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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는 좀 부정적일 필요가 있다 [문화 전반]
사회가 권하는 무조건적 낙관에 대하여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픔을 겪는 청춘을 향한 조언을 담은 김난도 교수의 저서는 세상에 나온 후 몇 년간은 꿈꿔왔던 것과 다르게 녹록지 않은 세상에 내던져진 보편의 청춘들에게 주어지는 위로가 되었다가, 시간이 지나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자 그 안에 숨어 있는 어른의 무책임함을 감지한 ‘아픈 청춘들’의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그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도
by 조현정 에디터 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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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히피 로드] 칠레의 푸콘 02 – 지구엔 아름다운 사람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
지구엔 아름다운 사람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하고 있었다.
칠레의 푸콘 02 – 지구엔 아름다운 사람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 글 - 여행작가 노동효 알바로와 친구들의 공연은 손님들로부터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 기분이 좋아진 레스토랑 주인이 약속한 공연료의 2배를 줬다. 공연이 끝난 다음날, 여러 통의 전화가 왔다. 그날 레스토랑을 찾은 손님은 레코드사와 음반산업 관계자들이었다. 그들은 알바로의 노래를 사겠다고
by 박형주 에디터 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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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서울시극단 창작극 - 함익 : 우리의 삶과 맞닿은 고전의 재해석
결국, '우리'의 이야기
* 공연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함익은 겉으로 봐선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사람이다. 제3자의 눈으로 바라봤을 때에는 적어도 그렇다. 대기업 회장의 장녀이고, 영국으로 유학도 다녀왔으며, 대학 교수라는 안정적인 직업까지 가졌다. 하지만 그녀는 지독히도 외롭다. 정략인 듯 아닌듯한 또 다른 대기업 아들과의 결혼도 내키지 않고, 교수라는 자리에도 크게 흥미
by 박희연 에디터 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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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매력적인 고전 영화 - 드라큘라
영화 <드라큘라>를 보며 작가와 시대의 가치관을 생각해보았다.
요즘 유명한 고전 영화들을 찾아 보고있다. 그 중 게리 올드만의 압도적인 연기와 세련된 영상미가 인상적이었던 영화 <드라큘라>에 대해 써보고자 한다. 드라큘라 백작인 체페슈공은 본래 기독교를 성실하게 믿는 장군으로 트란실바니아 방어에 혼신의 힘을 다하지만 그의 아내는 그가 죽었다는 오보를 듣고 자살을 하고 만다. 자살을 했기에 구원받을 수 없다는
by 윤혜미 에디터 2019.04.2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