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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발레, 전시, 클래식
내가 요즘 좋아하는 것들
올해 발레공연을 만나고 나서, 처음으로 나도 몸의 움직임을 통해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수많은 뮤지컬과 연극을 보았지만, 나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 것은 처음이라 나 자신도 많이 놀랐다. 초등학생 때도 거들떠보지 않았던 발레를 25살에 시작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두근거림이다. 이렇게 나는 조금씩 달라지고 행복해하고 있다
by 이수진 에디터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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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 주디] 그래도 너가 좋아
너무 애쓰지 말아요
[illust by 주디]
by 정주희 에디터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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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똑똑똑 뮤지엄 방문하러 왔습니다. - 미드나잇 뮤지엄[도서]
작가의 말대로 저녁 시간 침대에 앉아 평온하게 책을 읽는 것도 좋고, 출근길 잠시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펼쳐보는 것도 좋고 나의 방식대로 책을 만난다면 파리의 뮤지엄 속 화가들의 질문을 들어볼 수 있을 것이다.
포근한 이불에서 벗어나 하루를 간단한 빵과 커피로 시작한다. 어느 미술관에 갈지 무슨 작품을 눈여겨볼지 이미 정해두었기에 여유로운 마음으로 길을 나선다. 기차, 버스를 타고 미술관으로 달려간다. 그동안 오늘 만나볼 작품들을 책의 이야기로나마 잠시 눈에 담는다. 그렇게 푸른 들판을 지나 미술관에 도착한다. 나의 몸을 삼켜버릴 작품 앞에서 한동안 시간을 보낸
by 이수진 에디터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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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춘향 : 날개를 뜯긴 새
공연은 춘향의 날개가 다시 완성되며 끝이 난다.
우리에게 익숙한 이야기 <춘향전>이 춘향의 시점에서 그녀의 사랑과 저항을 담아낸 이야기를 담아낸 공연 [춘향 : 날개를 뜯긴 새]로 우리 곁을 새롭게 찾아왔다. 이번 공연에서 주목할 점은 '춘향'을 주체적이고 자주적인 여성 캐릭터로 내세우며, 16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권력에 맞서는 당당함과 억압을 헤쳐 나가는 힘의 생성에 집중해 자유를 갈망하는 '
by 김히지 에디터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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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날개를 뜯긴 새 "춘향"
날개를 뜯긴 새, 춘향의 주체적이고 당당한 사랑 이야기
국립정동극단 예술단 정기공연 <춘향 : 날개를 뜯긴 새>는 17세기에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쓰인 춘향전을 1인칭 춘향의 시점으로 재탄생시킨다. 주체적이고 당당한 춘향의 모습에 초점을 맞추며 21세기에 시선으로 다시금 본다. "세상이 아름답다고 느낀 순간부터, 나에겐 자유가 없었다." 한국 전래동화 춘향은 이몽룡과 춘향의 사랑 이야기이다. 둘은 마음 깊이
by 윤민주 에디터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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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가족의 애증관계를 포착한 작품, 극단 정:지 '막' - 정:지 연출가전 페스티벌
평범한 가족의 애증관계를 포착해내다.
가장 가까우면서도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서로를 힘들게 하는 가족이라는 관계. 특히 우리나라는 가족간의 애증관계가 유독 유별나다. 서로 서먹서먹하면서 무관심한 부자관계, 가장 친한 친구보다 더 친근하다가도 때로는 심하게 싸우기도 하는 모녀관계 등 여러 모습의 가족관계 중 이 연극은 평소 찾아보기 힘든 남매의 이야기를 다룬다. 극이 시작되자마자 한 남자가 굉
by 윤민주 에디터 2023.06.0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