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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전극장 산울림 - 소네트 [공연]
산울림 고전극장 : 소네트 -감각적인 고전 읽기- 부끄러운 고백에 앞서 나는 음악극과 그닥 친하지 않았음을 미리 밝혀둔다. 나의 첫 음악극은 고등학교 음악시간에 보았던 뮤지컬 <캣츠>다. 여러 명의 고양이 분장을 한 사람들이 여러 곡의 노래를 부르다 끝났던 공연으로 기억한다. 문제는 캣츠 공연을 보고 난 뒤, 제출해야하는 감상문이었다. 조금 솔직히 말해서
by 최태혁 에디터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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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타샤의 말]
서울의 빽빽한 도시를 떠나기만 해도 여행 가는 느낌을 받는다. 건물이 하나둘씩 없어질수록 마음이 탁- 트이는데 그러면서 따라오는 생각이, "시골에 살면 좋겠다." 또는 "바다 옆에 꼭 붙어살고 싶다."이다. 실제로 살아보면 마트를 가려고 해도 버스를 타야 하고, 영화를 보는 것은 큰일이 될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골살이를 꿈꾸는 이유는 단지 조용
by 최서윤 에디터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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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산울림 고전극장 소네트 [공연]
<소네트>는 2018 산울림 고전극장의 유일한 음악극이다. 극은 수미상관의 구조로 마지막 장면을 첫 부분에 구성하여 다소 어두운 분위기로 시작된다. 주인공인 미숙은 동생을 챙기고 생계를 책임지느라 바쁜 소녀로, 다니는 성당에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미숙의 앞에 느닷없이 화살을 가진 요정이 나타나 사랑을 이루어 주겠다고 호언장담한다. 그러나 화살은
by 최은별 에디터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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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좋아하지 않는 연예인의, 실물을 만나는 일_ 'HI, POP' 전시를 보고
별로 좋아하지 않던 연예인의, 실물을 영접하는 일 사실 좋게 보고 온 전시나 공연의 리뷰를 쓴다는 것은 꽤 부담스러운 일이다. 일단 필자는 대단한 평론가도 아닐뿐더러, 전시의 오밀조밀한 부분에 대해 세세히 평할만큼의 다양한 전시 향유 경혐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꽤 좋은 기분으로 남은 '전시'에 대한 리뷰글을 쓰는 일은 참 어렵다. '감
by 손민경 에디터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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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국관광 100선(2017~2018ver.) 나는 과연 몇군데나 가 볼 수 있을까? [여행]
https://blog.naver.com/kimsume1004/220774312633 (지난 2015-2016 한국 관광 100선 확인하기) 2년 주기로 새롭게 집계된다는 한국 관광 100선. 그 전에 우선 2015-2016 버전중에서 내가 가봤던 곳을 체크해보겠다. 나는 100곳 중, 절반도 채 되지 않는 34곳만을 방문했다. 그것도 지난 23년간 살아
by 김수미 에디터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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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견고하고 개인적인 세계, 타샤의 말
[Review] 견고하고 개인적인 세계 타샤의 말 철들자. 남들에게 부끄러운 삶을 살지 말자. 비전이 있는 인생, 꿈이 있는 인생. 우리는 늘 철들기를 요구받았다. 그리고 여기서 철이 든다는 것은 나의 욕심이 아니라 이 사회의 규칙에 잘 순응하는 것을 의미했다. '철이 들어야 한다'는 압박감은 사실 아주 오랜 시간 전부터 우리의 삶을 옥죄어 왔다. 그 시
by 손진주 에디터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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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산울림 고전극장 - 5필리어
역사와 전통이 깃든 소극장 산울림에서 펼쳐지는 젊은 예술가들의 고전문학의 재해석, 2018 산울림 고전극장 - 셰익스피어
산울림 고전극장 - 5필리어 - 셰익스피어를 만나다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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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도대체 그녀들은 왜 그랬을까_연극 그녀들의 첫날밤
그 날 밤, 그녀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대학로 연극’이라는 제목을 단 한 웹사이트의 리스트를 뒤지다 보면 조그만 원룸에 틀어박혀 머리를 대충 틀어 올리고 커다란 안경을 쓴 채 모니터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는 내 눈앞에 대학로가 펼쳐지는 것만 같다.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별의별 연극이 무대에 오르고 있고 혹은 오를 예정임을 알려주는 스케쥴덕분에 안 그래도 복잡한 세상이 더더욱 요
by 반채은 에디터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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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ject 당신 ] 11. 작은 시간으로 모인 하루를 돌아보면 나라는 사람을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이정숙
혼자만의 특별한 이야기 보다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주제 속에서 공감대를 찾는 것이 대화의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
당신(當身)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 문어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 작은 시간으로 모인 하루를 돌아보면 나라는 사람을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내밀하고 사적인 얘기를 많이 꺼내 보이지 않아도 어떤 사람일지 궁금해지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도 다르고 그에 대한 열정도 다르게 표출되고. 그러
by 김해서 에디터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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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도서 타샤의 말 _ 내가 원하는 행복을 찾는다는 것
안녕하세요. 오늘은 도서 '타샤의 말' 이라는 특별한 생활 에세이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책의 작가 타샤 튜더는 미국에서 사랑받는 동화작가 입니다. 23살에 처음으로 그림책 <호박 달빛>을 출간했고, 70년동안 약 100권이상의 그림책을 출간한 작가입니다. 어쩌면 우리에게는 <비밀의 화원> <소공녀> 라는 책의 삽화작가라는 말이 더 익숙하게
by 김민경 에디터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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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는 단지 제시할 뿐이다. 연극 '수업'
30스튜디오 배우전.1 이승헌의 <수업> '교수와 학생의 불합리한 의사소통에 의해 결국 살인에까지 이르는 언어의 폭력성 부각'하는 부조리 연극. 나는 딱 이 문구를 보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왜 인지는 설명할 수 없다. 나도 잘 모르겠기 때문이다. 간혹 그럴 때가 있지 않은가? 그냥 꽂히는 순간이. 지금의 내가 그런 순간인 것 같다. 요 근래에
by 곽미란 에디터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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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남미 가정식
가끔 특별한 풍미를 즐기고 싶을 때
남미 가정식 - 20년간 남미에서 보낸 '허다연의 레시피' - 가끔 특별한 풍미를 즐기고 싶을 때 <출판사 서평> 20년간 남미에서 살다 온 허다연은 남미에 관한 여러 글을 쓰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남미 가정식을 대접하면서 레시피에 대한 많은 문의를 받아 왔다. 그래서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남미의 가정식부터 메인 디쉬 의 레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2.0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