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inion] 누드가 주는 메시지 [시각예술]
누드의 정의는 시대에 따라, 사람에 따라 매번 달라지고, 누드의 표현 방식도 계속해서 변화한다. 이번 소마미술관에서 열린 테이트 명작전을 통해 누드에 담긴 메시지를 읽어보자.
누드의 정의는 시대에 따라, 사람에 따라 매번 달라지고, 누드의 표현 방식도 계속해서 변화한다. 영국의 미술사가 케네스 클라크(Kenneth Clark)는 누드를 단지 벌거벗은 상태(nakedness)와 비교하며 예술의 한 형식으로 정의한다. 또 다른 학자인 존 버거(John Berger)는 그의 저서 [Ways of Seeing]에서 남성 시각에 의해 의
by 황인서 에디터 2017.11.06
-
[Preview] 연극 비평가 2인극으로 전개되는 논쟁드라마
안녕하세요 꼬마천사입니다. ~ 연극을 아주 중독처럼 자주 보는 것은 아니지만 잘 된 연극을 한편 보고 오면 드라마나 영화 등 다른 것보다 더 마음으로 와닫고 더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관객과 호흡하는 배우의 숨결이 느껴져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화면으로만은 들을 수 없는 배우의 숨소리와 살아있는 표정연기는 그야말로 사람을 압도하고 그 무엇보다도 리얼리티가
by 김효임 에디터 2017.11.06
-
[프리뷰 URL 취합] 라 메르 에 릴 제11회 정기연주회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온 100여명의 문화예술인과 학자들의 모임
라 메르 에 릴 11회 정기연주회 - 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06
-
[프리뷰 URL 취합] 맥베스
상상으로 사소한 것들을 의미심장하게 만들어버린 한 남자의 비극. 맥베스의 고뇌를 통해 운명과 선택, 그 사이에서 두려움에 떠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실험적인 음악극.
맥베스 - 상상이 생각을 지배한다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06
-
[Little Talks] 달리기
춘천 의암호에서의 달리기
지난 11월 4일, 춘천 의암공원에서 열린 춘천평화나비:RUN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 행사는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진행되는 마라톤입니다. 이러한 좋은 취지에 동참하게 된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고 설렜습니다. 게다가 전날 비가 와서 행사가 취소될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날씨가 맑고 따뜻해 달리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by 지윤 에디터 2017.11.06
-
[Preview] 현 연극의 실황과 비판을 담은 2인극, 연극 '비평가' [공연]
2017.11.10(금) - 11.19(일)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 작 후안 마요르가 연출 이영석 번역 김재선 드라마터그 임승태 출연 김승언, 이종무 제작 극단 신작로 현 연극의 실황과 나아가야 할 미래를 담은 메타 연극 <비평가>는 상징, 은유, 철학적 사유를 담는 스페인 극작가 후안 마요르의 최신작이다. 연극의 가치 회복이라는 문제를 제기하면서 동시에
by 김지선 에디터 2017.11.06
-
[Preview] 해석의 장(text)으로 뛰어드는 수밖에 : 연극 < 비평가 > [연극]
연극 <비평가>는 특정한 이야기로, 독자인 우리에게, 관객인 우리에게, 새로운 해석의 장을 마련해줄 것이다. 텍스트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것이 독자의 몫이라면, 그렇다면, 또 그 해석의 장으로 뛰어드는 수밖에.
저자의 권위 : 작품(Work) 이야기에 있어 저자의 권위는 상당하다. 한국 정규 교과과정에서 문학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특히나 더 그렇게 느낄 것이다. ‘다음 중 작가의 의도로 알맞은 것을 고르시오.’, ‘작가의 생애와 관련하여 이 시를 이해할 때 옳지 못한 것을 고르시오.’ 어떠한 이야기를 만날 때, 우리는 저자에게 얼마나 깊은 충성도를 보내는가. 이
by 김나윤 에디터 2017.11.05
-
[Preview] 비가 내린다, 다르게 들린다 : 연극 < 스테디레인 >
계속해서 내리는 비, 끝나지 않는 비, 앞을 알 수 없는 비가 생각난다. 그리고 이어서 그것을 노려보는, 충혈된 눈동자가 떠오른다.
무대에서 만나는 리얼 느와르 <스테디레인> By. Keith Huff 출연 김수현, 이명행, 한상훈, 홍우진 < Preview > 비 내리는 날을 좋아했던 이유를 생각해봤다. 기분 좋은 물비린내, 형형색색의 우산, 추적추적 떨어지는 빗소리. 그렇고 그런 모두가 느낄만한 이유들. 나도 대충은 그 비슷한 이유를 대며 내리는 비를 향해 ‘좋다’하는 식의 감성적
by 김해서 에디터 2017.11.05
-
[Opinion] 무엇이 본질일까-인간의 선악, 살인자의 기억법 [영화]
누가 더 악한 이였나
Prologue. 인간이 선한가 악한가에 대한 논쟁은 아주 오래전부터 많은 철학자와 예술가 사이에서 진행되었다. 어떤 이는 인간은 선하게 태어난다고 했고, 어떤 이는 원래 악하게 태어난 죄 많은 존재라고도 했다. 그에 반박해 선과 악 중 아무런 본질도 갖고 태어나지 않는다는 중립적인 입장도 있었다. 다른 이들도 이 논쟁거리에 대해 관심이 매우 많았고 이는
by 차소연 에디터 2017.11.05
-
[Opinion] 사람의 조건, NTLive 연극 < 프랑켄슈타인 > [공연예술]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온지 벌써 6년쯤 된 영국 국립극장의 연극 <프랑켄슈타인>. 6년 전이란 시간은 아득하게 다가왔다. 그 시절의 나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지금으로선 상당히 가벼운 문제를 인생에서 가장 괴로운 난제로 삼았고 한창 영국드라마 <셜록>을 친구들에게 usb에 담아 전파하고 다녔다.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작품 자체보다 출연 배우인 베
by 장지원 에디터 2017.11.05
-
[음악, 그리고 사람] 열정
너무 불안정하고 침울한 나 자신에게 열정이란건 더이상 없는지도 모르겠다. 기억해주기 바란다. 천천히 사라져 버리기 보다는 한번에 타버리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커트 코베인Kurt Donald Cobain NIRVANA . . . . . 기타를 치는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연주할 때 무슨 기분이 드는지 궁금해져서 그 친구에게 물어봤어
by 정민지 에디터 2017.11.05
-
[Preview] 이 비는 어떤 비일까 '스테디 레인'
[Preview] 이 비는 어떤 비일까 ‘스테디 레인’ 비는 가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생각해본다. 우울함, 혹은 명랑함, 지독하리만큼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어쩌면 피하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젖어드는 것일 수도 있겠다. 그동안 많은 스토리텔링이 ‘비’를 배경으로, 혹은 소재로 삼아왔다. 저마다 다른 느낌으로, 저마다의 비로 말이다. 진 켈리가 비를
by 이주현 에디터 2017.11.0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