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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흡연에 관하여 [음악]
윤종신 <담배 한 모금> (2002)
산발머리 쓸어넘기고 쓰레빠 질질 끌며 우리 동네 슈퍼 ‘홈마트’로 걸어간다. 이곳은 중년 부부 두 분이서 운영하시는데, 아침이면 나물을 손질하는 아주머니가 바쁜 손길과 차분한 눈길로 자리서 일어난다. 아주머니는 내가 뭘 살지를 알고 있다. 저기요 숙취해소제 쎈 놈으로 하나 주시오라는 절박함과 상등하게 에쎄 체인지 일미리 하나 주세요. 를 물먹은 목소리로
by 윤제경 에디터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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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solo album] track13.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갈등(3)
[illust by Yang EJ (양이제)] [NOW PLAYING: Art School - The Jam] 앞서 저는 욕구를 가진 인물이 그와 대비되는 현실에 가로막혔을 때, 어떠한 태도를 취하게 되는가에 대해 고민한 글을 기고한 적이 있습니다.(트랙7번) 인물이 현실의 벽에 부딪혔을 때 낙담, 자책, 비관, 낙관, 분노, 질투, 반성, 성찰, 성장
by 양은정 에디터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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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람과 사랑 그리고 삶을 잃어버린 [문화 전반]
요즘 젊은이들이 연애를 안 한다-에 젊은이를 맡고 있는 나는.
오늘날 대한민국은 아주 큰 위기에 봉착하고 있다. 사실 단순히 '위기'라는 워딩만으로 그 심각성을 다룰 수 없을 정도인데, 우리는 아마 멸종될지도 모른다. 아니, 정확히는 멸종된다. 2023년 기준 한국의 출산율은 0.72명. 이는 200명이 한 세대 반 만에 25명으로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말도 안 된다. 우리는 이미 늦었고, 손 쓸 수 없을 정도
by 한정아 에디터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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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대혐오 속 우리는 [문화 전반]
현 시대상을 투영하여 바라는 시대상을 보여주는 환상. 그 속에서 언젠가 나아질 세상을 고대하며, 바라볼 뿐이다.
사실은 불변한다. 당신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것도 사실이며, 그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어찌 보면 재미없거나 따분한 성질일 지도 모른다. 그래서일까. 대신에 사람들은 진실을 찾는다. 자신이 옳다는 생각을 관철하기 위해 스스로 사실이라 믿는 것과 가깝다고 생각되는 진실을 내보이며, 더 나아가 다른 이가 사실이라고 믿을 때까지 목청을 높인다. 넌
by 유민재 에디터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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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새들의 무덤
희망을 찾기 위한, 그리고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한 연극
새들의 무덤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4.05.2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