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inion] 청춘이 청춘에게, 20 something [음악]
청춘 포뇨 정세운의 성장기
지난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101명의 소년들을 기억할 것이다.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청춘을 바친 연습생들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을 매료시켜 사상 초유의 문자 투표 전쟁을 발발시켰다. 순위 한 계단 한 계단에 웃고 울며 누군가에게는 감동의 순간을, 누군가에게는 가슴 아픈 순간을 안겼던 최종 순위 발표식 날. 정세운은 최종 데뷔 등수인 11등을 코앞에서 놓친
by 황혜림 에디터 2018.08.05
-
[Preview] 설렘 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설렘 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언젠가 스페인에 도착할 나를 상상하며 얼마 전 우연히 어떤 항공사의 광고를 보게 되었다. 그 광고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 관한 것이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성당으로 카탈루냐 출신의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에 의해 설계되었다. 독특한 점은 이 성당은 아직 미완성된 건축물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온세
by 김새영 에디터 2018.08.05
-
[Review] 천재를 넘어 거장으로 : 다작(多作)의 화가 샤갈
그는 그의 어떤 작품으로도 대표되지 못할 것이다.
전시장을 나오니 그제야 다리가 아파왔다. 세 시간 가량의 에어컨 바람에 두 팔이 얼어버렸다. 그러나 힘든 줄도 모르고 빠져들어 봤다. 탐닉하며 봤다. 한 사람의 세계를 마주한다는 것은 이렇게 거대한 일이구나, 싶었다. 마르크 샤갈이었다. 샤갈의 위대함을 말하기에 앞서 이번 전시의 훌륭함에 대해 말하고 싶다. 아티스트가 아무리 훌륭해도 전시의 구성과 설명이
by 김해랑 에디터 2018.08.05
-
[Review] 샤갈, 삶을 사랑으로 채운 예술가 [전시]
예술에도, 삶에도 진정한 의미를 부여하는 색깔은 오직 하나이다. 그것은 사랑의 색이다.
마르크 샤갈. 미술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샤갈의 이름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필자 역시 샤갈의 작품을 참 좋아하는데, 특히 샤갈 특유의 흐릿하지만 따뜻한 색감을 좋아한다. 실제로 샤갈은 자신만의 색깔로 유명하다. 하지만 샤갈은 색감이 드러나는 회화뿐만 아니라 판화, 삽화, 조각 등 여러 미술에도 두각을 나타냈다. '샤갈 러브 앤 라이프
by 조수경 에디터 2018.08.05
-
[Review]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샤갈의 가지는 유일한 색 , 사랑의 색
요 며칠동안 계속된 폭염으로 하루하루 정신이 없었는데 이 날도 그런 날씨로 나와 내 친구는 예술의전당을 다녀왔다. 샤갈 전시를 무척이나 기대하고 있었고 사진 촬영이 어려운 전시회라 친구와 조용히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어떤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을지 궁금해하며 한가람 미술관을 향해 열심히 걸었다.
by 김지연 에디터 2018.08.05
-
[Review] 샤갈의 삶을 바라보는 비스듬한 시선,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 [전시]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무더운 여름 날, 잠시 소낙비가 스치던 오후시간.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을 다녀왔다. 이번 전시는 샤갈의 삶에 대해 흔히 알려진 작품보다는 판화같이 샤갈의 새로운 작품세계에 대해 더 집중할 수 있는 전시였다. 샤갈의 삶을 구성했던 모든 그림, 생각, 글들을 접할 수 있는 흔하지 않은 전시였다는 생각이 든다. ▲ 마르크 샤갈, 사
by 최유진 에디터 2018.08.05
-
[NUMBER] 05. 맨 오브 라만차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5. 맨 오브 라만차 Man of La Mancha 원작 : Miguel de Cervantes 작사 : Joe Darion 작곡 : Mitch Leigh 극작 : Dale Wasserman 연출 : Albert Marre 국내에서도 꾸준히 무대에
by 염승희 에디터 2018.08.05
-
[Preview] 트리오 제이드의 연주로 듣는 베토벤의 시간 ’17’20
베토벤의 시간 ’17’20 고등학교 졸업 연주 때 굳이 굳이 고집하여 ‘피아노 트리오’라는 편성을 선택하였다. 시간이 흘러 그 때의 생각이 오롯이 다 기억나지는 않지만 현악사중주를 쓰자니 넓은 음역으로 다양한 음색을 만드는 피아노가 필요했고, 피아노 오중주를 쓰기에는 비교적 꽉 차는 소리가 당시에는 조금 부담스러웠던 것 같다. 피아노를 치다가 작곡을 시작
by 정나원 에디터 2018.08.05
-
[Review]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 미술 작품을 멀리서 보는 편이다. 세세한 부분을 들여다보며 분석하려하기 보다는 먼발치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작품을 보이는 그대로 감상하며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보는 것이 더 좋았다. 하지만 이번 샤갈의 작품들은 자꾸만 가까이 한걸음 다가가서 보게 만드는 것들이었다. 화려한 색채들이 돋보이는 그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떠올리며 발걸음
by 정나원 에디터 2018.08.05
-
[Green그림] 메디치가 이야기 2편
by 정유정 에디터 2018.08.05
-
[Preview] 트리오 제이드 [공연]
금호아트홀 자주 가네. 클래식을 매번 보게 해주니 너무나 좋다. 회사 건물 내 조용한 공연장, 공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라 마음에 든다. 이번 공연은 트리오! 이다. 4중주도, 단독도 봤지만 3중주는 또 처음이네. 여럿이서 연주하는 건 조화로워서 좋다. 어느 한 악기가 나가면 다른 악기들은 주위를 풍부하게 꾸며주니까. 악기의 수가 몇개가 되었든지,
by 최지은 에디터 2018.08.05
-
[Opinion] 차트 밖에서 [문화 전반]
실시간 차트에서 수상한 냄새가 납니다.
Outside the chart Inside your heart 얼마 전에 앨범을 냈어 오랜 시간 고생했지만 여태 그랬듯이 내 노래는 차트 밖 Outside the chart Inside your heart 어쩌면 내겐 이미 충분한 Outside the chart The way to your heart 난 ‘다시 쓰고 싶어’ 이 긴 ‘한숨’에서 벗어나 이게
by 최희선 에디터 2018.08.0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