:)★ 선진문화도시 진주의 비전! '2015 진주이상근음악제' 1탄! 유튜브나 여러 세계소식을 담은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유명한 지휘자와 , 오케스트라의 연주, 또는 오페라의 장면을 목격했을 것이다! 대표적으로, 1951년에 창립한 독일의 'Berliner Festspiele(베를린 페스트슈필레)',
by 이슬비 에디터 2015.10.01
-
[PREVIEW] 삶은 모두 디자인이다, 알레산드로 멘디니展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초대형 전시가 열린다. 소비지상주의로 흐르던 모더니즘 디자인을 비판하면서 세계적으로 포스트모더니즘 디자인을 촉발시켰던 그를 생각하면 이 전시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 틀림없다.
(PREVIEW) 알레산드로 멘디니展 -디자인으로 쓴 시 “삶은 아름다운 것과 연결되어 있고, 그 모든 것이 디자인이다” -멘디니- 올 10월부터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초대형 전시가 열린다. 지나친 소비지상주의로 흐르던 모더니즘 디자인을 비판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포스트모더니즘 디자인을 촉발시켰던 그의 과거 업적, 그리고 현재까지도 세계 최고
by 정건희 에디터 2015.10.01
-
[Review]'황량일몽', 현대의 유쾌한 화법 속에 표현한 중국 고전
드디어 고대하던 첫 연극을 보았다. 연극을 처음 보는 나로서는 공연장과 그곳에 모인 관객들의 분위기 모두 신선한 것이었다. 남산 예술센터 로비의 노란 불빛이 새어나오는 바깥은 활기가 넘쳤다. 사람들이 왁자지껄하며 연극에 대해 보이는 열기에 나도 연극을 보기 전부터 약간의 흥분에 달아오른 느낌이었다. 무대를 가리고 있던 검고 엷은 장막이 걷혔다. '황량일몽
by 최인영 에디터 2015.10.01
-
[PREVIEW] 알레산드로 멘디니展
삶은 아름다운 것과 연결되어 있고, 그 모든 것이 디자인이다, "안레산드로 멘디니展"
알레산드로 멘디니展 - 디자인으로 쓴 시 - 아시아 최초의 초대형 전시 멘디니 디자인의 다양한 영역 총망라! 작가가 직접 전시 기획! <작가소개> 이탈리아 디자인을 세계 디자인의 중심으로 만든 살아있는 전설 알레산드로 멘디니 Alessandro Mendini Alessandro Mendini 알레산드로 멘디니 (1931~ 이탈리아 밀라노 출생) -1959년
by 양지예 에디터 2015.10.0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