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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 - 와이바이 [연극]
돌아올 곳이 있고, 돌아올 수 있잖아요!그러니 실패해도 되죠
연극 <와이바이>는 각자의 사연을 갖고 집을 떠난 사람, 가정을 위해 집을 지키는 사람, 꿈을 이루지 못해 집으로 돌아온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이다. 이곳에는 외국인 이주노동자 나일, 마리아, 칸, 이리띤과 도시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집으로 도피한 막내딸 베이비, 농장을 일구며 집을 지키고 있는 용일, 은희, 최 씨가 있다. 이들은 ‘와이파이’의 경계선
by 나시은 에디터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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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명절이 또다시 돌아왔다. 며느라기를 보자. [드라마/예능]
지금까지 당연하다 생각해 왔던 것이 사실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
**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명절이 또다시 돌아왔다. 우리나라 부부의 이혼율이 가장 높아진다는 그 시기 말이다. 올해 명절은 코로나로 인해 대다수의 사람이 모이지 못하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가의 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많다. 이 시기, 가족과 함께 보면 좋은 드라마를 하나 추천하고 싶다. 2020년 11월 21일,
by 유지호 에디터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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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라진 것들이 지나가고 우리에게 남은 것은 - 라스트 북스토어
사람들은 여전히 서점을 찾는다.
이제 사람들은 종이책을 전보다 덜 읽는다. 디지털 매체가 늘어나면서 우리는 이제 굳이 종이책을 사모을 필요가 없어졌다. 종이책 뿐 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는 책 자체를 덜 읽기도 한다. 향유할만한 콘텐츠들이 더 많아졌고, 책보다 직접적이고 자극적인 매체들은 우리가 굳이 책을 읽으며 머리를 싸맬 필요가 없게 한다. 전시는 책의 역할이 희미해져가는 현실을
by 신지이 에디터 2021.02.1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