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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공무원의 평범한 일상, 7급 공무원 [영화]
아무 생각없이 웃고 싶을 때, 이 영화를 봐보자! 최소 40번의 웃음을 보장한다.
공무원의 평범한 일상 7급 공무원 0. 프롤로그 컴퓨터 그래픽으로 생산된 로봇들이 깽판을 치거나, 슈퍼히어로들이 나와서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악당들을 물리치는 할리우드 영화들과는 달리, 한국영화에는 그만의 고유적인 특색이 있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특색은 한국영화만의 특유의 코미디이다. 한국인이 만들었기에 현지인들에겐 신명나는 유머
by 이동석 에디터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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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자본주의가 문명을 만든다 [문화 전반]
자본주의는 거의 모든 국가의 경제 체제로 채택된다.
자본주의는 거의 모든 국가의 경제 체제로 채택된다. 비록 중국이 공산주의를 정치 체제로 고수할지라도 경제 부분에서는 자본주의를 사용한다. 베트남, 쿠바, 북한과 같은 많은 공산주의 국가들도 자본주의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부분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나라들도 있다. 이 나라들은 머지않아 자본주의를 공식적인 경제 체제로 채택 할 것으로 보인다. 이 현상들은 자본주
by 유지은 에디터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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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프레임 속에 자유를 담다 - 노만 파킨슨 사진전
노만 파킨슨 사진전. 사진을 보면서 설렘을 느낀건 꽤나 오랜만이었다. 사실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이미지 콘텐츠들을 손쉽게 소비하기 시작하면서 사진 한 장이 지닌 힘, 사진 한 장이 전하는 느낌을 느낄 새가 없었다는 말이 맞겠다. 클릭 한번, 터치 한번에 지구 반대편에 있는 기이한 이미지를 볼 수 있는 시대이기에. 인쇄된 한 장의 사진에 오롯이 집중할 시간
by 신은지 에디터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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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 일렁이는 우리의 빛나는 순간을 위해
우리는 살아가며 수없이 많은 마음들을 그리고, 지워내며 새로이 남겨둔 빈자리를 이내 또 채워간다. 어떤 마음은 쉽게 떠나지 못해 자꾸만 서성이다 빙빙 맴돌기를 반복하기도 하고, 어떤 마음은 너무 빨리 사라져, 오래 담아두지 못한 시간의 흘러감을 아쉬워하기도 한다. 미묘한 감정의 온도 속에서 어쩌면 우린 결국 저마다의 불확실한 기쁨, 어설픈 사랑, 슬픈 행복을 위해 그렇게도 부단히 애쓰는지 모른다.
그래서 청춘의 감성은 상반된 것들의 공존이자 어설픈 날들로 덧칠된 노력의 마음들이다. 적잖이 유치하고, 무모해 보이는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우린 그래서 더 빛나고 아름다운 존재이다.
잔나비의 음악은 그런 청춘들의 고민을 함께하며, 가장 전하고 싶었던 진심이지만 누구에게도 쉽사리 하지 못했던 나의 솔직한 고백들을 곡에 담아낸다. 잔나비의 가사가 적잖이 유치하고, 재기 발랄하게 들리는 건 어쩌면 늘 가슴 한켠에 낭만으로만 남겨두었던 우리의 진심어린 마음들을 스스럼없이 표현해서이지 않을까.
우리일 때 더욱 빛나는 것들 지나온 시간의 끝에 서서, 걸어온 지난들을 되돌아보면 때론 내게 자리해 남은 것들이 그저 의미 없는 말과 허울뿐인 모습들이 전부인 것만 같을 때가 있다. 결국 우린 무얼 위해 그리도 서글퍼하며, 우울한 날들의 연속을 살아왔는지 시간의 탓을 부질없이 해보기도 한다. 우리는 살아가며 수없이 많은 마음들을 그리고, 지워내며 새로이
by 차소정 에디터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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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TIMELESS STYLE, 끝나지 않은 이야기
스트리트 패션 사진의 혁명, 노만 파킨슨의 국내 전시!
오랜만에 찾아간 홍대, 시끌벅적한 분위기, 차가운 공기. 오랜만에 왔는데도 홍대는 항상 설렘이 가득한 동네이다. 홍대입구역에서 상수역으로 걸어 도착한 KT&G 상상마당 앞에는 약속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보였다. 여전히 설렘이 가득한 추억의 장소이지만 인파가 많은 것은 정말 적응이 되지 않는다. KT&G 상상마당에서는 9월 초부터 20세기 거장 시리즈, 여
by 정수진 에디터 2018.12.0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