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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행복은 따뜻한 강아지야 [공간]
스누피가든 속 작은 위로와 행복
이곳은 제주도에 있는 스누피 가든이다. 스누피 가든은 작은 피규어부터 시작해 테마별로 꾸며진 만화 [피너츠]의 에피소드와 더불어 다양한 체험도 가능한 다채로운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각 캐릭터의 성격과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천천히 읽다 보면 곳곳에 있는 만화 [피너츠] 속 에피소드에 더욱 몰입해 볼 수 있다. 본 글은 스누피 가든의 다양한 볼거리 중 [피
by 홍승민 에디터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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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따로 또 같이'의 경험 -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V.15
일러스트로 연결된 사람들의, 따로 또 같이
혼자 문화생활을 즐기는 게 익숙했다. 전시나 공연에도 혼자, 좋아하는 아이돌의 생일카페나 팝업스토어에 갈 때에도 그 흔한 ‘덕질 메이트’ 없이 ‘혼자’를 전제로 한 계획을 우선으로 세웠다. 혼자여서 편했고 또 충분히 즐거웠지만, 함께 와 오손도손 얘기를 나누고 시끄럽게 웃음을 터뜨리기도 하는 무리 또는 둘셋 사이에서 종종 혼자만의 적막을 느끼고는 했다.
by 윤희지 에디터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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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저마다의 취향이 가득한 소통의 장 -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V.15
좋아하는 것을 찾고 꿈을 좇아 온 사람들이 그들의 꿈을 세상에 선보이는 공간 속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7월 초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이하 서일페)에 방문했다. 서일페는 2015년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된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전시회로, ‘일러스트레이션’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문화 콘텐츠임을 알렸다. 또한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 스스로를 알리고 팬들과 교류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되어왔다. 이곳에
by 최지우 에디터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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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동굴 속에 갇힌 이들의 격정적인 춤사위 - 베르나르다 알바
자유의 욕망을 풀어낸 플라멩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 베르나르다 알바 1930년대 초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한 마을. 두 번째 남편 안토니오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그의 재산을 상속받게 된 베르나르다 알바는 늙은 어머니와 다섯 명의 딸을 강압적으로 통제하는 가장이 된다. 죽은 남편 안토니오의 8년상을 치르는 동안 가족들을 그녀의 통솔 아래 권위적인 압박과 감시로 절제
by 홍승민 에디터 2023.07.1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