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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발레 '지젤'에 대한 새로운 시각 ① [공연]
발레 <지젤>을 다른 관점에서 분석해봅니다.
들어가며 스산한 바람이 불어오고 마른 나뭇잎이 떨어지는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가을의 쓸쓸한 분위기는 어딘가 발레 <지젤>을 연상시킨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감당해야 하는 외로운 사투가, 가지 끝에서 불안하게 흔들리는 낙엽과 비슷한 것만 같다. 지젤 알아보기 테오필 고티에 극본, 아돌프 아당 작곡의 <지젤>은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발레 작품이면서
by 고은샘 에디터 20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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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느새 여름이 그리워질 시간 [음악]
밴드 ‘라쿠나(Lacuna)’가 노래하는 청춘의 계절
벌써 9월의 마지막 날이다. 여름이 완연히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다. 필자에게 가을은 새하얀 눈이 내리는 크리스마스의 계절인 겨울을 기대하게 되면서도, 길고 무더웠지만 해변과 녹음의 청량함을 만끽할 수 있던 여름을 종종 그리워하게 되는 계절이다. 대낮에도 긴 소매의 옷을 입고 밤에는 이불을 덮은 채 잠들어야 하는 가을이 오면, 때때로 여름을 그리곤
by 박지연 에디터 20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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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문화예술이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문화 예술은 풍선 안의 기체라고 생각한다.
문화 예술은 풍선 안의 기체라고 생각한다. 풍선의 사전적 정의를 살펴보면 '밀폐된 커다란 주머니에 수소나 헬륨 따위의 공기보다 가벼운 기체를 넣어, 그 부양력으로 공중에 높이 올라가도록 만든 물건'이다. 풍선 중에서도 바람 풍선은 풍선 속의 기체가 사라지면 힘을 잃고 그대로 쓰러지고, 흐물흐물하게 변한다. 곧바로 기체를 넣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우뚝 일어
by 서예린 에디터 20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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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매일 바뀌는 외모, 변하지 않는 사랑 [영화]
외모가 아닌 진짜 '나'를 사랑하는 법
매일 아침, 다른 사람의 얼굴로 일어나는 주인공 ‘우진’. 그는 생김새, 성별, 나이, 국적까지 매일 바뀌는 특이한 상황을 겪는다. 이러한 그의 일상은 매우 복잡하며 어렵다. 친구나 가족들에게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여줄 수는 없다. 그런 그에게 다가온 한 여자, ‘이수’와 만나 사랑에 빠진다. 이수는 우진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든 그를 사랑하고 받아들인다
by 송채원 에디터 2023.10.0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