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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족이라는 이름의 감옥 『장녀들』 [도서]
왜 '돌봄 노동'은 장녀들의 몫이 되어야만 하는가.
노화와 질병. 인간이라면 누구든 피할 수 없는 인생의 과제다. 대개는 자신의 질병으로부터 고통받기 이전에 자신을 키워냈던 부모의 쇠약함과 죽음을 맞닥뜨리게 된다. 고령화와 급격한 비혼율의 증가는 자식과 부모 간의 세대 갈등을 비롯해 '돌봄 위기'에 대한 사회적 문제들을 야기한다. 병든 사람은 신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누군가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다. 치매와
by 김지아 에디터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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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중국의 산아제한정책의 이면을 소설로 쓰다 - 개구리 [도서]
2012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
1971년부터 30년간 실행되었던 ‘한 가정 한 자녀’ 정책에 의해 희생된 개인의 비극적 삶을 형상화한 소설이다. 많은 작가가 작품 속에 자신의 삶을 투영하듯 <개구리> 또한 저자인 ‘모옌’이 겪은 일화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 한국어판 서문에 붙여져 있다. 문호 개방을 허용하기는 했으나 아직까지 당국의 검열을 철저하게 거쳐야 하는 중국이기에 중국판 서문에
by 전수연 에디터 2020.06.30
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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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