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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문화 가뭄 지대에 살고 있습니다. [기타]
당장 해야 하는 것들이 우리를 놓아주지 않는다면, 혹은 나의 친구처럼 문화생활이 힘든 지역 조건이라면 우선 우리의 일상 속 무심하게 지나치던 콘텐츠들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음미하는 일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
(C) Iker Ayestaran illustration 문화사각지대. 문화 가뭄. 지난 달에 중국으로 어학연수를 간 친구와 메시지를 주고 받다 우리는 서로가 문화 가뭄을 겪고있다며 놀려댔다. 이 단어가 나온 배경은 얼마 전 이 친구가 떠난 지역의 특징 때문이었는데, 이 친구가 간 곳은 중국의 작은 도시였기에 문화생활을 누리기 위한 인프라가 철저히 부족했고
by 한나라 에디터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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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전통예술의 매력적인 부활, <적벽>
전례없던 신장르에서 전통예술 계승에 대한 해답을 발견하다
이인직의 혈의 누, 은세계? 한번도 읽어보지 못한 작품이지만 중학교 국어 시간 문학역사 연표를 정리하며 암기했던 기억 하나는 선명하다. 잠시 멈춰 있었던 그 시간 속 기억들이 몇 달전 한국사 공부를 하면서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근대사 부분에서 공부한 1908년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극장인 ‘원각사’가 바로 한국 신 연극의 효시인 <은세계
by 이소희 에디터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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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 클래식으로 풀어낸 게임음악 <MapleStory Symphony in Budapest> [게임]
<MapleStory Symphony in Budapest> 2편
<MapleStory Symphony in Budapest> 1. When The Morning Comes 2. The Cygnus Garden 3. Start The Adventure 4. The Tune of Azure Light 5. The Raindrop Flower 6. The Queen's Garden 7. The Fantastic T
by 오지영 에디터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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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왜 우리는 예술에 끌릴까 [문화전반]
문화예술의 특성 4가지를 알아보자.
왜 우리는 문화와 예술을 좋아할까? 가끔 이 같은 근본적인 의문을 품어보곤 한다. 왜 사람들은 계속해서 문화예술을 찾는지, 어떠한 파급적 효과 때문에 문화 정책을 연구하는지, 무슨 영향을 사회에 끼치고 있는지 생각해보고 싶었다. 문화예술이 가진 특성을 탐구해보면 이에 대한 답을 조금이라도 떠올려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느끼고 있었을 수도 있고, 새롭게
by 고지희 에디터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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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신이 깃든 인간, 인간화된 신
저자에 따르면 그 모든 자유가 당신에게 열려있다. 왜냐면 당신이 신이기 때문이다.
[PRESS] 신이 깃든 인간, 인간화된 신 필자는 신에 대한 관심이 많다. 정확히는 신으로 표현되는 초월에 대한 관심이 있다. 신에 관심이 있다해서, 신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존재하지 않는지에 대한 고민에만 빠져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다소 시대 착오적이다. 그러한 고민은 사고를 발전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겠지만, 실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별로 중요하
by 손진주 에디터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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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스위밍 레슨
실제로는 하지 못한 말들, 편지를 통해 드러나는 진실
스위밍 레슨 - SWIMMING LESSONS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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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겨울과 봄 사이를 거닐고 있는 지금 이 계절, 듣고 싶은 음악
겨울과 봄을 닮은 일본 밴드의 노래들
일본 3인조 밴드 람프.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하는 달. 3월도 어느덧 절반을 향해가고 있다. 저번 주만 해도 미세먼지로 가득한 뿌연 하늘이 시야를 가리며 마음까지 답답하게 만들었는데, 다행히도 어제부턴 맑고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정말 꽃이 피는 걸 시샘하기라도 하는 건지,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한동안은 정말로 봄이 온 듯 포근한 날씨였는데,
by 임정은 에디터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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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를 쓴다, 삶이 쓰다, 달을 쏘다 [공연예술]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 리뷰
윤동주 시인을 좋아했다. 한창 입시 경쟁에 내몰려 있었던 고3 때는 힘들 때면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필사하기도 했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했다는 시인의 고백을 따라 적다 보면 복잡한 마음이 조금은 초연해지는 것 같았다. 별 헤는 밤, 말없이 주어진 길을 걸어가는 시인의 모습을 떠올리며 마음을 정돈했던 밤들이 떠오른다. 그 때의 밤이 아직 생생한 탓
by 황혜림 에디터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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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사는 사람들] 미술계의 두 슈퍼스타, 빛과 그림자
요즘은 ‘셀러브리티’가 세상을 지배하는 것 같다. 부유하고 화려한 삶을 사는 이들은 자신의 일상을 대중에게 과시하고,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은 언제나 세간의 화제거리가 된다. 그것이 좋은 화제이든 아니든 말이다. 미술계에도 셀러브리티가 있다. 자신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것이 업인 개성 넘치는 이들이 가득한 미술계인데, 왜 없겠는가. 그러나 이번 글에서 소개할 이
by 채현진 에디터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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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일을 잃더라도 해가 뜨지 않는 밤은 없다 [영화]
키리시마의 여러가지 의미들
* 스포일러가 있어요 일본은 학교 동아리 시스템이 정말 잘 갖춰져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일본 학원물 영화, 애니메이션을 보면 거의 교내 동아리 활동 이야기뿐이다. 알다시피, 동아리는 학창시절 아이들의 진로에 꽤나 영향을 주는데,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을 그만둔대>에 나오는 학생들도 마찬가지이다. 영화에 등장하는 학생들 대부분은 특정 동아리에 소
by 김다연 에디터 2019.03.1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