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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8 서울 패션 페스티벌: 할로윈 레드문을 다녀오다 [공연]
패알못, 패션 페스티벌에 다녀오다!
2018 패션 페스티벌: 할로윈 레드문 할로윈. 딱히 나서서 즐겨본 적은 없지만, 아니 그래서 더 그런 걸까, 왠지 듣기만 해도 마음이 끌리는 단어가 아닌가 한다. 심지어 패션 페스티벌이라니! 거기다 누구나 알 법한 가수들의 화려한 축하공연도 있으니, 못 이기는 척 참가 신청을 누르고야 말았다. 막상 초대를 받고 나니 은근 걱정이 된다. 소위 '패알못'이
by 이채령 에디터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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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오늘은 어떤 날인가요?
'나에게 있어 오늘은 어떤 날인가?'
매일매일 오늘이란 시간 속을 살아가는 우리, 그 시간에는 다양한 희로애락이 담겨 있습니다. 좋은 날, 슬픈 날, 화가 난 날, 우울한 날, 기쁜 날 등등 오늘은 날씨처럼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오늘에 대해 혹시 생각해본 적 있나요? 시간이 지나면 오늘의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새로운 오늘이 올 뿐. '나에게 있어 오늘은 어떤 날 인가? 오늘이
by 이소현 에디터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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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음의 설렘이 있는 일에 인생을 쓰자 [도서]
유시민 작가의 <어떻게 살 것인가>를 읽고 에디터 본인의 인생을 고민하며 적은 도서 추천글.
'어떻게 살 것인가' 이 제목은 유시민 작가의 베스트셀러로 유명하지만, 사실 나에게 이 제목으로 먼저 떠오르는 책은 따로 있다. 바로 동명의 제목으로 3년 앞서 출판된 가수 크라잉넛의 책 <어떻게 살 것인가>이다. 내 인생에서 가수 크라잉넛은 큰 자리를 차지한다. 초등학교 때 '퀵 서비스맨'으로 그들의 음악을 처음 접했다. 노래가 좋고 즐거웠지만
by 김지은 에디터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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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출판저널 507호
함께 모색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책 문화를 위하여, '시대를 천천히 읽고 다르게 생각하는 출판전문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출판저널 507호 - Publishing & Reading Network - 함께 모색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책 문화를 위하여, '시대를 천천히 읽고 다르게 생각하는 출판전문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특집> 책문화 생태계 모색과 대안⑧ 독서에 대하여, 독자가 말하고 싶습니다! <출판저널>은 통권 500호부터 특집으로 '책문화생태계 모색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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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넥스트 투 노멀, 평범함을 갈망하는 그들 [공연예술]
"평범함 그 주변 어디 거긴 가 보고 싶어." '완벽'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에 걸쳐 예원예술대학교에서 ‘넥스트 투 노멀’을 학생 공연으로 무대에 올렸다.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고 버티며 살아가는 다이애나와 어떻게든 가정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가장 댄, 다이애나가 너무나 사랑해 마지않는 아들 게이브, 그런 부모님 아래서 언제나 그늘 속에 홀로 자랐던 딸 나탈리, 나탈리 곁에서 꾸준히 그를 사랑하는 헨
by 정지은 에디터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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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완벽한 타인>_당신은 누구에게 돌을 던지시겠습니까 [영화]
<완벽한 타인>은 결국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완벽한 타인이며, 서로에게 절대 완벽해질 수 없는 존재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어쩐지 씁쓸한 뒷맛을 남기는 영화입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 완벽한 타인 얼마 전 <완벽한 타인>을 보고 왔습니다. 예고편을 접했을 때부터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컸는데, 단순히 가벼운 코미디를 뛰어넘는 완성도 있는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본 모든 사람은 7명의 주인공 중 누군가에게는 특히 공감하고, 누군가는 특히 혐오했을 것입니다. 주인공들은 우리가 몰랐던 모습, 모른 척하던 모
by 김다혜 에디터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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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더 많은 <코코>가 필요하다 [영화]
낯설다: 전에 본 기억이 없어 익숙하지 아니하다
<인사이드 아웃>이후로 오랜만에 본 애니메이션 영화였다. 올해 초 <코코>는 국내에서 약 350만 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흥행에 성공하였다. 영화의 리뷰에는 호평이 자자했다. 어떤 영화이기에 흔히 어린이들의 영화로 여겨지는 애니메이션 영화에 성인들이 더 열광하고 감동한 것인지 궁금했다. 영화를 보고 나니 <코코>는 다음과
by 정지영 에디터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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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를 둘러싼 보이지 않는 경계들은 무엇인가 [기타]
<2018 광주 비엔날레>를 통해 본 상상된 경계들
2018년 9월. 광주에서 2년마다 열리는 광주비엔날레가 ‘상상된 경계들’이라는 주제로 막을 올렸다.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주제전 뿐만 아니라 GB커미션, 파빌리온 프로젝트, 특별 프로젝트 등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이 중 주제전은 기존의 단일 총 감독제에서 벗어나 다수 큐레이터제를 시도하였으며 11명의 큐레이터는 7개의 전시를 통해 세계화 이후 민족적, 지
by 김태희 에디터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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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꿈이 없는 사람 [공연예술]
대학로뮤지컬 '드림스쿨'을 보고...(feat.라라랜드)
우연한 기회로 대학로 뮤지컬 드림스쿨을 보았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이렇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주인공 수아는 AI 인공지능 칩을 이식받는다. 다양한 지식, 과거의 추억 등은 인위적으로 주입할 수 있지만 꿈만큼은 그럴 수 없다. 그녀는 드림스쿨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다른 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서로 노력한다. 아직 찾지 못한 꿈 학창시절 장래희망을 써내는
by 정영동 에디터 2018.11.0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