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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누구나 울어도 괜찮은 달나라 - 문스토리
달나라에서만큼은 누구나 솔직하게 울어도 된다.
퍼스널 스페이스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출퇴근 지하철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다 보면 생명력은 거세되고 축 늘어진 채 집에서 직장으로, 직장에서 컨베이어 벨트에 실린 물건처럼 이동하는 밀랍 인형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이다. <문스토리>를 다 보고 나니 그동안 한 번도 품어보지 못한 궁금증이 생겨났다. 이 많은 서울 사람들은 대체 다 어디에서 와서 지하철에서 모여
by 진금미 에디터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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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자를 삼킨 화가, 피카소 [도서]
미술관에서의 하룻밤 - 파리, 피카소 미술관
카멜 다우드는 파리 피카소의 미술관에서 하룻밤을 지낼 것을 제안받는다. (물론 경비원들을 대동하고) 전시는 <1932년 피카소, 에로틱했던 해>이다. 그 하룻밤 그림들과의 동침을 바탕으로 쓴 책이 <여자를 삼킨 화가 피카소>이다. 제목에도 나와있듯, 그는 피카소의 생애와 그림에서 읽히는 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아마도 아랍인의 눈으로 본 그의 자유롭고 노골
by 박정민 에디터 2021.05.26
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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