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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19년 8월 15일, 나의 짧은 외출기 [문화 공간]
아픈 역사의 흔적은 기억하려는 이들을 통해 문화가 되다.
휴일이었지만, 다른 날과는 다르게 9시에 눈이 떠졌다. 좀 더 자도 되는데, 왜 이렇게 일찍 깼을까. 오랜만에 아침을 여유롭게 먹고 찬찬히 방 정리를 하다가 9시 40분쯤, 광복절 경축식 방송이 10시에 한다는 게 떠올랐다. 행사를 어떻게 구성했을지도 궁금했지만 최근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인한 한일 갈등의 정세 속에서 오늘 대통령이 어떤 메세지를 경축사에
by 강지예 에디터 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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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푸와의 첫 만남을 기대하며 "안녕, 푸展"
푸와 처음 만날 순간
작년 여름, 캐나다 위니펙에서 지내며 푸의 고향이 위니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길로 곰돌이 푸의 배경이 된 아시니보인 공원을 방문하여 곰돌이 푸의 흔적을 찾았다. 그곳에서 마주한 곰돌이 푸의 시작은 다음과 같다.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에 주둔 중이던 캐나다 군의 해리 콜번 중위는 엄마를 잃은 아기곰을 데려와 키웠다. 그는 이 곰에게 자신의 고향
by 김태희 에디터 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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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View] 할리우드에서 온 아티스트, 경다솜의 음악 Part 2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녀만의 느낌적인 느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녀만의 느낌적인 느낌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지난 Part 1에 이어 경다솜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경다솜의 <느낌적인 느낌> MV Q. 2017년 9월 7일에 데뷔 싱글 <느낌적인 느낌>으로 정식 데뷔했어요. 저는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요소가 꽤 많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어떻게
by 박형주 에디터 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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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한국인일까 현지인일까 [문화 전반]
한국 문화에 무지한 나, '한국인'이 맞을까?
후덥지근했던 방학, 나는 학교 한국어학당에서 진행하는 외국인 도우미 봉사 활동에 참여했었다. 대부분의 대학교 국제교류원에서 주재하고 있는 이 활동은, 한국인 학생 한명 당 한명의 외국인 학생을 맡아 한국적인 체험을 하게 해주거나 우리말을 알려주는 등 한국 문화에 적응할 수 있게 돕는 것이다. 우리 학교의 방식도 일대일로 짝을 만들어주는 방식이었는데, 내가
by 박소영 에디터 2019.08.1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