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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발끝에서 시작된 '신발로 읽는 인간의 역사' [도서]
왜 인간은 다채로운 신발을 신는가?
*** REVIEW *** 신발로 읽는 인간의 역사 셔츠나 바지, 겉옷과 같은 다른 의복에 비해 아주 작은 면적을 차지하는 신발. 하지만 신발은 누군가의 패션을 가장 크게 좌지우지하기도 한다. 특이한 신발을 매치해 훌륭한 감각을 자랑하는 패션과 다 좋은데 신발이 어딘가 애매한 패션을 우리는 모두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패션의 완성인 신발은 외출의 시작이기
by 정선민 에디터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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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너는 비련의 여주인공이 아니다. [사람]
비련의 여주인공병에 걸리는 순간, 너의 인생은 정말 비련해진다.
직간접적으로 많이 느껴왔고, 현실 뿐 아니라 소설이나 미디어를 접하면서도 느끼는 바이다. 바로 '사연 있는 비련의 주인공, 나' 사고방식에서 나오지 못하면 인생은 비참해지고 우울해진다는 사실. 이전에 내가 쓴 '서사는 권력이자 세상이다'라는 오피니언 글 도입에 인용한 문구 중 다음과 같은 말이 있었다. "We tell ourselves stories in
by 이지영 에디터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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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난 마지막 나야 [음악]
어차피 사라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선택하는 것에 관하여
jtbc 오디션 프로 <싱어게인>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가수 이승윤이 2021년 발매한 '폐허가 된다 해도'. 곡의 앨범에는 다음과 같은 설명이 수록되어 있다. ['어차피 사라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선택하는 것'에 관한 곡입니다. 의미도 실체도 필연적으로 사라지겠지만 지금 이 순간 나에게 유의미하고 실체적인 '너'들을 가지고 '나'로 잘 살았으면 좋
by 박예진 에디터 2023.02.2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