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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전곡 연주회, '트리오 제이드' (2018/08/16 공연)
2018년 두 번째 해를 맞이한 금호아트홀의 야심찬 특별 기획 시리즈라고 한다. 그래서일까, 어떤 공연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삼중주가 함께 하는 연주여서 더 풍성한 연주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듯하다.
금호아트홀에는 지난 2월 김계희 바이올린 독주회에 이어 이번 8월 트리오 제이드의 공연으로 두번이나 참석하게 되었다. 평소에 음악에 조예가 깊은 편은 아니지만 클래식 연주곡 감상하는 걸 즐겨하는 편이다. 어릴 적부터 배워보고 싶었던 악기를 연주하는 분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대리만족을 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랄까.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삼중
by 김정하 에디터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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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치북] 호주에서 당했던 인종차별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인종차별
호주에서 겪었던 인종차별 두 가지 하나는 이유 없이 나에게 와 코를 풀고 가던 금발의 남자 나머지는 버스를 타고 가다가 유리창 너머로 동양인 비하를 하던 호주 남자 3명.. 호주 오기 전 인종차별에 관한 얘기를 들었었는데 실제로 내가 겪을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처음 인종차별을 당하니 그 짧은 시간 동안 황당해서 아무 저항도 하지 못했다. 인종차별을
by 손은아 에디터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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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7월의 햇볕보다 뜨거운 그의 그림 [전시]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뜨거운 그의 그림에 데여버렸다.
유난히 뜨겁던 7월의 마지막 일요일,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을 보기 위해 친구와 함께 예술의 전당을 찾았다. 그러나 한여름의 무더위가 무색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샤갈을 즐기고 있었다. 프리뷰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전시에서 가장 궁금했던 것은 그의 인생과 작품이 보여주는 ‘아모르 파티’였다. 벨라를 얼마나 사랑하고, 그의 삶을 어떻게 사랑했는지 알고
by 최희선 에디터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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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와 그들의 연애 [공연]
내가 사랑을 했던 공간과 그 속의 연애 이야기
그리고 나와 비슷한, 여성 퀴어의 연애 이야기
추억을 회상하는 일은 주로 사소한 기억의 상기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날의 분위기, 날씨, 느낌 그리고 공간. 모든 사건은 어떠한 공간 속에서 발생하며 우리는 공간을 통해 기억을 되새기는 경우가 많다. 어떤 공간을 생각하거나 당도하거나 되돌아왔을 때 우리는 공간 속 과거의 자신과 마주한다. 그리고 수많은 기억 속 가장 강렬한 감정은 아마 사랑일 것이다. 믿
by 서혜민 에디터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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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여자라서 행복하다는 거짓말
페미니즘이라는 시대적 감각은 우리에게 무엇을 요청하는가?
여자라서 행복하다는 거짓말 - 2018년 문학이 던지는 최고의 질문 - 페미니즘이라는 시대적 감각은 우리에게 무엇을 요청하는가? <기획 노트> 가족극장의 부조리성을 최대치로 폭로한 신중선 소설! 평온해 보이는 가족극장에서 벌어지는 친밀한 불행 일상의 평온이 어느 누구의 고통을 강제 봉인시켜 침묵의 늪으로 침잠시켜 온 결과였는가를 파헤쳐 드러내는 것, 그것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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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美스코리아. [문화전반]
미스코리아가 없는 한국과 세상을 위하여.
이상하고 기괴한 대회가 있다. 기술이나 재주를 겨루는 큰 모임이라는 뜻의 대회 앞에는 ‘미스코리아’라는 이름이 붙는다. 이 요상한 대회에는 1등, 2등, 3등 대신 眞(진), 善(선), 美(미)의 자리가 있다. 자칭 지성과 교양, 미를 겸비한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을 선발한다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올해로 62회째를 맞았다. 2018 미스코리아 미스코리아의
by 조연주 에디터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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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샤갈 러브 앤 라이프 - 샤갈의 삶을 들여다보다 [전시]
샤갈 러브 앤 라이프 올해 들어 샤갈의 전시를 자주 관람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예술의전당의 샤갈 러브 앤 라이프 전을 관람했다. 제목부터가 샤갈 러브 앤 라이프 전인 만큼 샤갈의 사랑과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많은 지점들을 제공한 전시였다. 이번 리뷰에서는 샤갈을 나타내는 몇 가지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전시를 돌이켜 보고자 한다. #1 고향,
by 김현지 에디터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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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판소리 오셀로
동양 여인의 눈으로 서양 남자 오셀로의 삶을 관조하다.
판소리 오셀로 - 2018 정동극장 창작ing 첫 번째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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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디자인 영역에 대해 토론하다.
디자인 매거진 CA, 디자인적 사고를 논하다.
요즘 날씨는 너무 뜨겁다. 한국 여름의 끝판왕을 맛보고 있는 중이다. 더운 날씨를 즐기려면 일단 집 밖으로 나가 카페로 향한다. 바캉스를 집에서 즐기는 홈캉스, 호텔에서 즐기는 호캉스라는 신조어가 나오듯이 난 카페에서 바캉스를 즐긴다. 준비물은 별거 없고 책이나 다이어리, 노트북만 있으면 나에게는 꿀단지와 같은 휴식이다. * 낮 기온이 38도로 올라가던
by 정수진 에디터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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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eamer] 환상소녀 이야기4
내가 환상을 꿈 꿔 왔던 건가?
Illust by 나영 환상소녀 이야기 4. 환상 소녀는 열심히 공부했어요.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면 다 잘 될 거래요. 뭐가 잘 될 거라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변에서 다 그렇게 말하니 믿을 수밖에 없었어요. 소녀는 열심히 공부했어요. 이 학습과 지식이 나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가? 라는 생각도 잠깐 들었지만 주변 친구들은 곧장 잘하길래 소녀는 조용
by 정나영 에디터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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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탈코르셋 운동, 벗는 손보다 담는 마음 [문화 전반]
옛 사람들의 아름다움이란 때로 열정적으로 기괴하기 짝이 없다. 대체로 시대도 흐름을 타는지 '슬림-글래머'를 왔다 갔다 하지만 그 사이 인상깊은 독특한 잔재들이 있다. 발을 우겨 넣어 자라지 못하게 하는 전족, 허리를 잔뜩 졸라매는 코르셋. 사람 성격 망칠 만한 것들이다. 인류 최악의 발명품 순위가 있다면 상위권에 들만한 것들. 코르셋에 대한 명장면과 명
by 장지원 에디터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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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아이를 낳지 않겠습니다 [문화 전반]
나는 출산을 강요하지 않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나이로 사람을 가려 사귀지 말자는 주의라 주변에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이 있다. 나 자신은 이십 대 초반이지만 덕분에 내 미래에 일어날 법한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다. 친한 지인 중 한 사람은 40대 초반이다. 그 분은 내가 알바를 하던 곳에서 잠깐 일하시던 분이었고, 결혼을 하신 지 꽤 되셨으며 아이가 없다. 그 분의 일상은 꽤 이상적이
by 서혜민 에디터 2018.08.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