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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분명 좋은 동료가 될 수 있었을 두 사람에 대하여 - 아마데우스 [영화]
살리에리와 모차르트의 삶으로 바라보는 인생
* 이 글은 영화 '아마데우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2번 2악장' 사람들은 종종 같은 일을 하는 업계 동료를 '양날의 검' 같은 존재라 말하곤 한다. 서로의 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이지만, 동시에 비교와 경쟁,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예술고등
by 유희수 에디터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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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TRANS III - 주어 없는 움직임
신체와 사운드, 오브제가 만드는 감각의 충돌 '움직임' 그 자체를 질문하는 실험적 퍼포먼스
TRANS III - 주어 없는 움직임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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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취향을 넓히는 법을 알게 해준 아트인사이트
취향을 알아가는 방법
약 2달 전, 내가 좋아하는 가수 ‘소수빈’이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을 한다는 정보를 봤다. 음악에 대해 잘 모르는 내가 좋아하는 가수 중 한 명이기 때문에 예매를 했고 지난주에 다녀왔다. 공연을 보고 난 후에 일주일 동안 공연을 곱씹으면서 사람의 취향을 확장해 준다는 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깨달은 것 같다. 그리고 '아트인사이트'에서 그 영향을 많이 받았
by 김지연 에디터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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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중세의 미스터리, 인간의 이야기 - 캐드펠 수사 시리즈 11~21
자꾸만 질문을 던지는 추리 소설
새로운 책의 냄새는 언제나 반갑다. 날카롭고도 고소한 냄새에서 느껴지는 기대감은 크나큰 설렘을 가져온다. 그리고 그중에는 특히 더 반가운 책들이 있다. 바로 추리 소설 시리즈 캐드펠 수사 시리즈! 캐드펠 수사 시리즈는 1977년 출간을 시작으로, 광범위한 인기를 누린 영국의 추리 소설 시리즈이다. 12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한 이 소설은, 수도원이라는 독특
by 박아란 에디터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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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백성들의 외침을 담아,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 [공연]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시조’의 매력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무대가 2시간 반 동안 펼쳐진다.
영어 시에 셰익스피어의 소네트를 대표로 한 ‘5음보격’이 있다면, 한국의 전통 시에는 조선 시대에 유행한 시조 ‘3장 6구 4음보’가 있다. 시조라는 단어에 학창 시절 국어 시간에 배운 고전시들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바로 이 ‘시조’를 화두로 무대를 구현해낸다. 글로 접했을 때 비교적 딱딱하게 느껴졌던 시조의 내용
by 소인정 에디터 2025.07.2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