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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스카팽의 한계, 어쩌면 몰리에르의 간계 - 연극 '스카팽'
우리는 의식적으로 삶과 연극을 ‘연결해’야 한다.
국립극단에서 제작한 임도완 연출의 연극 <스카팽>을 관람했다. <스카팽>은 프랑스 극작가 몰리에르의 <스카팽의 간계>를 원작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연극의 전반적인 형식은 16~18세기 이탈리아에서 발달하여 당시 서유럽을 풍미했던 극양식인 ‘코메디아 델라르떼(Commedia dell'arte)’를 따른다. 이는 문자 그대로 ‘아르떼(arte)’, 즉 배우의
by 이남기 에디터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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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올 한 해 동안 느꼈던 것들
내년은 사랑 가득하게 살 수 있길 바라며.
계획대로 잘 흘러간다면 좋겠지만 혼자 살아가는 게 아닌 인생에서 모든 일이 계획대로 되기란 어렵다. 하지만 실현이 되든 안 되든 간에 계획을 세운다는 행위 자체가 의미 있는 것 아닐까. 내가 내 미래에 대해 고민하면서 계획을 세우는데 과연 아무것도 얻어 가는 게 없을까? 옆에서 내 계획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줄 사람이 아닌 이상, 터무니없는 계획을 세운다고
by 신민정 에디터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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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사의 작업실] This is my Palo Santo wood stick drawing
나만의 아름다움이 된다
by. 담영 권은미 손끝에 닿은 성스러운 나뭇가지의 춤을 보네 그것은 나의 심장으로부터 연결된 하나의 몸짓으로 나만의 아름다움이 된다 This is my Palo Santo wood stick drawing.
by 권은미 에디터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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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맥스 달튼의 보물함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한 화면에 특징을 다 담아내면서도 놓치지 않는 디테일 묘사는 맥스 달튼의 뛰어난 관찰력과 섬세함, 무엇보다도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전시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은 63스퀘어 안 전망대가 있는 층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창 퇴근 시간일 때 방문한 전시의 창밖으로는 도로에 꽉 찬 차들의 라이트와 불이 켜져 있는 건물들이 만들어내는 야경을 볼 수 있었다. 안에서는 창밖의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현실과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듯한 맥스 달튼의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부터 흥미로웠
by 신민정 에디터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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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