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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녀의 인생의 흐름에 따라, 마리로랑생展
마리로랑생, 그녀를 마주했던 시간
“마리로랑생의 예술은 우리시대의 명예이다.” 한 달 동안 손꼽아 기다려왔던 마리로랑생展. 그리고 그 오랜 기다림이 단 하나도 아쉽지 않았던 마리로랑생展이었다. 요즈음 여러 전시회를 다니면서 느꼈던 기분 중의 하나가 ‘불편함’이었다. 한 예술가를 주제로 하는 전시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작품을 이해하기엔 부족한 설명과 다소 난잡한 전시 동선이 나에게는 약간의
by 박윤진 에디터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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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삶의 쉼표] 골목 어귀
해는 잠을 자기 위해 준비하고 골목 어귀가 어둑어둑해지면 해를 대신해 골목을 밝혀줄 가로등이 켜진다. 해맑에 뛰어노는 아이들의 발소리와 "저녁 먹자" 아이를 부르는 애정 어린 목소리가 골목을 채운다. 아이들은 커서 어른으로 어른은 나이 들어 더 큰 어른으로 그렇게 점점 아이들의 소리가, 그들을 부르던 목소리가 희미해져간다. 티 없이 순수하던 아이들과 아이
by 곽미란 에디터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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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더듬더듬, 하지만 불타는 눈으로, 바보사랑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말도 더듬게 돼요. 바보같은 사랑에 관한 가벼워 '보이는' 성찰
[Review] 더듬더듬, 하지만 불타는 눈으로 바보사랑 지금까지 부정해왔지만, 필자는 합리성을 추구한다. 필자가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단순히 '설명되거나 할 수 있는 것'들은 정말 편안하다. 반대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은 부담스럽다. 개인과 개인 사이에서 폭발하는 기대와 사랑은 오류를 유발하고, 지금까지 그렇듯 평소처럼 넘겨
by 손진주 에디터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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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야기 25 - '우리는 어디에나 있다'
우리는어디에나있다. <까칠남녀, 성소수자 특집> 우리는 어디에나 있어요.
by 김유나 에디터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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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힘이되는 인생속담 쓰담쓰담 영어속담
영어..재밌게 익힐 수 있을까? 영어는 정말 무엇을 하든 필수적인 시대라서 나처럼 영어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고통스러운 영어공부를 해야만 한다. 어쩔 수 없이. 그래서 어차피 해야 한다면 조금이라도 거부감 없이 익히고 싶어서 이 책을 받아보려 한다. 속담은 조상님들의 삶의 지혜가 한 문장으로 압축되어있는 문장이라 영어권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을 이렇게
by 조서정 에디터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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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국 근현대 미술을 빛낸 7명의 화가들, '불후의 명작展' (~18/06/10)
본 전시는 서울미술관 소장품 중 한국 근현대 거장 7인을 대표할 수 있는 걸작들을 엄선하여 그들의 통찰력과 한국 미술이 가진 힘을 소개하고자 한다.
지난 번에 다녀온 '사랑의 묘약' 전시회에 이어, 이번에는 '불후의 명작' 전시회로 석파정 서울미술관에 방문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근현대를 대표하는 작가 7명을 엄선하였다고 한다. 매번 외국 작가들의 전시회만 접하다가 이번에는 우리나라의 역사가 담긴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해 더욱 의미가 깊다. 잊고 있던 우리나라의
by 김정하 에디터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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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리 로랑생 展 을 보는 세 가지 키워드
마리 로랑생의 삶은 다채로운 회색빛이었다.
지난 21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마리 로랑생 展을 보고 왔다. 보고 나니 세 가지 키워드가 남았다. '여성', '마리' 그리고 '회색' 여성 성(城)안에서의 생활/ 1925/ 캔버스에 유채 114.4x162.3/ Musee Marie Laurencin 남성 예술가의 이야기는 넘쳐나는 데 비해 여성 예술가의 이야기는 부족하기 때문에 새롭게 알게
by 김소원 에디터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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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무채색 속 희망의 향연, '마리로랑생展'
2017년이 다 가기 전, 그 마무리를 매듭지으며 나의 마음 한 켠을 촉촉이 적신 시간을 갖게 되었다.
'마리 로랑생展'
마리 로랑생 展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Kiss 1927 / 캔버스에 유채 / 81.2x65.1 Musee Marie Laurencin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운 것 같다. 마음의 여유가 줄어든 것이 꼭 날씨 탓인 마냥 12월 한달도 바쁜 틈에 치여 훌쩍 떠나 보내게 되었다. 2017년이 다 가기 전, 그 마무리를 매듭지으며 나의 마음 한 켠을 촉촉이 적신
by 심한솔 에디터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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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도전의 아름다움 : 싱 스트리트 [영화]
당신의 도전을 항상 응원한다. ‘지금 가지 않으면, 절대 못가니까.’
우리는 항상 꿈을 꾼다. 어렸을 때 우리는 공룡을 꿈꿨고, 공주님이 될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점점 커가면서 무언가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꿈을 점차 좁혀갔다. 도전을 주저하는 우리들은 이것이 곧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며 스스로 위로한다. 하지만 이 영화는 우리를 다시 꿈꾸게 해준다. 이 영화 속 주인공 '코너'는 끊임없이 도전하는 10대 소년이다.
by 조수경 에디터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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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공부가 아닌 인생의 문장으로, 힘이 되는 인생속담 쓰담쓰담 영어속담
새해 시작에 앞서 인생에 도움이 되는 영어 속담집을 읽어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한국사회에서 취업의 문을 뚫기 위한 스펙 중의 하나로 전락한 지 오래인 영어공부는, 배우는 즐거움보다 점수 압박에 짓눌린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일쑤다. 배움의 원천은 남들보다 앞섰다는 교만함보다, 스스로 어제보다 나아지며 한 발짝 내디뎠다는 순수한 기쁨에 더 가까워야 오래 지속
by 김정미 에디터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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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유은경 귀국 피아노 독주회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
[문화소식] 윤은경 귀국 피아노 독주회 (01.28 /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 공연 소개 :: 피아니스트 윤은경이 오는 2018년 1월 28일 일요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귀국독주회를 개최한다. 섬세한 감성과 강렬한 연주로 호평을 받는 피아니스트 윤은경은 예원학교 재학 중 도미하여 줄리아드 예비학교 입학하였고, 줄리아드 음대 학사 및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피바디 음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초등학교 5학년 예술의 전당
by 이다선 에디터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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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문구류 좋아하세요? [문화 공간]
특정 장소, 물건이 주는 안락함
어릴 적부터 문방구, 팬시점은 분식집보다도 많이 방문했던 내 단골 가게였다. 용돈이 생겼을 때나 특별한 기념일, 새학기가 되기 직전이면 문방구에 갈 생각으로 들떴고 갈 때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에 빠져들었다. 문구류란 학습을 하거나 사무를 보는 데 쓰이는 여러 가지 용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문구류에 캐릭터, 일러스트 같은 디자인적인 부분이 가미
by 최은별 에디터 2017.12.2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