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해.
저는 원래 동물을 무서워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동물이 귀여워보이기 시작합니다. 어째서일까요? 인간은 참 이상해.
by 박혜미 에디터 2019.02.21
-
청사초롱
내가 가고 내가 가는 길 내가 잡고 나와 잡는 길 너를 들고
by 신세리 에디터 2019.02.21
-
도시담배
한 개비 두 개비 한 연기 두 연기 번잡스러운 도시담배
by 신세리 에디터 2019.02.21
-
[Opinion] Come Out And Play [음악]
입에서 거미가 나온다.(‘You Should See Me In A Crown’ 뮤직비디오) 눈에서 검은 눈물이 흐른다.(‘when the party’s over’ 뮤직비디오) 검은 눈을 가진 침대 및 괴물이 되기도 하고, (‘bury a friend’ 뮤직비디오) 사람을 죽인 사이코패스의 심정을 읊조리기도 한다. (‘Bellyache’ 가사) 이 모든 기괴
by 진금미 에디터 2019.02.21
-
똑~똑~ 그대 알고싶소
아직은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샘플링 작법에 대한 간단한 소개글입니다.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는 지난 2018년 11월 26일 그의 첫 솔로 정규앨범인 XX를 발매하면서 그룹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발걸음도 내딛었는데요. 특히 앨범의 타이특곡인 ‘아낙네’는 국내 음악 사이트 멜론을 기준으로 2018년 12월 종합 차트 순위 1위, 2019년 1월 6위를 차지했으며 현재에도 실시간 top100에서 16위를 유지하는 등
by 김준호 에디터 2019.02.21
-
[Opinion] 을지로 핫-플레이스 <아크앤북> 방문기 [문화 공간]
이 글은 홍보하는 글이 아니라 까는 글입니다.
도서관. 서점. 카페. 이 세 장소의 존재 의의는 서로 다르다. 카페나 도서관은 여러 가지 목적으로 이용된다.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대화도 하고, 책도 읽고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자료를 찾기도 하니까. 반면 서점은 목적이 분명하다. 책을 파는 곳. 그런데 최근의 대형서점은 책만 팔지 않는다. 요즘 대형서점은 커피를 팔고 문구 제품을 팔고
by 오유미 에디터 2019.02.21
-
[Opinion] 한국 시트콤의 부활을 꿈꾼다 [문화전반]
시트콤의 침체 혹은 변화
2018년은 뉴트로의 해였다. ‘뉴트로’란 뉴(New)와 레트로(Retro)의 합성어로 복고를 새롭게 재해석하는 트렌드를 의미한다. ‘경성시대’, ‘응답하라’ 등을 주제로 한 사진관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고, 자개로 꾸민 각종 가구들이 인기를 끌기도 했다. 그리고 이러한 뉴트로의 영향인지, 추억으로만 남아있던 시트콤에 대한 인기도 늘어났다. <순풍산부인
by 고승혁 에디터 2019.02.2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